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이름 도용은 이제 그만 박정희

박정희 이름 도용은 이제 그만

괴물의 탄생-한국의 브레이빅들

박정희가 현재의 한나라당의 정신적 지주인가? 천만에... 박정희 이름 팔아서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이미지 흉내내는 것은 좋고, 박정희 체제같은 체제가 또 오는 것은 싫고? 그게 댁같은 부류들의 본심이 아니냐?

어설프게 혹세무민이나 하려 들다니. 역겹다.

한나라당이 박정희를 들먹이는 것은 박정희 향수를 조장해서 표심을 얻으려는 얄팍한 간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민주당과 민주노동당과 같은 극렬분자들에게 친일파로 매도되는 바가지까지 감수하면서도 박정희의 이름을 도용하는 것이다. 왜? 아니냐?

박근혜가 한때 한나라당의 당수였던 것에 불과했지, 박정희는 한나라당과는 전혀 무관하다.

솔직히 말해 한나라당과 박정희는 맞지 않는 조합일 뿐이다. 한나라당의 실질적인 창업주도 김영삼이고, 한나라당의 정신적 지주 역시 김영삼이다.

아직까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곧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른다. 지금이야 극우주의자들이 조직화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이념적 토대도 없어 모래알과 같겠지만 그들에게 모델이 될만한 정치인들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총과 폭탄은 없을 지언정... 그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구, 이범석 등 일 수도 있고, 장준하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일 수도 있다. 좌익 빨갱이들 입맛에 맞는 박헌영도 있고, 김원봉, 김일성, 여운형도 있다. 통합, 중도, 민족, 허구속의 1940년대에 결성될수도 있었던 그 환상의 민족국가에 대한 미련도 있고...

덧글

  • 2011/07/26 22:4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7/26 22:48 #

    바로 그 극우, 그 부국강병을 말하던 반공 민족주의 논리가 바로 박정희가 지향하던 이념이었고, 장차 박정희를 정신적 지주로 떠받들고 새로운 혁명(?)을 거사할수 있는 세력이라는 것을 애써 외면하려 듭니다.
  • skeptic 2011/07/26 22:47 # 삭제 답글

    백범 선생의 사자후를 들으니 두다리 후들거리고 얼굴에는 땀이 줄줄 흐르며 눈에는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아, 선생! 모두다 선생과 같은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이 조국 대한민국 얼마나 위대해지겠습니까? 바로 그 점이 안타까워 선생 스스로도 이글루스를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댓글을 달으시는 거, 잘 압니다. 암요!
    오늘도 선생의 사자후를 들으며 조국과 민족과 그리고 우익의 가치관을 다시금 생각하며 애국반 활동을 철저히 하고 좌익 사상범들을 분석하여 안기부에 넘기겠습니다. 아울러 페미니스트를 적극 증오하고 소위 사민주의자들에게는 국보법의 철퇴를 가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 하늘을 보십시요. 맑고 푸르른 날입니다. 선생의 사상적 스승인 레알백범께서 육군 중위 스치다(혹은 대마도 상인)를 죽였을때가 바로 이날과 같았을까요? 갈매기가 날으는 저 하늘은 시조 단군의 뜻처럼 웅대하고 높디 높습니다. 아, 아!
  • 백범 2011/07/26 22:50 # 답글

    폭력 프롤레타리아트 혁명을 하는 놈들이 아니다 라면 그냥 내버려 둬야 됩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의 페미들같이 입으로만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남편이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힘든건 남자들이 다 짊어져야 된다는 개소리를 하는 인간들, 입으로는 남녀평등을 외치면서도 여자가 약자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자들...

    일제의 잔재가 아닌 호주제도 일제의 잔재란 이름으로 없애버리고, 가족붕괴와 가정파탄을 유도한 저 한국형 페미니스트들은 용납이 불가능한 존재들입니다.

    남자들에게서 벗어나고 싶거든 경제적으로도 독립하고, 남자들에게 도와달라 마라 하지도 말고, 남자들에게 매너를 요구해서도 안되는 것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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