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한 민족주의를 추모 하며 반공과 멸공

우리나라의 민족주의는 우습게도 60년대, 70년대가 전성기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민족중흥", "민족자주", "주체의식", "상무정신", "자조정신", "자립의지" 라는 이름하에

수많은 국민들이 단결해서 가난과 기아에 대항하던 그 모습.

그러나 지도자는 죽고, 구심점은 사라진지 오래.


하지만 그당시의 민족주의는 민족주의라기 보다는 국민계몽에 가까웠다. 그때문에 지도자가 사라지고 좌경 용공화가 된 지금,

사이비 민족주의자들이 창궐하는 마당에 아무런 비전을 못찾고 와해되는것이 당연한 귀결.


이런 NL들의 패악질에 대한 반동인지는 몰라도, 이제는 민족주의에 대해서 말꺼내는 것조차

죄악인 시대가 된듯 하다. 실제로 민족주의에 대한 부정이 보수 내에서도 나온지 오래되었고,

진보는 이미 버린 민족주의라는 이 개념.



그덕분에 이제 우리나라는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가 되었고, 친북 반역자 이력따위는 사소한 흠결에 지나지 않는단다.

되려 반역행위의 댓가로 민주화 보상금을 최소 2억에서 최대 60억 이상 보상받고

이념전쟁이 더 우선이고, 6.25 전쟁에 참전하고, 월남전에 참전한 애국자들을 매국노로 몰아 사소한 흠결은 굳이 들추고 있다.

그러한가? 민족주의라는 개념은 쓸모없는 개념일까.


공산주의자가 권력을 잡던 15년의 시절, 자칭 민주화 패거리는 우리 민족에게는 최대의 위기나 다름없었다.

나라가 사라지고, 경제가 거덜나고, 국고가 민주화 보상금이라는 이름으로

화합이라느 명분으로 북한에게 조공바치고 통합되기를 바라던 그시절.


공산주의가 싫어서 나라를 세우고 싶지만 어떤 나라를 세운단 말인가?

애국인사들은 이미 은퇴해서 흩어진지 오래고, 대한민국이 식민지나 속국이 아니라 독립된 나라라고


말할 수 있는 정체성이 없던 시기. 그당시의 믿을 것은 민족밖에 없었다.

허울뿐인 민족자결주의에나마 그토록 만세를 던지며 달려드는 일이 있었던 것은,

그당시에는 민족만이 일본으로부터 구분지을 수 있는 유일한 정체성이었고,

그 우익 단체들의 이름하에 친북좌익 척결과, 반공 운동 등의 하는 반공산주의 운동을 전개해나갔다.


슬프게도 그런 민족주의는 박정희 서거 이후 NL들 치하에서 강간, 왜곡당했다. 민족주의의 거두 박정희 장군은

핵무기를 만들다가 암살당하고,

사이비 민족주의자가 오히려 더 득세하는 세상. 그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민족이 아니었다.


"계급", "통일", "민주화" 라는 것을 정체성으로 잡아서 국가를 구성해내간 그런 기이한 모습.

그리고 거기에 감화된 새로운 사람들인 이제 "민주화이 중요하지 반공, 민족주의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강변한다.


슬픈일이다. 이렇게 버려진 민족주의는 그이후 보수들에게 한번도 채택되지 않았다.

자주국방을 말하면 철없는 군국주의자로,

민족의 갱생과 정신개조를 말하면 수꼴로.

자유를 말하면 수꼴로,

좌좀과 종북주의자를 비난하면 친일파 딴나라당 등으로

민족주의따위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헌신짝 취급을 받은 슬픈 모습.


정말로 민족주의는 전혀 쓸모없는 개념일까? 지금와서 민족주의를 들먹이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케케묵은 일일까?


아니, 그렇지 않다. 그건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아줄 유일한 키이기 때문이다.

좌빨들이 고작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정체성으로 한다는 것은 괴이한 일. 반일은 안티테제이지 비젼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 반일, 반미를 부여잡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욕하지 못하는 그 아둔함과 아집,

국제정세를 우습게 보는 뒤틀린 족속들이 행하는 수많은 패악질을 보라.


그런 패악질속에 뭍혀버린 수많은 애국자들과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후손들.

그것을 우습게 보고 덮어버리는 것은 실은, 민족주의를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주의를 긍정하는 것이다.

일본에서 북한으로, 김영삼에서 김대중으로, 노무현으로, 권력을 나눠먹고 뒷돈을 챙기는데 눈이 멀었으며

자신들의 더러운 구석을 숨기고자 서민과 노동자들의 이름을 팔고 굽신거리면서 치부를 해왔던 기회주의자들.

이런 기회주의자들을 긍정하는 나라는 정상적이 될리가 없다.


물론 그렇다고 당장 죽창들고 좌익 빨갱이들을 몰아내자는 얘기는 아니다.

지금 현실의 민족주의는 과거의 그것과 달라지는, 세련된 민족주의 형태를 보여야 한다.

민족으로서의 국가적 정체성을 긍정하고, 그것을 통해서 통일과 국제적 외교를 해나가는 "실용적"인 민족주의.

그리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자유주의 체제.

만약 그 민족주의를 버린다면 북한과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 패거리들의 사이비 민족주의와 왜곡은 정당화될 것이고

북한의 속국 아니면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을 받는 공산주의 속국으로

전락하게 될 것.


하긴, 그토록 민족주의가 케케묵은 것이라며 열불올리는 입진보들이 세계화를 악으로 규정하는 것을 보면

정의와 민중의 이름으로 일어섰다면서 국민이 낸 세금을 전부 민주화 보상금으로 가져가고

이제는 일제 징용 보상금으로 받은 돈 229억까지 민주화 보상금으로 착복한게 드러난 것을 보면

진실은 이제 드러날 것이다.


나하고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집단으로 마녀사냥, 인민재판을 하고 마녀사냥하는 입진보들,

그런 자칭 민주화 꾼들의 더러운 이중성을 국민들이 알게된다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되돌아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울것 같지 않다.

사장되어간 민족주의에 추모를 하며

덧글

  • 2011/07/07 23:1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ㅎㅇㄱㅇ 2011/07/08 08:33 # 삭제 답글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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