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폭동 때 침투한 인민군의 증언
광주폭동 때 실제로 북한 인민군이 왔었다. 그리고 어느 인민군의 증언... 채널 A는 내일아침이면 불이 날 것 같다.

광주폭동은 북한 김일성, 김정일이 일으킨 조직적인 국가전복 폭동이었음이 드러나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김대령 박사께서 《역사로서의 5ㆍ18》 (비봉출판사, 2013) 이라는 역작을 내셨다. 이제 드디어 전라도 5.18 특권의 진실이 밝혀지려는 것인가...
이 것들부터 먼저 읽고 와서 반박하시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sca=&sfl=wr_subject&stx=5.18&sop=and&page=2&page=1
http://www.study21.org/518/index.htm
광주폭동 때 실제로 북한 인민군이 왔었다. 그리고 어느 인민군의 증언... 채널 A는 내일아침이면 불이 날 것 같다.

광주폭동은 북한 김일성, 김정일이 일으킨 조직적인 국가전복 폭동이었음이 드러나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김대령 박사께서 《역사로서의 5ㆍ18》 (비봉출판사, 2013) 이라는 역작을 내셨다. 이제 드디어 전라도 5.18 특권의 진실이 밝혀지려는 것인가...
이 것들부터 먼저 읽고 와서 반박하시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sca=&sfl=wr_subject&stx=5.18&sop=and&page=2&page=1
http://www.study21.org/518/index.htm
덧글
섹서 2013/05/14 19:58 # 답글
김신조 일당도 잡아냈는데, 전라남도까지 내려온 북괴군 집단을 못 잡았어요?
이 무슨 막장소설
백범 2013/05/14 20:05 #
광주폭도들은 경상도 군인들이 몰려온다고 구라를 쳤습니다. 1개 사단 병력을 경상도 사람으로 채우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같은 중대에서도 같은 도 사람 만나기 귀한데??? 그런데 경찰은 이런 유언비어 유포자들을 33년이 지난 지금도 잡지 못합니다. 이 무슨 병신 같은 무능이란 말입니까 - 이 무슨 막장소설
ㅎㄷㄷ 2013/05/14 20:00 # 삭제 답글
아니면 스네이크인가 ㅎㄷㄷ
백범 2013/05/14 20:01 #
나중에 뻔히 드러날것을...
ㅎㄷㄷ 2013/05/14 20:02 # 삭제
조갑제 옹도 사실은 간첩이었던 겁니까
백범 2013/05/14 20:03 #
섹서 2013/05/14 20:04 #
백범 2013/05/14 20:06 #
ㅎㄷㄷ 2013/05/14 20:06 # 삭제
우파의 원로께서도 간첩이라면 대체 부카니스탄의 능력은 얼마나 전지전능하다는 겁니까
ㅎㄷㄷ
남한의 좌우 진영을 아우르는 부카니스탄의 위엄!
철통으로 수비되던 광주에 즉각적으로 병력 투입이 가능한 글라놀로지!
이거 미국도 당해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백범 2013/05/14 20:07 #
백범 2013/05/14 20:08 #
육참총장, 육참차장도 아닌 보안사령관 전두환, 대대나 연대의 정작장교 수준에 불과한 전두환이 계엄군과 3개 공수여단을 파견했다는 증거 있습니까?
또한, 1개 사단하고 3개의 공수여단을 파견할 지휘권은 있나요? 그것부터 대시죠?
ㅎㄷㄷ 2013/05/14 20:10 # 삭제
<5.18사태 당시 함경남도에 위치해 있던 우리 부대는 전투동원상태에 진입하라는 참모부의 명령을 받고 완전 무장한 상태에서 신발도 벗지 못한 채 24시간 진지를 차지하고 광주사태에 대해 긴급속보로 전해 들으면서 20여일 이상 출전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치부 비 편제 서기로 자주 동원됐던 나는 나중에야 당시 제10군단장이었던 여병남과 7군단 참모장이었던 김두산의 대화를 통해 특수부대 1개 대대가 광주에 침투했었고 희생도 많았지만 공로가 컸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북한군 특수부대 지휘관들 사이에서는 광주에 특수부대가 침투 했었다는 말이 공공연한 비밀로 나 돌았다. 특수부대들에서 선발한 최정예 전투원 1개 대대가 해상을 통해 남파됐으며 그중 3분의 2가 희생되고 나머지 인원이 모두 귀대 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개연성이나 증거가 없다.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함이 타당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1. 광주사태는 목격자가 많은 사건이다. 광주시민 수십 만 명과 진압군이 목격자이고, 수백 명의 직업적 구경꾼들, 즉 기자들이 취재했다. 외국 기자들도 많았다. 공개리에 일어나고 공개적으로 취재된 사건이다. 광주사태를 취재했던 나를 포함한 어느 기자도 북한군 부대가 개입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2. 광주사태에 개입한 북한군이 대대규모, 즉 수백 명이라는데, 이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을 당시 진압군(계엄군)의 장교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북한군의 출현에 대해서 보고하거나 주장한 사람이 없다.
3. 광주사태 사망자는 국방부 조사에 따르면 193명이다. 이들중 군인은 23명이고 경찰관이 4명이다. 군인 사망자 23명 중 13명은 공수부대에 대한 국군 교도대의 오인 사격 등 진압군끼리의 충돌로 죽었다. 5월27일 광주수복을 위해 계엄군이 진입할 때 국군 3명이 죽었다. 나머지 7명의 군인들이 무장시민들에 의해 죽은 셈이다. 대대 규모의 북한군이 개입했다면 국군 사망자가 이 정도에 그칠 리가 없다.
4. 당시는 계엄령이 펴진 상태였다. 해안과 항만은 철저히 봉쇄되었고 공중감시도 정밀했다. 대대규모의 북한군이 어떻게 침투한단 말인가? 침투병력중 3분의 2가 희생되었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들을 섬멸한 국군이 있을 것 아닌가? 무장간첩 한 명만 사살해도 부대 표창을 받는데 수백 명을 사살한 국군 부대가 이 자랑스런 사실을 숨겼단 말인가?
5. 全斗煥 정권하에서는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단서가 나오면 이를 반드시 확인했을 것이다. 전혀 그런 움직임이 없었다.
6. 탈북자의 증언은 傳言에 불과하다. '내가 광주에 내려왔었다'고 나서도 믿기 힘든 판에 '카더라'란 이야기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
7. 광주사태는 1980년 5월18일부터 시작되었다. 그 직후 광주 일원은 봉쇄되었다. 5월21일 계엄군은 광주시내에서 철수, 외곽을 포위했다. 이때 市外로 빠져나가던 시민들이 매복하고 있던 계엄군의 총격을 받아 죽기도 했다. 대대규모의 북한군이 이런 상황에서 광주로 잠입했다면 국군과 대규모 전투가 발생했을 것이다. 정규군끼리의 충돌은 한 건도 없었다. 김일성(또는 김정일)이 5월18일 광주 상황 보고를 받고 특수부대의 출동을 명령했다고 해도 그 부대가 광주 부근에 나타나려면 빨라도 20일 이후일 것이다. 그때는 이미 광주가 철통같이 포위되어 있을 때였다. 수백 명의 북한군이 등장할 무대는 없었다.
6. 광주發 과장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사망자가 2000명이나 된다는 주장이었다. 이는 수 차례의 정부 조사로 부정되었다. 또 하나는 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오는 학살장면이다. 5월21일 정오 무렵 전남도청 앞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비무장 시민들을 향하여 공수부대원들이 명령 일하에 일제 사격을 하여 수백 명을 죽이고 다치게 하는 장면은 악랄한 空想이고 조작이다. 그런 학살도, 그런 사격명령도 없었다. 시민들이 차량을 탈취하여 공수부대원들을 덮쳤고, 현장에서 군인 한 명이 깔려 숨지자 군인들이 버스를 향하여 발포한 것이 본격적인 총격전의 시작이었다. 이런 미신에 북한군 개입이란 또 다른 미신을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正義는 진실에 기초해야 한다.
7. 애국단체들이 북한군 개입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위험하다. 진실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희망적 기대를 갖고 근거가 약한 의혹 수준의 첩보에 근거해서 행동하면 逆攻을 당할 것이다.
백범 2013/05/14 20:11 #
진실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희망적 기대를 갖고 근거가 약한 의혹 수준의 루머들 퍼트리고도 광주 전라도새끼들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
사람고기 뜯어먹은 미친 계엄군은 누구고, 경상도 사람들로 구성된 부대는 어느 부대인지 대라. 그리고 5.18 첫날부터 대검들고 설친 계엄군이 어느 소속이냐?
ㅎㄷㄷ 2013/05/14 20:11 # 삭제
허경영도 증인이니까 박근혜 약혼설 믿으실 분이네
증인에도 수준이 있는것 아닙니꽈?
그리고 언제적 떡밥인뎈ㅋㅋ
백범 2013/05/14 20:13 #
그래, 사람고기 뜯어먹은 미친 계엄군은 누구고, 경상도 사람들로 구성된 부대는 어느 부대인지 대봐.
ㅎㄷㄷ 2013/05/14 20:13 # 삭제
누가 환각제 먹였다 했습니까
북한군 개입설 이야기하는데 갑툭튀 환각제 ㅋㅋㅋ
환각제 드셨나요?
ㅎㄷㄷ 2013/05/14 20:14 # 삭제
반대 증언이 월매나 많은데
자칭 광주 투입 북한군이란 사람 데려와서 증언하면 고만인지?
백범 2013/05/14 20:14 #
그럼 시민군 폭도들이 퍼트린 루머들을 대고 그에 대한 증거를 찾아오라고 하는 건데 뭔 딴소리냐? 인신공격 쓰는것좀 보소. 전라도놈아. 말돌리지 말고 지엽적인 소리 말고 바로 대답하라.
백범 2013/05/14 20:16 #
http://www.study21.org/518/index.htm
ㅎㄷㄷ 2013/05/14 20:16 # 삭제
야! 봤지! 북한군 개입설이나 시민군들이 퍼뜨린 루머나 같은 수준이야! 라고 저한테 해봐야 뭘 어쩌라고요;;;;
제가 시민군 루머가 사실이라고 주장한것도 아닌데...
저한테 그러시면 억울합니다요
그리고 인신공격은 님이 먼저 했습니다
왜 자기 얼굴에 침뱉습니콰?
백범 2013/05/14 20:18 #
이봐요. 증언과 증거들이 뻔한데도 당신이 북한군 침투설을 구라라고 하니, 나는 실제 폭도들이 퍼트린 구라 갖고 와서 증거 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ㅎㄷㄷ 2013/05/14 20:17 # 삭제
백범 2013/05/14 20:20 #
당신이 인민군이 오지 않은 것을 목격하셨습니까? 당신이 오씨팔 폭동때 광주에 있었습니까? 광주에 대한 증언을 해주실 분이라면 역사학도 논객 말고도 지만원 박사님, 이주천 교수님, 김동문 기자님, 박희도 장군 등도 있는데... 한번 물어 보시던가요. 손충무 씨야 작고했으니 어렵다지만 저 분들은 다 계십니다.
김동문 기자님은 저분들하고 아무 관련도 없던 기자분이셨습니다.
ㅎㄷㄷ 2013/05/14 20:20 # 삭제
무슨 말인지 다 압니다 알아요
근데
전 그 시민군 루머 사실이라고 한적 없다니까요?
저한테 이러시면 억울합니다
왜 갑툭튀해서 저한테 따지는시거요
따질려면 거기 가서 따지세요
전 지금 북괴군 개입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요
백범 2013/05/14 20:22 #
갑툭튀? 2005년부터 내내 이글루스에 있었는데요? 무슨 갑툭튀입니까?
그리고... 당신의 믿음을 나한테 강요하려면, 적어도 글 몇개 말고 인민군이 온 적이 없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당신이 먼저 제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
ㅎㄷㄷ 2013/05/14 20:27 # 삭제
증명 책임은 님께 있습니다
어떤 사실이 있다고 주장할려면 님이 입증해야죠
확실하지도 확인되지도 않은 증언 하나 가지고 증명이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그 증언에 대해서도 전 아래 조갑제 옹과 같은 반박을 하는겁니다
백범 2013/05/14 20:29 #
김동문 기자, 이주천 교수, 박희도 장군, 역사학도님이라는 "증언" 내지는 반박을 해줄 분들을 모았고, 광주폭동때 북괴가 왔다는 증거자료 링크를 제시했을텐데요?
http://www.study21.org/518/index.htm
ㅎㄷㄷ 2013/05/14 20:29 # 삭제
좀 권위있고 인정받는 사람의 이야기를 가져오던지 해야져
님 논문 각주에 출처로 엔하위키 적으실래요?
백범 2013/05/14 20:31 #
아예 오씨발 폭동에 대해서 의혹 자체 제기가 금기시되었는데 좀 권위있고 인정받는 사람의 이야기를 대라니...
지만원 교수가 몇번을 고소고발 당했는지는 압니까? 단지 폭동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언제 광주폭동에 대한 증거나 증언을 마음대로 증언할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고 그런 소리 하시지요?
ㅎㄷㄷ 2013/05/14 20:33 # 삭제
오히려 그땐 자료 남기기가 더 쉬웠을텐데요?
위에 조갑제옹도 지적하는것처럼 이렇게 좋은 먹잇감을 5공에서 내버려뒀을지요?
설마 민간인 지만원도 아는걸 당시 안기부나 국방부에서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시는건지요?
백범 2013/05/14 20:34 #
광주폭동 때 인민군 안왔다고 자부하시는 분이, 그런 것은 추측 못하시나 보군요?
ㅎㄷㄷ 2013/05/14 20:36 # 삭제
ㅎㄷㄷ 2013/05/14 20:39 # 삭제
겨우 응딩이인데
백범 2013/05/14 20:41 #
한명숙은 뭐가 아쉬워서 증언을 거부했을까요? 지 여동생이기 이전에 뇌물을 쳐먹은 범죄자에 대해서 말입니다.
ㅎㄷㄷ 2013/05/14 20:42 # 삭제
백범 2013/05/14 20:44 #
ㅎㄷㄷ 2013/05/14 20:45 # 삭제
아 내 45분 날렸네...
백범 2013/05/14 20:48 #
2013/05/14 20:0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3/05/14 20: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3/05/14 20:22 # 답글
백범 2013/05/14 20:25 #
http://www.study21.org/news/bbc/2007/2-26b.htm
http://www.study21.org/518/discuss/518rumor.htm
그리고 전남대생이 아닌 현대문화연구소와 녹두서점을 전전하던 윤상원이라는 인물이 전남대로 들어가서 이들을 선동했지요.
零丁洋 2013/05/14 20:26 # 답글
ㅎㄷㄷ 2013/05/14 20:28 # 삭제
이거 확장판이 홈프론트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ㅂㅈㄷㄱ 2013/05/14 20:38 # 삭제 답글
옛 성현의 말씀이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지나가던과객 2013/05/14 20:40 # 삭제 답글
광주보다 서울이나 부산에 테러를 일으키는게 북한한테 더 유리한 상황을 조성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백범 2013/05/14 20:43 #
1979~80년, 박정희가 사라진 당시의 유력 정치인들입니다. 최규하는 그냥 임시대통령이니 예외... 이 중 어느 쪽이 학생운동권과 극좌 세력의 지지를 받았을까요? 끝에 두 명이지요? 그 중에서도 더 극단적인 인간을 고르라면???
ㅂㅈㄷㄱ 2013/05/14 20:43 # 삭제
백범 2013/05/14 20:44 #
엌ㅋㅋㅋ 2013/05/14 21:59 # 삭제 답글
백범 2013/05/14 22:02 #
홍어홍어홍어 2013/05/14 22:58 # 삭제 답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2751309
... 2013/05/15 02:59 # 삭제 답글
광주사태가 극초기단계에서는 순수한 목적이었다 하더라도, 그런 낌새를 보고 간첩이 두눈 멀뚱멀뚱히 바라만 본다? 북조 정권이 병신이 아닌 이상에야... 하다못해 광우뻥 사태때만 해도 북한 대남선전물의 내용과 좌파단체 행동이 얼마나 닮아있었는지만 생각해봐도...
아무튼 518에 북한이 어디까지 관여했을지가 참 궁금하네요.
qkrwhdgud 2020/05/12 20:56 # 삭제 답글
그런데 김영삼. 김종필 이 두분이있는 곳에서는 잠잠하였다. 그런데 김대중을 가택 연금 시키자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광주시내에 호휘를 뿌렸고 이에 동조한 사람들이 일어 낫으며 그들은 지소를 습격하여 무기고를 탈취 하였고. 경찰서 도청을 접수 하였고 광주는 무정부 시내가 되었고 김대중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폭도들을 진앞하려 온 군읻들에게 칼빈총으로 조준 사격을 하여 특공대가 진앞하게 된것이다. 광주 사람들은 그 성격이 급하며 또한 김대중을 자기 선조부다 귀중한 인물로 세웠다. 지금도 전라도 사람들은 김대중 이름만 불러도 시비를 건다. 전두환이가 잘못하였다 김대중도 서해교전 아군이 죽어같는데도 그 사건을 축소 시키고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이 사건은 김대중을 감옥에 넣어야 하는 민족속에 죄인이다. 518을 민주화 라고 부르는 자체가 잘못이다 . 518광주 사태는 민주화가 아니라 폭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