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 취업준비생들의 진정한 원수 정치 & 시사

고시생, 취업준비생들의 진정한 원수

지금 누구를 향해 분노하고 있는가?

수많은 취업준비생, 고시생들, 인터넷 찌질이들의 진정한 적이 누구라고 생각하나?

이명박? 재벌? 고위 정치인? 상류층???

글쎄... 과연 수많은 취업준비생, 고시생들, 인터넷 찌질이들의 진정한 적은 다른데 있지 않을까?

유*환 사건을 아는가? 유명환 장관 딸은 전에 그쪽에서 계약직으로 일한 경력도 있었고 계약직 직원으로 선발했다. 그런데도 입에 개거품 물고 달려들었다.

유*환 장관 딸은 계약직으로 일한 경력도 있었고 계약직 직원으로 선발해도 게거품을 물고 덤벼들면서, 지방의 시청, 구청, 교육청, 경찰서 같은 데서 과장급 이상 간부직원들의 자녀나 조카, 자녀의 친구나 친구 자녀를 계약직으로 뽑는건 만연화됐는데도 입을 다물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부도덕성을 말하질 않나... 아마 노무현 정권이나 김대중 정권, 김영삼 정권에서 누군가 그런 식으로 빽채(빽으로 채용) 했다고 해도 그렇게 비난이 쏟아졌을까? 그때에도 그렇게 온갖 비난과 폭언이 쏟아졌고, 성기에 관련된 비속어들부터 해서, 죽어라 하는 소리까지도 나왔을까? 글쎄 말이다.

유명* 장관이 자기 딸을 특채로 뽑도록 압력을 넣은 것은 분명 잘못이다. 그러나...

수많은 취업준비생, 고시생들, 인터넷 찌질이들의 진정한 적은 누군가? 유*환 장관처럼 시청, 도청, 구청, 교육청, 경찰서 등에서 과장이나 간부급 빽으로 채용되는 사람들이 아닐까?

솔직히 말하면, 수많은 취업준비생, 고시생들, 인터넷 찌질이들의 실질적 라이벌은 중앙부처의 5급, 4급 계약직이 아니라 일반 시청, 구청, 교육청, 경찰서 같은데서 빽으로 계약직이나 일용직으로 들어가는 인간들이 실질적인 경쟁자들일텐데...

이명박 정권의 부도덕성의 증거인가? 그런데 노무현 정권이나 김대중 정권, 김영삼 정권에서 누군가 그런 식으로 빽으로 채용했다고 해도 같은 비난이 쏟아졌을까?

유명환이나 고위직 사건에는 분노해도, 자기 주변에서 벌어지는 그래왔던 일들(앞으로는 어렵겠지만), 시청, 구청,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의 빽채에는 입을 다무는게 좀 이해가 안간다.

지금 내가 무찔러야 될 내 적은 재벌이나 상류층들 보다 가까운데 있을 수 있다. 솔직히 나의 취직 경쟁자가 재벌 자식들이냐, 상류층 자식들이냐? 아니면 이명박이냐??? 헛된 좌익 선동가들의 말을 듣지 말고, 진짜 적을 찾아보란 말이다.

고위직에 자녀를 채용한 상류층과 재벌들이냐 아니면 말단 실무직에 자기 빽을 써서 채용한 지방 관청과 기업의 과장, 부장, 계장급 임직원들이냐.

덧글

  • KittyHawk 2011/10/18 00:53 # 답글

    자신에게 실질적으로 피해를 주는 자는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게 맞는 말이죠. 서글프게도...
  • 하이젠베르크 2011/10/18 19:02 # 삭제 답글

    저의 진짜 적은 누굴까요?

    1. 탈학교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한씨
    2. 십덕후로 만드는 조덕후
    3. 전공 서적을 오역하는 무능하고 개념없는 교수님
    4. 권장도서를 원서로 안 읽는 무개념 명문대생
    5. 네이버같은 선동장
    6. 디시인사이드

    제 생각에는 6가지 다 일 것 같아요.
    세상이 적뿐일거란 생각을 하니 암담합니다.
  • 백범 2014/07/25 03:56 #

    네? 탈학교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한씨 가 고시생과 취업준비생들의 적이라고요?

    학교가 학교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괜히 젊은사람들 어린 친구들 붙잡아놓고 시간만 낭비하는 곳으로 변질된지 오래입니다. 놀랍게도 지금의 청소년들 중에는 그런 것을 간파한 학생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그 시간에 돈번다고 밤에 야간알바하고, 학교 수업시간에는 자거나 좁니다.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없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졸업하고 그다지 도움이 되는 것이 없더군요.

    탈학교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한씨 는 고시생, 취업준비생의 적이 아닐텐데요?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을 학교라는 울타리에 묶어놓고 엎드려 자거나, 술마시고 담배피우며 시간때우는게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 말입니다. 혹시 전교조나 교총 분이신지???
  • 백범 2014/07/25 03:56 # 답글

    그리고 하나 더 있군요.

    7. 실력없이 임용시험 한번 보면 별 노력없이 정년퇴직하는 교단에 선 무능력한 식충이 교사, 교직원 들...(세금도둑들)

    8. 빽과 줄, 인맥과 연줄로 부당하게 자리차지한 일부 비정규직들...
  • 맑은강물 2014/07/25 17:24 # 삭제 답글


    야간 자율학습 운영해봤자 공부 잘 하는 아이들에게나 해당되지 공부 좆도 못 하는 아이들에게는

    그저 자리 채움에 불과하죠.


    제 학창시절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럴런지는 모르겠다만 학교 선생들의 지나친 편견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죠.



    " 야자 학습 안 하고 집에 가봤자 뭐하겠냐.. 학원에 가봤자 뭐 하겠냐 응 ??

    다 부질없는 짓이지. 학교에서 야자학습은 너희들을 잘 되게 하는 것이니까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말고

    그대로 따르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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