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만의 민주주의, 자유주의 자료

너희들 만의 민주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자유주의... 참 말이 좋다. 좋지, 내 권리에 관련된 것인데, 어찌 좋지 않을 수가 있을까? 그런데 자칭 민주주의, 자유주의를 위해 싸워왔다 라고 하는 자들이 정말 자유주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고 피흘려왔는지 심히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물론 그들은 자유주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고 피흘리지는 않았다.

민주주의란 인간 개개인(국민으로 한정하기 보다는 인간으로 보는 편이 어떨까)이 자기 자신의 정치의사나 사회관 등을 제약 없이 표현하는 것이다.

자유주의란 인간 개개인이 어떠한 억압이나 통제 없이 자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행동할수 있는 모든 것이다. 자유주의가 민주주의의 상위 개념 혹은 보다 넓은 개념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그들은 나 하고 같은 생각을 하는 인간, 나 하고 같은 편인 인간들만이 존중되는 것을 원한다. 그리고 그것만을 민주주의, 자유주의 라고 우긴다. 그러면서 다수결의 원칙이 민주주의 이다, 자유에 대한 것은 도덕과 정의 의 이름으로 억압, 정죄하려 든다.

나 하고 다른 인간의 생각이나 권리는 존중되지 않는게 어떻게 민주주의 인가? 그리고... 나 하고 다른 인간의 생각이나 권리를 함부로 빼앗고 박탈하려 드는게 어떻게 자유주의 인가?

그들은 자신들을 자칭할 때 자유와 민주의 투사 라고 설명한다. 정말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린 인간은 그들이 아니라 동지, 선배, 후배 로부터 배신당하고 현장에 있다가 맞아죽은 자들이다. 분명 그 동지와 같이 도망치거나 혹은 함께 데리고 도망칠수 있었음에도 혼자 도망가거나 숨어 놓고는, 경찰이 xx동지, xx선배, xx후배를 죽였어요. 이러는 자들이 많다.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죽음을 독재정권 탓, 경찰관들 만의 탓으로 돌린다.

과연 군사정권과 경찰관들만 그들을 죽게 했을까?

분명 그들은 현장에서 함께 도망치거나 함께 숨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내버려 두고 혼자 도망치거나 숨어버렸다.

인간을 도구로 이용하는 자들이 얼마나 민주주의에 기여했고, 자유에 투철했는지 의심스럽다. 그렇게 극단적인 환경도 아니었고, 그 사람이 장애인이거나 총이나 기타 무기에 맞아서 부상을 당한 것이냐? 아니었다. 함께 도망치거나 함께 숨을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그 동지, 선배, 후배 라는 인간이 잡혀가거나 죽게끔 내버려 뒀다. 눈앞에서... 그가 그렇게 죽을 줄 몰랐다 라고 하는건 순 억지다.

그리고 최소한의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책감이나 죄의식이 없다. 그들의 정체는 단지 희생된 사람들의 시체를 팔아서 정치적으로 한몫 잡아보고, 도덕적 정당성과 명분을 얻어서 한몫 해보려는 자들이다.

그들은 혼자 살아남았다. 그런데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책감이나 죄의식이 없다.

그러면서 독재자 라고 부르는 인간들, 독재 정권, 독재 집단 이라고 매도하는 인간들에게는 죄책감과 죄의식을 강요하는 것이다. 지 동지, 선배, 후배를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반성 안하는 놈들이 나 자신인데, 그 독재자 라고 부르는 인간들, 독재 정권, 독재 집단이 미쳤다고 죄책감을 갖겠니? 그들은 뭐 호구인줄 아는가???

희생이 숭고하고 헌신이 숭고한가? 천만에... 숭고한게 아니라 불쌍한 것 아닌가?

어떠한 이념도, 어떠한 사상도 그 체제, 룰의 유지를 위해 개인을 함부로 희생시킬 자격이나 권리는 없다. 국가 역시 마찬가지다. 애국심이란 이름 하에 국민들 개개인을 희생시킬 그럴 자격은 없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마치 당연하게 여긴다. 전체와 조직을 위해서 개인의 권리, 소수의 권리나 생각은 희생되어도 되는 것인가?

헌데 누군가를 희생시키고, 누군가의 권리를 빼앗고 침해하면서도 그것을 민주주의, 자유주의라 우기고 있다. 그리고 아랫 세대나 다른 누군가에게 도덕적 정당성을 주장하며 일방적으로 희생, 헌신하고 고개숙이기를 강요하고 있다. 아니면 자신들만의 도덕과 정의 에 사로잡혀서 다른 사람의 즐길 권리를 빼앗으려 하고 있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반복해서 외친다. 앵무새처럼...

직업데모꾼들은 민주주의자, 자유주의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파시스트들이다.

직업데모꾼... 그들은 또다른 형태의 파시스트들이지 민주주의자나 자유주의자들은 아니다. 그들은 박정희나 전두환을 공격한다. 그런데, 만약 박정희나 전두환을 숭배하는게 죄악이라고 치자. 인간이 한 인간을 우상화로 만들고 숭배를 하니까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지...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을 숭배하길 강요한다.

김대중, 노무현을 숭배하길 강요한다.

김대중, 노무현을 숭배하지 않으면 비민주주의자, 반민주주의자, 파쇼, 군사독재 추종자란다. 어라?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을 우상으로 만들고 숭배하는게 민주주의이고 자유주의인가? 인간이 한 인간을 우상화로 만들고 숭배를 하니까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다. 그런데 왜 박정희나 전두환을 밀어내고 왜 새로운 우상을 강요하느냐고.

그보다 더 중요한건, 김대중, 노무현 개인을 우상으로 숭배하고 하지 않고는 개인의 자유인데, 왜 김대중, 노무현을 숭배하지 않는다 라고 해서 그런 심한 모욕을 당해야 될까나???

진짜 민주주의 이고 자유주의 이면 인간이 인간을 숭배하는 일이 줄어들어야 될텐데(없어질 수야 없지), 어떻게 새로운 우상을 숭배하길 강요하는게 민주주의 이고 자유주의 인가?

이건 박정희, 전두환 우상화가 나쁘다는 놈들이 김대중, 노무현 이라는 새로운 우상을 숭배하기를 강요하고 앉아 있으니...

더 황당한건 선거로 당선된 노태우까지 군사독재로 몰고, 노태우는 김영삼과 김대중의 싸움 때문에 어부지리를 얻은 것인데도 말이다. 그리고 김영삼까지 군사 독재정권으로 몰고 간다. 김영삼이 군사 독재자라니...

그리고... 진정한 민주사회이고 자유국가라면

진실로 자유주의이고 민주주의 라면 그렇게 남의 권리나 소수의 권리를 희생시키면서 그것의 당위성, 당연함을 역설해야 할 이유도 없고, 나만의 도덕, 정의 를 실현하기 위해 남을 단죄하려 들 이유가 없을텐데? 입으로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유난히 강조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덧글

  • 치온 2011/01/17 21:13 # 삭제 답글

    백범 요정설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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