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후보에 반대한다
박근혜가 능력이 있기를 한가? 아니면 그가 국무총리를 지내봤나, 아니면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를 역임해본 적이 있나? 해수부 장관을 지낸 노무현도 대통령이 되고 그렇게 국정을 엉망으로 만들고 사고를 쳤는데, 단 1개월 경험 조차 없는 박근혜를 뭘 보고, 어떻게 믿는다는 말인가?
박정희??? 박정희가 박근혜인가?
박근혜가 생물학적으로는 박정희의 자식일는지는 모르지만, 현행 한국 법상, 법적으로는 다른 인격체이다. 박근혜와 박정희 만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식을 자기 인생을 대신 대리해주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이는 심각한 착각이요, 부모와 자식은 엄연히 법적으로 다른 인격체이다.
이건 다른 얘기이겠지만, 부모와 자식은 엄연히 다른 인격체가 분명한데도 내 자식을 잘 키워서 목에 힘줘보려고 아이들을 새벽 5시, 6시에 밖에 내보내서 학교(보통 방과후학교라고 이름만 붙인 자율학습시간하고 야간자율학습 시간까지 합치면 8,9시에 끝난다. 그러고도 학원 3,4개, 과외 1,2개는 기본적으로 시키고 나면 아이들은 새벽12시, 1시에 집에 돌아온다. 그러고도 그 다음날 다시 새벽 5시, 6시 되면 집을 나선다.
이게 과연 학생들, 자녀들 본인들이 원해서 이런 노예 아닌 노예, 다람쥐 쳇바퀴 노릇을 자청하는 걸까?
분명 박근혜는 박근혜 개인이고, 박정희는 박정희 개인이다. 생물학적인 부모 자식 지간일지라도 한국의 현행 법상 엄연히 다른 인격체가 아닌가? 단순히 박정희에 대한 향수를 가진 어르신들 빼면(이사람들은 차라리 이해나 가지), 일종의 광신도같은 자들로 넘쳐난다. 박근혜에 대한 어떠한 비판이나 비난을 용납 못한다.
그리고... 박정희가 능력이 있다 라고 해서 박근혜도 반드시 능력이 있다 는 보장 없다. 그런데 뭘 믿고 박근혜를 지지하느냐고?
심지어는 좋게 말해서 그가 경력도 경륜도 없고, 서울시장이나 경기지사를 해본적도 없고, 임명직 장관이나 임명직 공기업 사장을 지내본 적도 없고, 하다못해 촌동네 구멍가게 대표 한번 해본적 없는 박근혜를 뭘 믿고, 어떻게 얼마나 믿고 밀어줄수 있느냐? 이정도의 얘기까지 신고, 반대 를 누르거나, 분명 방금 썼는데 글이 사라진다. 물론 그 사이트는 박근혜 개인 사이트도, 팬클럽도 아니다.
솔직히 아닌게 아니라... 말이야 바른말이라고, 박근혜를 뭘 믿고 찍어주느냐고. 그리고... 박정희에게 약간의 능력이 있어서 이룩한 것은 어디까지나 박정희의 공이지 박근혜의 공이 아닐텐데?
총리는 커녕 서울시장이나 경기지사, 임명직 장관이나 공기업 사장, 어느 기관의 관선이사 한번 지내본적 없는 박근혜를 뭘 보고 믿나?
노빠 비슷무리한, 혹은 노빠였을 놈들(일종의 종교적 당위성을 설명하는 수준인 놈들 경계하라.), 솔직히 노빠 노릇 하다가 온 인간들은 경계해야 된다. 저쪽에 이름있는 거물이 없거나, 아직 유시민이나 정동영이 잠룡으로 있으니 여론 호도하려고 건너온 인간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그리고... 대통령 자리가 무슨 세습해도 되는 그런 자리인줄 아나?
박근혜가 능력이 있기를 한가? 아니면 그가 국무총리를 지내봤나, 아니면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를 역임해본 적이 있나? 해수부 장관을 지낸 노무현도 대통령이 되고 그렇게 국정을 엉망으로 만들고 사고를 쳤는데, 단 1개월 경험 조차 없는 박근혜를 뭘 보고, 어떻게 믿는다는 말인가?
박정희??? 박정희가 박근혜인가?
박근혜가 생물학적으로는 박정희의 자식일는지는 모르지만, 현행 한국 법상, 법적으로는 다른 인격체이다. 박근혜와 박정희 만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식을 자기 인생을 대신 대리해주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이는 심각한 착각이요, 부모와 자식은 엄연히 법적으로 다른 인격체이다.
이건 다른 얘기이겠지만, 부모와 자식은 엄연히 다른 인격체가 분명한데도 내 자식을 잘 키워서 목에 힘줘보려고 아이들을 새벽 5시, 6시에 밖에 내보내서 학교(보통 방과후학교라고 이름만 붙인 자율학습시간하고 야간자율학습 시간까지 합치면 8,9시에 끝난다. 그러고도 학원 3,4개, 과외 1,2개는 기본적으로 시키고 나면 아이들은 새벽12시, 1시에 집에 돌아온다. 그러고도 그 다음날 다시 새벽 5시, 6시 되면 집을 나선다.
이게 과연 학생들, 자녀들 본인들이 원해서 이런 노예 아닌 노예, 다람쥐 쳇바퀴 노릇을 자청하는 걸까?
분명 박근혜는 박근혜 개인이고, 박정희는 박정희 개인이다. 생물학적인 부모 자식 지간일지라도 한국의 현행 법상 엄연히 다른 인격체가 아닌가? 단순히 박정희에 대한 향수를 가진 어르신들 빼면(이사람들은 차라리 이해나 가지), 일종의 광신도같은 자들로 넘쳐난다. 박근혜에 대한 어떠한 비판이나 비난을 용납 못한다.
그리고... 박정희가 능력이 있다 라고 해서 박근혜도 반드시 능력이 있다 는 보장 없다. 그런데 뭘 믿고 박근혜를 지지하느냐고?
심지어는 좋게 말해서 그가 경력도 경륜도 없고, 서울시장이나 경기지사를 해본적도 없고, 임명직 장관이나 임명직 공기업 사장을 지내본 적도 없고, 하다못해 촌동네 구멍가게 대표 한번 해본적 없는 박근혜를 뭘 믿고, 어떻게 얼마나 믿고 밀어줄수 있느냐? 이정도의 얘기까지 신고, 반대 를 누르거나, 분명 방금 썼는데 글이 사라진다. 물론 그 사이트는 박근혜 개인 사이트도, 팬클럽도 아니다.
솔직히 아닌게 아니라... 말이야 바른말이라고, 박근혜를 뭘 믿고 찍어주느냐고. 그리고... 박정희에게 약간의 능력이 있어서 이룩한 것은 어디까지나 박정희의 공이지 박근혜의 공이 아닐텐데?
총리는 커녕 서울시장이나 경기지사, 임명직 장관이나 공기업 사장, 어느 기관의 관선이사 한번 지내본적 없는 박근혜를 뭘 보고 믿나?
노빠 비슷무리한, 혹은 노빠였을 놈들(일종의 종교적 당위성을 설명하는 수준인 놈들 경계하라.), 솔직히 노빠 노릇 하다가 온 인간들은 경계해야 된다. 저쪽에 이름있는 거물이 없거나, 아직 유시민이나 정동영이 잠룡으로 있으니 여론 호도하려고 건너온 인간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그리고... 대통령 자리가 무슨 세습해도 되는 그런 자리인줄 아나?
덧글
2011/01/17 15:4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백범 2011/01/17 15:46 #
2011/01/17 15:4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1/01/17 16: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에드워디안 2011/01/17 19:16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