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성재기 열사

환영받는 선각자는 없다.
잘못된 대다수, 잘못된 주류의 주장에 아니오 라고 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렇다! 민주주의가 정답은 아니다. 다수의 생각이 절대 진리는 아니다. 또한 다수의 생각이 무조건 옳은 것은 더더욱 아니다.
민주주의가 정답, 진리가 아니라는 주장을 패기 있게 해왔던 박정희 역시도 생전에는 민주주의를 부정한다고 엄청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박정희 저서 "국가와 혁명과 나" 참고...


환영받는 선각자는 없다.
잘못된 대다수, 잘못된 주류의 주장에 아니오 라고 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렇다! 민주주의가 정답은 아니다. 다수의 생각이 절대 진리는 아니다. 또한 다수의 생각이 무조건 옳은 것은 더더욱 아니다.
민주주의가 정답, 진리가 아니라는 주장을 패기 있게 해왔던 박정희 역시도 생전에는 민주주의를 부정한다고 엄청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박정희 저서 "국가와 혁명과 나" 참고...

덧글
라마르틴 2013/09/13 00:16 # 삭제 답글
지나가던과객 2013/09/13 11:26 # 삭제 답글
결론 : 뭐든 사업을 할려면 기초 자본은 많을수록 좋다.
백범 2013/09/13 14:01 #
열악한 남성 인권에 대한 관심 호소가 아니고???
참 독특한 이론을 다 보는군요. 이보시오. 그 사람의 처지에 서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맙시다.
라마르틴 2013/09/13 15:12 # 삭제
라마르틴 2013/09/13 12:02 # 삭제 답글
내가 여름 한철 내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는데 거기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 새키가 있어. 그 새키 도서관 와서 뭐 하냐면 하루 종일 내내 주위 사람들에게 신경질 부리고 인상 쓰고 그런다. 그 새키 맨날 지가 앉는 자리 않는데 칸막이로 분리 안 된 개방된 열람실 있거든. 거기 앉아서 옆에 누구 앉으면 소음 내지 말라 그러면서 시비를 걸어. 노트북 사용하려고 몇 번 그 주위에 앉았는데 존나 지랄하더라. 그래서 나한테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딴 사람들한테도 그러더라고. 조용히 하라는 건 핑계고 옆에 누구 있으면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하는거야. 그 새키한테 주의 먹고 딴 자리 가서 공부하는 사람한테 내가 가서 물어봤어. 저기 회계사 공부하는 학생 좀 심하지 않냐고? 조금만 소리 내도 신경질 부린다고. 그러니까 그 사람이 알려주더라. 그래서 걔하고 대화를 해봤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막 징징대더라고. 그래서 식당에 가서 밥사주고 잘 다독여주니까 그 다음부터는 지랄 안 하더라고. 다 그런거다. 그 새키 밥 얻어먹을려고 그거 바라고서 맨날 주위 사람에게 신경질 부린다. 대부분은 미친 새키 하고 무시해버리지만 간혹 가다가 그렇게 밥 사주고 미안하다 그러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새키가 그거 바라고서 계속 그러는 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