루이's comment's

루이's comment's

관심종자 하나 또 나타났군. 또 한명의 트롤러가 나타났네. 김뿌우 사라지고 그밖의 트롤러들 비로그인으로 전직하더니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또한명의 트롤러가 등장했네.

좌좀 공산품설

보수에 집착하냐 보수라는 단어에 왜 집착하느냐 하니까 덜떨어진 등신이니 남성 기득권이니...

인신공격이나 늘어놓기는.

할말이 없으니 인신공격만 늘어놓는 꼬라지 봐라. 왜 보수라는 단어에 집착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나 제대로 해 보시지???

얼마나 어려서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제대로 관심받지 못했으면 애정결핍증에 사로잡혀서 인터넷에서 관심종자 짓이나 할까??? 남에게 딱지붙일 시간에, 정신과 상담이나 받아보지 그러냐?

보수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새로운 트롤이 등장했군. 집착과 망상, 관심종자, 애정결핍증... 오우 노우!

덧글

[루이]

월수입 300 이하는 보수주의자가 되지 못할거라 믿는 좌좀적 마인드에 질려버렸으니 마음대로 떠드십쇼 내가 어려서 월수입 300이상의 부모한테 사랑못받았다면 당신은 월수입 300이하의 부모, 그 중에서도 어머니한테 극악한 학대라도 받고 자란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백범]

"월수입 300 이하는 보수주의자가 되지 못할거라 믿는 좌좀적 마인드"

놀고 계시네. 그건 단적으로 예를 들은거고, 너는 왜 보수라는 단어에 집착하는지 그거나 답하시지??? 젊은 사람이 변화나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겁쟁이처럼 사는 것은 얼마나 잘난 짓이지???

그리고... 어려서 부모한테 사랑받지 못했으니까 애정결핍증에 걸렸거나, 관심받으려고 관심종자짓 하는게 보수인가?

어머니에게 학대당하는 것 좋아하시네. 우리 동네에 나보다 2살 더먹은 여자애가 하나 있지. 그런데 낙태를 두번이나 하고 시집가서는, 얼마전 자기 자식들 데리고 터미널에서 "엄마는 xx를 사랑한다", "엄마는 xx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 이소리 지껄이는거 듣고 소름이 끼쳤다.

한번은 고딩때 친구들하고 혼숙하다가 임신하고 애 떼고, 한번은 스무살 넘어서 내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하필이면 병원에 자기 엄마하고 와서 애 지우고 갔는데 간호사들 뒷담으로 알게 된거고.

"엄마는 xx를 사랑한다", "엄마는 xx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

그럼 먼저 낙태한 애들은 사랑하지 않은 자식이라서 찢어죽였나?

그럼 먼저 자식들은 소중하지 않은 자식이라서 찢어죽였을까???

[루이]

보수주의에 똥칠하는 당신같은 작자들 때문에 집착좀 했는데 뭐가 그리 억울한지? 인신공격을 아직도 늘어놓고 있는데 내가 어릴때 어떻게 자랐든 당신보단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듯하니 주제파악이나 하고 당신을 그따위로 키운 부모한테나 화풀이 하는게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신이 주변에서 어떤 여자를 봤던 당신의 여성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게 모범적인 어머니가 아니라 고작해야 낙태를 두번이나 하고도 아이를 낳아서 과거세탁한 동네 모르는 누나였다니 당신 인생도 참 기구하기 짝이없는듯합니다 ㅋ 낳아서 길러준 20년동안 당신 어머니는 당신한테 어떤 존재였습니까? 밥해주고 빨래해주는 식모취급이라도 한겁니까?ㅋ 인생 참 기구하게 사셨습니다 안쓰러워서 눈물이 다 납니다 ㅋㅋ

[백범]

사회생활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인터넷으로 푼다고 달라질 것 같나? 그래서 인터넷에서 욕이나 배설하면 너한테 남는게 뭐지???

그럴 시간에 자격증을 하나 더 따거나, 아니면 영어공부나 하시지??? 그게 너의 미래에 더 도움이 될 게다. 너를 무시하던 인간들이 마음을 고쳐먹게 되거나, 아니면 무관심해지거나...

너 무시하다가 아예 너 잘되는 것 보고 아예 관심 끄면 그게 어디냐?

이럴 시간에 공부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