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연대는 죽지 않는다 남성해방운동

남성연대는 죽지 않는다

다만 이런 저런 이유로 흐지부지되어간다 해도
몇몇 젊은이들의 가슴에 불씨를 심어놓을 수 있기를...

지금의 고등학생, 대학생 젊은이들 몇 명의 가슴에
작은 불씨 하나 키워놓는다면
분명 남성연대는 다시 부활할 것이다.

작은 불씨 하나가 살아남아 커다란 들불이 되기를...

남자도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남자니까, 남자답지 못하게, 남자가 쪼잔하게 등의 망언을 일삼지 않는 사회
그런 사회가 될 때 비로소 고인의 숭고한 희생은 인정되리라.

그때는 정식으로 심헌 성재기 열사 기념사업회도 구성되고
오늘의 이 고난의 순간
아니 과거 성재기 열사와 함께 했던 아름다운 나날들
모두가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겠지

성재기 열사...

그렇다. 당신은 어떤 이념이나 사상을 강요하지 않았다.
단지 남자도 한 사람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아달라고 계속 반복해서 외쳤다.

남자는 사람이다...

그렇다. 남자도 사람이다. 당신 말처럼 남자도 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

당신을 먼 발치에서 나마 지켜볼 수 있었다는 사실
당신의 열정을 목격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나는 정말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안녕... 성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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