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20살은 과연 성인인가? 정서순화 & 훈훈한 이야기들

한국에서의 20살은 과연 성인인가?

한국에서의 20살은 과연 성인, 어른이라 할수 있는가?

아버지가 주는 용돈과 어머니가 해주는 밥으로 생활하고, 겨우 아르바이트나 종사하며... 빨래나 설거지 한번 해본 적 없고, 심지어 내 방청소 조차 내 손으로 해본적이 없이 20년을 산 인간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스무살이 되었을 때... 20살 성인이 되어서 좋다고 나이트, 디스코장 등에 놀러다니고 맥주도 퍼마시고 했다. 아주 날아갈 것 같지. 부모의 잔소리도, 선생의 통제도, 공부도 안해도 되니까 날아갈 것만 같았지...

1948년 이후에 제정된 민법, 그리고 19세에게도 투표권이 부여된 1998년 이후로는 분명 법적으로 성인, 어른이 맞다. 그런데... 과연 나이 스무살만 넘으면 어른, 성인이 맞는 걸까?

그들은 기생충, 인간쓰레기들이며 부모에게 의존하는 몸만 큰 어린이들이 맞다. 왜? 아닌가?

아닌것 같은가? 그러면... 지금껏 아버지가 주는 용돈과 어머니가 해주는 밥으로 생활하고, 겨우 아르바이트나 종사하며...

빨래나 설거지 한번 해본 적 없고, 심지어 내 방청소 조차 내 손으로 해본적이 없는 인간은 누군가?

나이 20살이 넘어서도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걱정거리만 안겨주는 다큰 자식은 과연 누굴까?

과연 스무살이 넘어서도 부모에게 독립하지 못하고, 정신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의존해서 사는 인간들을 과연 성인, 어른 이라고 할수 있는 걸까? 애당초 생선을 잡는 방법을 배운게 아니라 부모가 생선을 잡아다가 바쳤으니 뭘 바라겠나?

나이 20세만 넘으면 성인인가? 법적 성인 연령에 도달하면 과연 진정한 성인이라 할수 있는가?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한다면 생선을 잡아다 바치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선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된다. 양육을 받은게 아니라 애완동물로 사육을 당한 인간들에게 생각 따위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무리인지도 모르겠다.

스무살이 넘어서도 부모에게 독립하지 못하고, 정신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의존해서 사는 인간들을 과연 성인, 어른 이라고 할수 있는가? 평생 주인(부모)의 품을 벗어나지 못하는, 아니 영원히 주인(부모)의 곁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련한 애완동물들...



ps : 자녀를 하나만 두니까 부모가 애지중지 금지옥엽으로 키워서 싸가지가 없다? 천만에...

애완동물처럼 사육된 인간들에겐 싸가지만 없는게 아니라 생각, 개념,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덧글

  • 2011/09/03 15: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9/03 15:36 #

    그럼 나이 20살이 넘어서도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놈들이 자립능력을 갖춘 인간들이라 할수 있습니까?

    싸가지만 없는게 아니라, 아예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 자체가 없는데요. 뭘... 남이 떠다 먹여줘야지. 그저.
  • 백범 2011/09/03 15:39 #

    성인이란 자기 스스로 자기 삶을 책임질수 있는 인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독립도 못하고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거나, 정서적으로 의존하는 그딴 인간들이 과연 성인이라 할수 있을지 심히 의문입니다. 시중의 속된말로 "나이만 쳐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지" 말입니다.
  • 2011/09/03 16:0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9/03 16:04 #

    글쎄요. 만일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한나라당이나 사이비 기독교인들이 말아먹는게 아니라, 룸펜, 대졸 미취직자들이 말아먹을 것입니다.

    나치당이든 모택동의 홍위병이든 항상 환란은 젊은 룸펜들이 불러왔지 말입니다. 쓸데없이 지잡대나 전문대 나와서 취직은 안하고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인간들...
  • 2011/09/03 16: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9/03 17:03 #

    글쎄요. 영원히 성인이 될수 없는 인간들이 아닐까요?

    군대갔다 오고도 정신못차리고 만화나 애니보고 헉헉대는 인간들이 과연 성인일지 말입니다. 20대 중반도 성인이라 하기엔 함량미달인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 백범 2014/06/22 20:53 #

    나이 서른살 씩이나 먹고도,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 못하고 아니 해결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만화나 애니같은 것 보고 망상에나 빠지는 자들이 과연 성인이라 할 수 있을지?

    물론 망상에 빠지면 순간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거나, 순간은 잊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그대로 있을 뿐입니다.
  • 백범열폭ㅋㅋ 2011/09/03 17:42 # 삭제 답글

    20대가 무슨 잘못이냐. 그냥 학교라는 개10쓰레기시스템때문이지. 덕분에 대량으로 병신을 양산하고 있잖아. 이 병신들이 나중에 한국사회를 떠맡을때 되면 졸라 암담할거 같음.
  • 백범 2011/09/03 18:27 #

    열폭은 무슨... 가끔씩 이렇게 씹어줘야지.

    지들이 뭘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머저리들에겐 말이야.
  • 백범 2014/06/22 20:55 #

    학교라는 쓰레기 시스템...

    맞다. 적어도 중학교 2학년이나 3학년 정도의 과정이면 개인의 능력에 고려해서 직업을 알선해주는 시스템으로 변해야 되는데.

    그리고 고등학교 되면 실업계(공고, 상고), 인문계, 이공계(과학고), 어학계(영어 등 외국어고) 등 진로를 어느 정도 스스로 선택을 하게 해야 하는데, 저런 시스템들이 존재해도 중학교 때 아무런 진로지도 자체가 되고 있지 않으니 뭐...
  • 2011/09/03 20:3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9/03 20:37 #

    제가 아는 어떤 집은 딸년이 불혹이 넘도록 시집도 못갔는데 해외에 유학까지 갔다왔다고 하는데, 아직 시집을 못갔다고 합니다. 부모나 홀어머니에게 의존하거나, 형제들 집에 식객으로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그런 집이 몇집 되네요.

    그런데 이런 것은 있습니다. 똑같은 조건이면 사내놈은 40 넘도록 장가도 못갔거나 직업이 변변치 못하면 자기 형제들조차도 잘 안만나주는데, 그나이에 시집못갔거나 직업 변변찮은 여자들한테는 그부분에서는 좀 관대하더군요. 40넘은 노총각들 꼴들을 보면 확실히 여자에게는 관대한 듯... 아직까지는.
  • 행인A 2011/09/03 23:33 # 삭제 답글

    그나마 다행인게 한국은 병역제도라는 구제시스템이 있지 않습니까? 남자는 그나마 군대 좀 일찍 갔다와서 철들면 괜찮긴한데..

    물론 군대갔다와도 철안드는 사람도 있긴한데 주변 보면 꽤 높은 확률로 철들었음
  • 백범 2011/09/04 12:16 #

    1
    구제시스템???

    아까운 남의 시간을 2년을 강제로 빼앗고, 쥐꼬리만한 월급을 주는게 과연 구제 일까요? 하루 5천원도 안되는 일당으로 남의 아까운 시간을 박탈하는게 구제 시스템이라... 글쎄 말입니다.

    2
    20대에 취직도, 독립도 못하는 인간들이라지만 시선인 다릅니다. 취직, 독립을 못하는 여자들은 문제삼지 않으면서도 취직도, 독립도 못하는 남자들에게만 문제 있는 인간 이라는 딱지를 붙이는게 과연...
  • 백범 2011/09/04 21:43 #

    남자는 군대가서 억지로라도 청소하는 법하고 ㅈ같아도 참는 법을 배운다지만, 여자들은...
  • 비로그인엘지팬 2011/09/04 05:09 # 삭제 답글

    그래.너 말이 맞다.그럼 넌 20살까지 어떻게 살았니?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니?
  • 백범 2011/09/04 21:36 #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인터넷으로 생활하며 부모 용돈이나 쳐받고 뒹굴지는 않는단다. 남걱정 마셈...
  • 백범 2014/06/22 20:56 #

    고등학교 졸업하고 공장 가서, 지금껏 쭉 공장 다니고 있다. 최소 한 공장에서 5개월은 견디고 있지.

    그리고 보다시피 여편네하고 두 아이의 아빠란다.
  • 뭐지 2011/09/04 10:45 # 삭제 답글

    마치 내가 말한것은 세상의 진리이며 내 말이 곧 법이요! 하는듯한 이 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니 애 키우면서 대학생되서도 자립하지 못하면 '인간쓰레기'라고 꼭! 불러라 ㅋㅋㅋㅋㅋㅋㅋ
  • 백범 2011/09/04 21:36 #

    바로 너같은 놈처럼... ㅋㅋㅋㅋㅋ
  • 음.. 2011/09/04 11:07 # 삭제 답글

    기왕이면 글쓴 분의 인생역정을 예로 들어주셨으면 더 와닿았을 것 같아서 아쉽군요
  • 백범 2011/09/04 21:37 #

    별 보잘것 없는 글에 무슨... 인터넷상의 미친 쓰레기 중의 한사람이 될까봐 오늘도 걱정하고 고민하는 회의적인 인간이올시다. 이정도면 내 소개는 간단히...
  • 강희대제 2011/09/04 11:22 # 답글

    잘 봤습니다.
  • 백범 2011/09/04 21:42 #

    잘 볼것 까지야...

    사회에 아무런 보탬도 안되는, 그야말로 잉여 찌질이들이 자신이 말그대로 뭣도 안되는 찌질이임을 스스로 인식하게끔 할 필요도 있지요.

    그리고... 그보다 더 큰 죄인들은

    자식들에게 생선잡는 방법을 안가르치고, 생선 잡아다가 떠쳐멕인 그 부모되는 인간들의 죄가 더 크고요. 그건 자식사랑이 아니라 사람 인생을 망치는 짓이니까요. 그저 그들에겐 자식이 아니라 내 맘대로 할수 있는 대상이 필요했던 것이지요.

    그저 부모들의 욕구 충족 도구, 대리만족을 위한 기계, 욕구배설 기계로 자라나고도 지가 뭘 어떻게 해서 스스로 살아가야 되는지도 모르는 인생들이 가련할 뿐...
  • 2011/09/05 01: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시프 2011/09/05 02:36 # 답글

    백범님 글은 좀 안좋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런 글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만 처먹었다고 다 성인이 아니죠..개념, 예의 기타등등...
    요즘 어른도 어른 같지 않은놈들도 많아서..
  • 사회시스템 2011/09/06 12:08 # 삭제 답글

    1차적으로 사회시스템이 문제가 많고 2차적으로는 그것이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 인식에 있다고

    봅니다 선배세대들은 경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었고 그것의 발전을 위해 노력 했지만 경제가 어느정도

    발전이 되고 난 뒤에 지녀야 할 자세를 못 배웠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중간 세대인 30~50대가

    삐그덕 거리고 있고 20대는 그로기 상태고 10대들은 영악해 빠져 가지고 자기 이속에만 밝은 세대가 되어

    버리는 부모의 덕으로 경제적으로 자립이 가능한 상위 몇 %의 20대들 빼고는 경제 중산층 서민 20대들은

    정신 차리고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들에게 획일화 된 교육 틀에 갇힌 가치관으로 인해 이들은 방

    향을 잃어버린 배 같이 살아가고 있죠 물론 이를 방치하고 방조한 쓰레기 386세대들과 사회인식 문제 의무만을 강조하는 시스
  • 백범 2011/09/06 17:51 #

    경제 중산층 서민 20대들은 정신 차리고 살아가고 있다고요?

    웬만한 PC방이나 도서관에 널린게 20대, 30대 남자 찌질이들인걸요??? 그 20대, 30대 남자들이 전부 집안형편 넉넉한 상위층의 자식들은 아닐텐데요?

    그런집 자식이면 애초에 아니다 싶으면 유학을 가든, 학원을 다니든 하지, PC방이나 도서관에서 찌질댈까요?
  • 세류 2011/10/30 13:16 # 답글

    백범님 글 항상 공감이 쩌는듯..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소양을 두루 갖추고, 이 좆병신 같은 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떳떳하게 책임질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사회인이라고 생각해 왔거든요..
    저도 제자신이 진정한 성인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 2014/06/12 12:48 # 삭제 답글

    단어선택이 직설적인 면이 없잖지만 충분히 흥미롭네요.
    남녀를 불문하고 자립은 커녕 자기 몸 하나 챙길줄 모르면서 넷에서는 사회가 어떻고 나라가 어떻고..
  • 백범 2014/06/22 20:46 #

    자기 자신은 부모에게 모든것을 의존하는 주제에, 남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함부로 평가한다던지

    아니면 자기 자신은 부모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면서, 재벌집 자제들을 쓸데없이 증오하거나 질투하는 것들... 바로 그게 현재의 모습입니다.

    남을 비웃든, 재벌 자녀들을 미워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문제는 나 스스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그런 증오나 분출한다는 점입니다. 아니면 자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망상에 빠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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