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랍, 아프리카보다 여성권리가 낮다?

한국이 아랍, 아프리카보다 여성권리가 낮다?

여성지수 논란

revisit: 한국 4위

어디서 약팔고 앉아있어? 책만 보고 자란 인간의 한계랄까...

야 그럼 우리나라가 방글라데시,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나미비아, 이란, 잠비아 같은 나라들보다 여자들의 지위나 권한이 낮다는 소리냐?.

그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말라과이, 파라과이, 가나(가나는 아프리카 국가) 같은 나라들보다도 한국이 여자들의 인권지수가 낮아???

한국에 어디 인도네시아나 인도, 태국, 방글라 같은 동남아국가들처럼 매매혼이 존재하길 하니? 결혼식에서 여성의 치장이 화려한 동남아나 아프리카, 아랍국가들은(단지 신부의 치장만 화려하고, 신부의 몸값만 소 30~50마리인) 어째서 여성지수가 높으냐?

동남아시아는 덜하지만, 인도나 아랍국가, 아프리카는 아직도 간통한 여자나, 임신못하는 여자 투석사형 시키는거 알지? 인도는 아예 신분제도까지 존재한다지???

단지 결혼식 화려한 옷차림하고 신부지참금이 높아서???

그럼 겨우 월급이 조금 적고, 고위직에 진출하는 비율이 낮다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성의 권한척도가 낮다고 할수 있는거냐? 어처구니가 없구만...

하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없이, 그저 책과 참고서로 공부만 한 인간들이 오죽 할까? 그래서 성공이라도 하면 모를까... 성공 못했으니 대부분의 20대 잉여남자들은 지금 이러면서 스트레스 풀고 있는 거겠지?

열심히 약팔어라. ㅋ

과연 겨우 월급이 조금 적고, 고위직에 진출하는 비율이 낮다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성의 권한척도가 낮다고 할수 있는가?

이젠 염색공장이나 원단공장도 20~30대 남자, 특히 전문대나 지방대졸 이상의 남자는 안쓰려고 하는데, 가봐라.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들 아니면 한국여자라고 해봐야 30~40대 아줌마들이지... 그런데 뭐가 어쩌고 어째?

그럼 힘든일 할떄 남자니까, 남자가 해야지 이따위 개소리를 하지 말던가.

현재 대한민국 상위권, 지도층에서 여성 비율이 낮게나오는건 당연하다

덧글

[인민해방군]

거의 환빠들의 성경책 단기고사를 암송하는 수준입니다.
GED 104위는 한국여성의 현실이 이리 암담하고 비극적이라는 것을 과장하여 광고한 뒤, 관심을 끌고 뭔가 연구비 같은것을 받으려는 수작에서 벌인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솔직히 북유럽같은데 보다 낮다는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왜냐? 여권 뿐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이 그동네보다 낮으니까.), 이슬람권보다 낮다는것은 누가 봐도 이해하기 힘들군요.

[백범]

참으로 뻔뻔한 놈들이지요.

이건 뭐 뭐라고 해야 되려는지, 아프리카나 아랍권, 동남아권보다 한국여자들의 여성 권한지수가 낮다니... 아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한국에 뭐 간통여성이나 애 못낳는 여자나 아들 못낳는 여자들에게 투석사형을 합니까? 찢어죽기기를 한답니까? 그것도, 지 생각을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저따위 외국자료나 들고 와서는 그저...

단지 권위있는 기관에서 실시한 유명한 자료니까 믿어라.

스스로 생각하는 기능들이 없어요. 어찌 젊은놈들이 생각하는게 저렇게 꽉 막혔는지...

[백범]

아무튼 좌좀, 종북, 마초들 덕분에 욕좀 보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좌좀이나 종북들, 마초들의 개소리에 기죽지 마시고 앞으로도 늘 건필하시길...

[인민해방군]

뭐 암튼 그 미친 개들과 암캐들은 한국의 GED 지수가 낮게 나와야 행복해지는것 처럼 보입니다.
한국의 성평등지수가 높게 나오는것을 싫어하는것 보니, 지들의 존재가치는 한국이 의도적으로 성평등 현실이 나빠져야 주목받고 먹고사는 존재들이겠죠.

농담삼아 말하자면 너무 치안이 완벽해 범죄가 안일어나는 마을에서 경찰들이 밥줄 끊길까봐 없는 범죄를 지들끼리 만들어내어 월급을 올리는 격이랄까.

[맑은강물]

허구한날 테러, 명예살인 등이 일어나는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같은 곳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천국 그 이상이죠.
꼴패미와 된장녀들은 거기서 숱한 개고생을 당해봐야 " 아~~~~ 우리 한국이 최고야 !! "
라는 것을 깨달을걸요.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가 영어 잘 한다는 말 한마디에 속아 넘어간 여성들을 전 옹호
해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무조건 돈만 많고 영어만 쫌 잘하면 괜찮은 외국인이지 라고 생각하는 등신스런
여성들을 옹호하기 싫거든요.

[인민해방군]

그럴필요도 없습니다.
여자로 태어난 죄로 진짜 죄인처럼 살아야 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가서 1개월만 돌아다니다 와보면 대충 깨달을는지...

제발 빨리빨리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무슬림들과 결혼 많이 하여 남은 60년 이상의 여생을 노예로서 사시길 알라신께 비나이다...

[백범]

파키스탄 남자 지미 라고 찾아보시길... 뭐 한 80명 정도 라고 하더니, 영등포, 신촌, 홍대, 안산... 요즘은 250명도 넘는다더군요. ㅎㅎㅎㅎㅎ

[맑은강물]

파키스탄 남자 지미 사건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염산테러 안당한것만 해도 천만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ㅎㅎ

[백범]

문제는

문제는 '그런 골빈 계집과 결혼해서 내가 데리고 살수도 있다는것...' 이죠.

내 가족이나 친구 라고 해도, 나하곤 상관없으니 그러는데, 만약 그런 여자가 나한테 걸린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맑은강물]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외국인에 의한 범죄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처음에는 무조건 외국인 범죄자만 탓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얼굴이 좀 반드르 하거나 영어만 조금 할 줄 아면 무조건 친한 척 하고 달려드는 꼴페미, 된장녀 들,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약자라고 생각하여 옹호하는 사이비 인권쟁이 새끼들
이런 놈들이 외국인 범죄를 더더욱 부추기죠.

[백범]

제 주변에도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약자라고 생각하여 옹호하는 사이비 인권장사꾼들도 역겹고, 한국인이 일방적인 피해자인 것처럼 말하는 것도 뭇내 의심스러운 사건이 있었는데... 이게 외국놈에게 맞아서 갈비가 나가고 병원 드러누운 건데,

알고 보니 그 피해자인 사람이 같은 공장다니며 친해진 동남아놈인데 어쩌다가 왼손으로 그 동남아놈 얼굴을 만졌다고 하더군요. 인도는 물론이고 아랍권 국가들 중엔 왼손으로 남의 얼굴을 만지거나 때리는 행위가 심히 모욕적인 행위라는 얘길 들은적이 있는데, 그게 아마 사실인 모양인듯...

[KittyHawk]

어쩌겠어요. 외국인 남자하고 사귀는 걸 정말 사랑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보일 목적도 다분한 면이 있는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니니 말이에요.

[백범]

간통했다고 투석사형하고, 아들 못낳는다고 찢어죽이는 나라보다 여성권리가 낮고, 여성권한 척도가 낮다라니... 이건 뭐 거짓말도 먹혀들게 할것이지.

인도 같은 나라는 카스트(양반상민 등의 신분제)가 아직까지 존재해서, 아예 신분이 다르면 결혼도 못하고, 심지어 함부로 죽이기까지 한답니다. 그런나라 여자들보다 한국여자들이 대우가 훨씬 낮다니... 저것들은 말이면 다인줄 아는지.

[Leah]

앞뒷말 다 짤르고 딱!한마디만 하죠!!
미. 친. 냔. 들!!!

[조환 템플라]

입은 비뚤어 져도 말은 똑바로 하라 하십시오.

"한국 여성들은 권리가 아프리카, 아랍보다 낫은 게 아니라
아프리카, 아랍 여성들 보다 수준이 낮습니다."

참고로 아랍이나 아프리카 여성들은 사회나 공동체에 대한
희생과 의무 거기에 따른 권리는 압니다. 하지만 한국 여성들은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 안 하고 머리 속에 든 것은 단 하나입니다.

"아전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