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를 서서히 붕괴 시키는 페미니즘 남성해방운동

한국사회를 서서히 붕괴 시키는 페미니즘

한국의 젊은 여성들과 젊은 남성들의 차이점

서구 백인사회의 ㅍㅔ미니스트들은 결혼과 이혼을 여성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반세기 동안 투쟁해 왔고 그녀들의 노력으로 실제로 결혼과 이혼이 남성에게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반면 여성에게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제도가 되 버렸다.

결혼생활 동안 남성들은 가족에 대한 경제적 부양과 더불어 외식을 일주일에 몇번 이상하지 않으면 이혼사유라느니 설거지를 몇회 이상 도와주지 않으면 이혼사유라느니 법제화된 별 시시콜콜한 조항들로 인해 괴롭힘을 당했으며 이혼할 때에도 가정의 모든 재산을 여자에게 주고 남자는 빈털터리가 되어야 하고 빈털터리가 된 후에도 이혼한 전부인과 아이들의 생활비를 책임져야 했다.

이런 현실속에서 서구의 남성들도 영악해져 결혼을 기피한 채 동거문화를 만들어나갔다. 동거녀는 법률상의 아내가 아니기 때문에 경제적 부양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도 없고 별 시시콜콜한 조항을 챙겨줘야 하는 것도 아니며 결정적으로 헤어질 때에도 위자료 및 생활비를 책임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서구에서 남성으로부터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받은 여성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어쩔수 없는 생존방식으로 영악해진 서구의 남성들이 자기 여자,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을리 만무하고 동거생활에 문제가 생기면 그냥 여자와 아이들을 팽기쳐 버리고 훌쩍 떠나버린다.

현재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서구 백인남성들의 여자에 대한 사소한 친절, 매너에 혹해서 '그들은 찌질한 한국남성과 달라' 라며 백인남성에 대한 환상에 젖어있다. 그러나 그들의 매너는 그냥 그들의 생활관습일 뿐 내 여자는 내가 보호하고 지킨다는 책임감은 절대로 없다.

요즘, 몇 년 사이 부쩍 늘었다는 기러기 아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아내와 아이들을 통째로 외국에 보내고 뼈 빠지게 번돈의 대부분을 송금해주는 아빠들을 서구 백인남성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게 돈 벌어다 받치는 기계지 남편, 아빠냐고...
물론 기러기 아빠가 올바른 현상이라는 건 아니다. 그건 그냥 남자를 그냥 뼈골 빼먹고 이용해 먹는 거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서구백인남성들 보다 우리 한국남성들이 더 책임감 있고 덜 영악하고 인간적인 존재라는 거다.

그런데도, 한국남성을 찌질이로 비하하며 백인남성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많은 한국의 젊은여성들이 존재한다. 유럽, 호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백인남성과 결혼한 한국여자들 의 상당수가 백인남편들의 폭력과 경제적 무능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하네요.

반면, 한국남성들은 어렸을 적부터 남자다움을 강요받는데 부모님, 어른들, 사회가 요구하는 남자다움의 실체는 책임감, 용기, 정직함이다.
"니가 해야 할 일은 남자답게 니가 책임지고 해야지."
"이게 뭐가 무서워. 이게 뭐가 힘들어. 넌 남자잖아.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봐."
"남자답게 니가 잘못한 거는 솔직히 말해야지"
등의 말을 들으면서 책임감, 용기, 정직함을 요구받고 커가는 것이다.

그리고, 병역이라는 국가에 대한 의무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한국남성들은 이십대 초반이 되면 2년 동안 가족, 친구, 사회와 격리되어 군복무를 하는데, 이 시기에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과 부딪쳐 나가고 군대라는 또 하나의 사회안에서 어렴풋이 공동체의식고 동료애를 배운다. 이런 긍정적 요소 외에도 그 작은 사회내에서 일어나는 권력관계, 갈등, 부조리 등도 겪으며 사회의 냉혹함을 접하며 더불어 적응력을 키운다. 또한, 군복무를 통해 강대국에 둘러싸이고 분단된 현실에 대해 모자란 생각이라도 해보면서 사회적 의식을 만들어 나간다.

병역의무를 마친 남성들은 군복무로 인해 아래와 같은 불이익을 겪는데,

1) 군복무자들이 2년 동안 국가를 위해 병역의무를 수행할 때 여성 및 남성병역면제자들은 군복무를 마친 동갑내기 보다 2년 빨리 입사해 직장 선배 또는 상사가 되어있다.
군복무를 마친 남성은 같은 또래의 여성, 남성병역면제자들 보다 2~3년 정도 사회에 늦게 진출하며 그 만큼 돈도 덜 벌게 되고 승진도 늦어지고 군복무로 인해 늦게 들어왔다고 정년퇴직 시기도 늦춰주는 것도 아니다.

2) 그리고 2년 동안이라는 학업, 직장업무의 공백은 사람의 머리를 백지로 만들어놓을 수밖에 없으며 군제대자들은 처음부터 다시 학업과 업무를 익혀야만 한다. (여성 및 남성병역면제자들은 학업, 직장업무의 연속성을 보장받지만 군복무자들은 2년 동안의 공백으로 학업, 직장업무의 연속성이 없어진다.)

3) 병역법에 직장을 다니다가 군대에 갔을 경우 제대한 후 전 직장에서는 그를 다시 받아주어야 한다는 규정조차 없다. 군복무를 하지 않았으면 그는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녔을 텐데, 국가를 위해 군복무를 한 것이 죄도 아닐진데 그가 군복무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실직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불이익을 받음에도 그동안 남성들은 국가와 국가구성원을 보호하는 것이 남자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불평도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국가와 국가구성원들이 자신들의 희생을 최소한 고마워하고 국가를 위해 가치있는 일을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한 여성운동의 방향이 남성비하, 남성의 정당한 권리 파괴로 나아가면서 그녀들은 군가산점폐지를 주장해 관철시켰으며 국가를 위해 2년 동안 희생하고 있는 병사들을 예비강간범, 잠재적 전쟁범죄자로 비하하며 조롱했다.

이 때부터 상당수의 남성들이 '내가 저런 것들까지 보호하려고 군에서 나라를 지켰나' 라는 분노를 느끼게 되었다. 남성들이 분노하는 것은 그깟 공무원시험에만 해당되어 대부분의 남성들에겐 혜택도 없는 가산점의 유무가 아니다. 그 가산점이라는 것은 국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게 하는 상징적 예우 그 이상이하도 아니었다. 그 최소한의 상징적 예우마저 여성들의 밥그릇 쟁취에 연계시켜 박탈한 그녀들의 처사에 자존심이 상한 것이다.

어쨌든, 한국남성의 대부분은 이렇게 어린시절과 청년시절의 초반을 보내면서 단련되어 직장에 들어가서도 매일 같이 야근을 하고 몸이 고달퍼도 자기가 맡은 일을 다해내게 되며 결혼을 하게되면 이제 자신은 아내와 아이를 부양해야 하는 가장이라는 책임감으로 스스로를 다잡는다. 이러기에 다른 나라의 남성들이 볼땐 불쌍한 존재인 '기러기 아빠'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젊은 여성들의 대부분은 어머니들이 '너는 우리 세대처럼 키우지 않겠다'라는 일념으로 오로지 곱게곱게 키우며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피라고 가르쳤다. 그렇게 곱게곱게 당당하게 자란 지금의 젊은 여성들은 자신들은 전혀 차별 받지 않고 힘든일 겪지 않고 커왔음에도 어머니 세대의 푸념을 들으며 여자는 차별 받는 존재라는 인식이 박혔고 마치 자신들이 차별받는 것처럼 피해의식을 키워 나갔다.

때문에, 그녀들은 자신들이 군복무를 하는 동갑내기 남성들 보다 3년 정도 더 먼저 사회에 진출해 그만큼 돈도 더 벌고, 승진도 빨리 하는 상대적 혜택을 누림에도 불구하고 군가산점으로 자신들이 차별 받고 피해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머니 세대만 하더라도 사실 여성이 차별 받았고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여러 제약을 받았기 때문에 그만큼 남성들은 약자인 여성을 배려했고 내 여자는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을 가졌다. 데이트 할때 남성들이 비용을 부담한 것도 사실 그 세대엔 여성의 사회생활이 어려워 여성에겐 경제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여성의 사회생활을 제약하는 것은 없으며 경제적으로도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직장 및 사회에서 남녀가 평등해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녀가 반씩 갈라먹는 평등을 쟁취한 후에도 남성들에게 아버지 세대와 같은 배려와 책임감을 요구하고 있다. 비슷한 연봉 아니 어떤 경우 여자가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음에도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책임지는 것이 남성이 여성에게 해야할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런 모습이 책임감 있는 남성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여성들의 상당수가 절반의 몫에다가 남성의 배려라는 플러스 알파까지 챙겨먹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영악해진 젊은 여성들로 인해 요즘은 젊은 남성들의 상당수가 책임감에서 벗어나 서구의 남성들처럼 법적 책임을 질 필요가 없는 동거문화를 영유하는 이기주의자가 되고 싶어한다. 아니면, 한국의 젊은 여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덜 영악하고 순수한 러시아권, 동남아권 여성들과의 결혼으로 돌파구를 찾거나...

서구에서 ㅍㅔ미니즘이 남녀 모두를 이기적이고 유대감, 책임감 없는 존재로 만들어 가족과 사회를 해체 시켰듯이 지금 한국의 ㅍㅔ미니즘도 한국사회를 조금씩 붕괴시키고 있다.

덧글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1/10/06 21:03 # 답글

    언제나 훌륭하신 말씀감사드립니다.
  • 백범 2011/10/06 22:36 #

    과찬이십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 WHY군 2011/10/06 21:47 # 답글

    음.... 뭐랄까 어쩔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선진화된 서양에서 생긴걸 받아들인 이상 이과정도 거쳐야 겠지요.
    그후에 생긴 부작용으로 후유증은
    소수의 현명한 남성과 여성은 알아서 살길을 찾겠고
    어리석은 남성과 여성은 상대방에게 당하면서 살겠지요.
    문제는 중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인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에 몸부림 치겠지만
    신경쓰고 싶진 않네요.
    나라에 대한 희망보다는 스스로 살길을 찾는게 더 현실적으로 생각이 들고
    비록 현역은 아니였으니 공익으로 최소한의 의무는 했다고 생각하고
    저는 저와 제 주변사람들의 안위만 찾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저는 남성으로서 약간의 장점을 누리며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여행가다 길거리에서 자기도 했고
    밤길에 위험하다는 생각도 거의 안했고
    더우면 윗통을 벗고 등목같은 것들도 있었고
    자잘하거나 하기 싫은 일중 몇몇개는 여자들에게 넘기기도 했습니다.
    물론 여성들에게도 다른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해택을 누렸습니다.
    그러니 귀찮은 일은 신경쓰기 싫고 저와 제 주위사람만 잘 됬으면 좋겠습니다.
  • 백범 2011/10/06 22:04 #

    네 맞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다만 지금보다 조금 더 이기적으로 변하시길...
    아무도 나를 공짜로 챙겨주지는 않거든요.

    지금보다 조금 더 이기적으로 변하시길... 솔직히 주위 사람이 잘된다 해도 나에게는 그 반사이익이 떨어질지 안떨어질지 불가능한 시대가 됐으니 말이죠.
  • 2011/10/06 22:3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10/06 22:35 #

    이기적이지 않으면 님만 손해입니다.

    부모 라는 자들도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고, 자식들 공부 가르쳐서 출세시킨뒤 자기 목에 힘주려 하고, 자식을 무슨 내가 못다이룬 꿈을 대신 이루는 존재쯤으로 여기지요.

    여자들이 남녀평등, 남녀평등 해서 기회를 주었지만, 평등한 기회에 어긋나는 여성의무할당제는 찬성하면서도 남성의무할당제는 악착같이 반대한다던가

    군가산점 반대하면서, 경력 인정 제도... 군대 경력을 사회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것까지 악착같이 반대해서 없앤 것이라던지

    기능직 공무원들 겨우 2과목 시험보고 기능직 10급 됐으면서, 5과목, 6과목(그 중에는 영어도 있습니다) 시험보고 들어온 일반 공무원들하고 똑같이 대우해달라고 해서 기능직 폐지시킨 일이라던가

    덕분에 기능직 준비하던 사람들은 x됐음... 한마디로 내가 올라타고 나서 남이 오를 사다리를 걷어찬 셈...


    현실이 이렇습니다. 말로는 배려, 이해, 존중, 인간미 를 말하지만 사람들은 철저하게 자기 생각만 합니다. 자기 가족들까지 이용해먹는게 현실인데...

    이런 썩은 사회에서 이기적이지 못하면 님만 손해입니다. 이제부터 슬슬 개인주의, 이기주의적으로 나가십시오. 그리고 나하고 상관없는 인간들이 행복하든, 잘돼든, 불행하든 그냥 무관심해지십시오. 무관심...

    솔직히 나 살아가기 바쁜데 나 이외의 다른사람들을 생각하는건 한마디로 사치입니다. 사치...
  • 백범 2011/10/06 22:49 #

    인정과 사회성 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인정과 사회성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과 마음이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의 틀에 억지로 붙들어 매기 위하여, 똑같은 생각과 똑같은 사상을 강요하는 것... 이것이 과연 자유, 정의, 도덕 일까요?

    정의와 도덕 이 소중하다면, 그럼 최소한의 정의, 최소한의 도덕을 집대성해서 만든 법 이라는 존재가 굳이 필요할까요? 이 점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만들어준 틀에 안주하지 마시길... 그러기엔 그 틀은 외부 침입자, 이물질들(좌파, 종북, 운동권, 꼴페미들)에 의해 심하게 망가지고 훼손되었으니 말입니다.
  • 2011/10/06 22: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1/10/08 15:10 # 삭제 답글

    기능직이야 인원도 얼마 안되고, 듣기로는 뽑히는 사람도 대개 인맥이 많이 작용한다던데요?
    그러니 폐지된다해도 불만 가질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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