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는 있다. 반공과 멸공

빨갱이는 있다.

빨갱이! 종북주의 정권이 타도된지 벌써 4년이나 지났는데, 왜 빨갱이라는 말을 못하는가? 왜 공산당이라는 말을 못하는가?

무조건 평등과 무조건 국가가 국민을 책임져주기만을 바라는 생각 역시 사회주의요 빨갱이와 하등 다를바 없다.

평등주의자와 무능력한 아가리꾼들만이 빨갱이는 아니다. 종북주의자는 악성 빨갱이이며 동시에 독재체제를 찬양하는 자들이다. 또한 숭배대상을 바꿔서 신성화시키면서 패악질을 벌이는 과거 종북주의자들 역시 단죄되어 마땅하다.

국가는 공짜로 국민들에게 혜택을 베풀지는 않는다. 그만큼 세금을 더 거두거나, 아니면 그 혜택을 베푸는 만큼의 규율과 제도를 만들거나, 그만큼의 국민 권리를 통제한다.

사채나 은행에서 돈을 빌려도 그냥 빌려주지 않으며, 이자를 받는다. 이자를 갚지 못하면 채무불이행으로 불이익을 주거나 폭력적인 방법을 쓴다. 부모가 자녀에게 혜택을 베푸는 것 역시, 자식들이 자라서 내가 못이룬 꿈을 대신 이루어주길 바라는 것이지, 멍청하고 아무런 희망이 없다면 부모 역시 자녀에게 혜택을 베풀지는 않는다. 애당초 이세상에 공짜란 없다.

가령 국가가 국민의 생계를 모두 책임져주던 시대가 분명 있었다. 바로 박정희 시대와 전두환 시대... 아니면 인위적으로 선을 맞춘 북한의 김일성 공산독재 체제...

국가나 정부가 국민에게 돈을 투자하게 되면 그만한 댓가도 반드시 받는다. 그만큼 세금을 더 거두거나, 아니면 그 혜택을 베푸는 만큼의 규율과 제도를 만들거나, 그만큼의 국민 권리를 통제한단 말이다. 정말 이런 체제를 원하는 것인가?

빨갱이는 있다.

빨갱이는 분명 존재한다. 무조건 평등과 무조건 국가가 국민을 책임져주기만을 바라는 사상을 가진 자들은 사회를 좀먹는 자들이며, 아무런 노력 없이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암적 존재다. 종북주의자들은 빨갱이이고 공산당이고 세습독재를 찬양하는 독재세력 추종자가 분명하다. 그런데 어찌 저런 기생충들과 종북주의자들을 두고 빨갱이, 공산당, 독재 추종자 라는 말을 못한다는 말인가?

가장 중요한 한마디를 잊어버릴 뻔 했다. 이 세상에 공짜란 없다. 부모가 자식에게 해주는 호의 역시 댓가를 바라고 베푸는 호의인데, 하물며 다른 사람들이야... 그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국가는 더 말해서 뭐하겠나?

이 것을 이해 못하는 인간은 언제 어디를 가도 괴로울 것이다. 늘, 영원히...

덧글

  • 조환 템플라 2011/07/03 19:26 # 답글

    그래서 국가에 대한 피해자 입장 드립이군요. 그리고 요즘 젊은 애들 '쌍팔년도'라는 말을 자주 하는 데, 90년대 들어 공산주의 소련 무너지고 중국 개방하고 여기에 베트남 같은 나라들도 합류하고 이제 와서는 되려 러시아와 중국, 후발 세력으로 인도도 미국의 새로운 국제 경향에 편승하려고 하는 데, 이 땅의 한반도 두 정권만은 되려

    "'쌍팔년도'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지기 전으로 회귀"

    하려는 것 같습니다. 근데 누가 누구를 더러 '쌍팔년도'라는 말을 지껄이는 지 참 의문스럽습니다.
  • 백범 2011/07/03 19:31 #

    소련이 붕괴한 것에 충격먹고 투신자살한 인간들이나 88서울올림픽이나 86 아세안게임 개최에 반대한다고 분신했던 인간들도 있었습니다.

    다들 그얘기들은 꺼내지 않았는데, 그 88 서울올림픽 때 공산국가 초대 안한다고 분신한놈이 김 누군데... 김씨 성을 가진 놈이었지요. 정신빠진 놈들이지...
  • 조환 템플라 2011/07/03 20:14 #

    아니,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남한이랑 구 소련이 잘 되고 안 되고가 무슨 상관이 있는 지, 거참 이 사회에는 참 위험한 사람들이 많아요...
  • 마즈 2011/07/03 20:29 #

    조환템플러님말대로 아직도 반미자주라는 80년대 쌍팔년도식은....."광주민주화운동이후"국회청문회와 관련법안이 통과된 지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정부와 지금에걸쳐서 유효하더군요 ㅋㅋㅋㅋ

    그분들을빨갱이라고 안하면 누가빨갱이겠습니까?
  • 2011/07/03 20: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7/03 20:57 #

    있었습니다. 88년 사건때는 김 모 하고 조 모라고... 분신한건 성이 김씨였지요. 김씨 성을 가진 또라이 관련 기사는 찾아봐야 될듯... 할복한 사람은 조씨인데 바로

    88 서울올림픽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3350

    86년 아세안 게임
    http://docs.google.com/viewer?a=v&q=cache:3B-OubHqi4gJ:610.or.kr/museum/6book/4-226-241.pdf+86+%EC%95%84%EC%84%B8%EC%95%88+%EA%B2%8C%EC%9E%84+%EB%B0%98%EB%8C%80+%EB%B6%84%EC%8B%A0&hl=ko&gl=kr&pid=bl&srcid=ADGEESjaJpBgHLd-myw5eu0jxUkm4PNRGLD9kxHzcyjlNsWc_ujy3FRzzn1eFwqYC2IXmS95PLh9bRlXybcRV-yKj_I6YEzaokkLdFpn0-Hibn4BqOd4g1qlNa5wpEP1kxn6X5KcKbMX&sig=AHIEtbR8pW72jNzYV_L4bBxH_MXhfFbmlg
    (이건 반대했던 사건임.)

    아세안 게임 반대한다고 분신한 남자 대학생도 있었습니다.

    그무렵에만 몇건 됐었습니다. 무슨 일때문인지 네이버 찾아봐도 안나오고... 그때 캡춰해두지 못한게 유감이군요.
  • 2011/07/03 20:5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7/03 21:02 #

    상관이 없기는요. 공산주의 운동 하던 놈들이 크게 세 그룹이 있었는데, 한 그룹은 북한 추종세력, 나머지 두 그룹은 남한내 민중문제를 다루던 그룹하고, 국제공산주의자 그룹이 있었습니다.

    민중 그룹하고 국제코뮤니즘 그룹한테는 공산권 종주국 소련이 중요할수 밖에요.

    92년에 구소련 붕괴에도 충격먹고 미쳐서 날뛰던 놈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살던 집 뒷편에 세들어 살던 여학생은 구소련이 붕괴했다는 소리 듣고 반쯤 미쳐서 폐인이 되어가지고는, 며칠동안 방밖으로 나오지도 않더니 슬그머니 사라지더군요. 폐인돼서 정신병원 갔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어떻게 됐는지는...
  • 조환 템플라 2011/07/04 12:41 #

    그 놈의 공산당이 많은 젊은 영혼의 신세를 조져 놨군요. 미국이 왜 2차 대전 후, NATO를 수립했는 지 대충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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