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단어 섞어 쓰는 이유 : 허세 한국 사회의 위선 2

영어단어 섞어 쓰는 이유 : 허세

말할 때 외국단어를 섞어서 쓰거나, 아니면 말할 때 발음 굴리면 존내 유식해 보일것 같지?

한국 옆전이 외국오래 살다 온다고 외국 인간처럼 세련되게 변하는 줄 알지? 천만에...

외국, 특히 미국이나 유럽쪽 물만 먹고 돌아온 사람 하면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들 생각하는데... 야야야 착각 집어치워라. 변하긴 개뿔... 이거 존나 어리석은 생각이다.

사실 한국사회는 미국 유학생이나 유럽 유학생 보면 무조건 대단하고 훌륭한 사람처럼 취급한다. 그러나 한국사회는 그 유학생이란 사람이 미국에 가서, 유럽에 가서 어떤 과정을 밟았고, 어떤 것을 배우고 왔는가에 대한 검증은 전혀 없다. 그리고 아무도 그 사람이 유학가서 뭘 배워왔느냐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거다. 엽전 한국에 그런 깊이있는 성찰을 뭘 바랄까마는...

그저 외국 유학만 다녀오면, 특히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유학 다녀오면 와 대단한 사람인가보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하면 될 것을 갖다가 꼭 말끝 때마다 발음 굴리고...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하면 될 얘기를 중간중간 영어나 불어, 독일어 등 외국어 섞어서 쓰고...

그리고 그들, 특히 유학생들 귀국하면 뭐 유학한 것 or 유식한 티 좀 내려고 대화할 때마다 발음 굴리고, 대화할 때 한국 단어에 이상한 영어나 외국 단어 꼭 섞어서 쓴다.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하면 될 것을 갖다가 꼭 말끝 때마다 발음 굴리고,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하면 될 얘기를 중간중간 영어나 불어, 독일어 등 외국어 섞어서 쓰고...

예를 들면 똘레랑스를 연발하는 누구 처럼... 말끝 때마다 발음 굴리고, 말할 때마다 한국말에 영어나 불어, 독일어 등 외국어 섞어서 쓰고... 그럼 존내 유식해 보일것 같지? 어디서 되먹지 못한 녀석들이 감히 주접을 떨고들 앉아있네? 개폼잡지 마라. 허세 쩐다.

그렇게 외국물 먹은게 자랑스럽거든, 발음 굴리거나 꼬지 말고, 한국말 할때 외국어 섞어쓰지 말고, 가서 뭘 어떻게, 얼마나 배워왔는지나 자랑하시지? 응?

그리고 왜 바로 말하면 되는 것을 꼭 말끝 때마다 발음 굴리고, 한국어도 아닌 외국어를 섞어서 쓰느냐 하면, 다들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서 자라다가 외국가서 살다온 새끼는 가끔 말에서 영어나 외국어가 자연스레 섞어 튀어나온다고 대답한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서 자라다가 외국가서 살다오면 자연스레 발음 굴린다? 외국가서 살다오면 자연스레 외국어가 섞어 튀어나온다? 웃기고들 자빠지셨네들...

아이고 유학생 양반들... 얼마나 외국에 오래살다 오셨소?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발음을 굴려? 무의식적으로 그런 말이 나온다구?

그보다, 더 웃기는 것은 외국물 먹어본 적도 없는 자들이 그런 유학생 녀석들의 되먹지 못한 꼴값을 역성들고 나선다는 것이다. 외국에 가본 적도 없는 인간들이 어쩌면 그렇게 유학생 뱃속에 들어갔다 나온것 보다 더 유학생의 마음을 잘도 이해해 줄까나?

그저 외국 다녀온 사람 = 인텔리 이런 생각을 가졌으니 감싸주는 것 아니겠나?

무의식적으로 한국말 하다가 발음 굴리는게 습관이고, 한국말 도중에 외국어가 튀어나오는 건 습관이라??? 그건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그런 소리를 하는 위인들 중에 미국이든 프랑스든, 독일이든, 어디를 다녀오든...

발음 꼬거나, 외국어 섞어쓰는 치들 치고 밖에 나가서 공부를 제대로 배우고 온 인간 얼마나 되는지 심히 의심스럽네...

다만 고국에 있는 촌닭들이야 단원이나 목차, 본문 제목 조차도 모른다지만, 겨우 내용도 모르고 제목이나 앞페이지 1~3장 정도 아는 수준의 지식 갖고 까부는 것도 그것도 좀 아닌듯 싶은데??? 안그런가?

한국놈이 외국 유학 다녀왔다 라고 해서, 말하는 도중 외국어를 섞어서 쓰는건 습관 보다는 허세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물론 습관적으로 그런 경우들도 더러 있다. 외국인이 한국말 배워서 한국어 회화하다가 무심코 튀어나오는 경우 or 유아기때 미국이나 유럽에 가서 아예 현지에서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보낸 경우, 아니면 고아수출국 한국에서 xx복지재단 등을 통해 해외로 입양간 고아들... (1990년대, 대략 1995,6년 경까지만 해도 한국은 고아를 나서 해외에 수출하는 고아수출 대표국 중의 하나였다.)

어려서 외국에 가서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거나, 아니면 고아수출국에서 태어난 죄로 본의아니게 수출품이 되었거나, 아니면 외국인이 한국말 배워서 한국어 회화도중 어설프게 무의식적으로 그런다면 그건 이해나 가... 아니면 물론 한국어를 제대로 익히고 배우기 전에 외국으로 유학갔다 왔다 거나 그런 다면, 그럴 수는 있겠지?

그런데 순수 한국인인 인간이 한국어좀 습득하고 외국에서 살다 왔다고 한국어를 하다가 외국어를 섞어서 구사해? 그리고 그런게 외국에서 살다 오니 어쩔수 없다고? 웃기고 있네... 아 그럼 외국 유학갔다 온 사람은 전부 한국어에 외국어 섞어서 써야 되겠네? 서재필, 윤치호, 이승만, 김규식, 장면... 누가 한국말 할때 영어 섞어서 쓰든? 아니면 김성수나 송진우가 일본 유학갔다 왔다고 한국어에 일본어 섞어서 쓰든?

누가 아리가또 아바이데쓰네, 오하이오 집에 와주셔셔 고자이마쓰... 이러든?

어디서 되먹지도 못한 무식한 것들이 그저 허세나 부리고 앉아있네. 그것도 외국물만 먹으면 무조건 인텔리나 우월한 인간으로 알고 알아서 우러러 받드는 그런 못된 분위기를 이용해서 말이지! 어디서 되먹지 못한 것들이 외국물좀 먹었다고 말할때 발음 굴리거나, 외국어 섞어서 쓰면 지가 뭐 유식해보이기라도 하는 줄 알고 꼴값들을 떤다. 유학은 갔다 왔는데, 배운 것은 없고, 그래봐야 두툼한 책의 1~3페이지나 아니면 겨우 목차나 단어 몇개 해석하는 수준의 지식 갖고 유식한 척, 잘난 척을 하려니 할만한게 없고... 그러니 발음을 굴리거나, 한국말할 때 외국어 섞어가며 아는 척, 잘난 척, 유식한 척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허세좀 부리겠다고 틈틈히 대화할 때마다 발음 굴리고, 단어 쓸때 외국어 섞어서 쓰는거 아니냐고? 왜? 아니냐?

분명 외국 유학생 출신이거나 외국에 잠깐 다녀온 사람이 '발음을 굴리거나' or '대화할 때 영어나 불어 등 외래어를 섞어서 말하는 경우'는 보통 나 외국물 먹었소 하고 자랑하고 허세부리고 싶은 꼴불견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치고 외국 가서 뭐 제대로 봤느냐 라고 물어보면 10명 중 열에 하나 둘이나 제대로 대답할까 말까다. 다들 탱자탱자 놀다 온다.

한국말을 하다가 발음을 굴리거나, 한국말 도중 외국어를 섞어서 쓰는건 보통 이런 경우들이다.

1 외국인이 한국말 배워서 한국어 회화하다가 무심코 튀어나오는 경우
2 유아기때 미국이나 유럽에 가서 아예 현지에서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보낸 경우
3 고아수출국 한국에서 xx복지재단 등을 통해 해외로 입양간 고아들...

분명 그렇지 않다면 분명 이 되먹지도 못한 녀석이 나 외국다녀 왔소 하고, 보고 배운것도 깨닭은 것도 없으면서 꼴에 외국물좀 먹었다고, 남들 앞에 자랑하고 허세부리고 싶은게 대부분이다. 그래봐야 그런 사고방식으로 외국가서 뭘 얼마나 보고 배워왔으려는지는 심히 의심스럽지만...

벌써 자신이 배운것도 없이, 아니 많은 것을 배웠다 라고 해도, 그런식으로 발음 굴리거나, 외국어 섞어서 쓰면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것부터가 그 사람이 인간성이 좀 덜됐다는 증표인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꼴값하지 말고 한국말 할때는 한국말 똑바로들 하시지? 그리고... 한국사회도 더이상 외국물 먹고 왔다 라고 해서, 그냥 검증조차 하지 않고 너는 '유학생 = 신문물과 견문을 보고 온 엘리트' 이런 환상은 이제 그만 집어치웠으면 한다. 외국 나갔다 온다고 다 잘보고 잘 배워오는거 아니라니까...

덧글

  • 너구리 2011/01/13 19:48 # 답글

    허세가 아니구요.. 진짜로 한국어 안쓰다보면 말이 어눌해져서 그래요. 저도 예전에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진출하고 몇 년 뒤 인터뷰하면서 말투 참 어색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한국어로 말하는 일이 집에 1주일에 한두번 전화하는 것 말고는 없는 상황이 몇 년 되니까 제 말투가 박찬호처럼 그렇게 변해요. 마치 연기 더럽게 못하는 배우가 국어책 읽듯 대사를 소화하는 것과 비슷한 말투가 되구요, 가끔 한국어 단어가 머리속에서 맴돌면서 가물가물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영어단어로 먼저 말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모국어라도 안쓰다보니 버벅거리게 되는건데, 그걸로 허세, 우월감 운운하는건 지나치지 않습니까? 세상에 무슨 허세가 일부러 자신의 언어능력을 갉아먹는겁니까?
  • 당신도 2011/01/13 19:55 # 삭제 답글

    나가서 오래 살다보면 그렇게 돼. 한글 단어 까먹고 자주 쓰는 영어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것 뿐이야. 자격지심이 골수에 배인것 같구만.
  • 백범 2011/01/13 21:39 #

    꼭 그런식으로 잘난척을 해야만 자격지심이 사라집니까?

    외래어 안쓰면 안됩니까? 외래어를 구사해야만 자격지심이 사라진답니까? 아이고...

    한국말, 과학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 말, 한글로 표현할수 있는 소리를 왜 굳이 어려운 외래어를 써야 될까요? 그래야 유식해 보인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심각한 착각 같아보이는군요...
  • ... 2011/01/13 21:46 # 삭제

    댓글 세 마디 읽는데도 난독을 보이는데 저 글은 어떻게 썼니...
  • 허허 2011/01/13 21:53 # 삭제

    경험상 자연스레 나오더라도 한글을 쓸때는 한글만 써야 겠다 싶으면 점점 사라지죠

    몇몇 사람들은 그렇게 단어 섞어쓰는 것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되려 더 쓰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인거죠.

    특히 유학도 아닌 어학연수 정도 다녀와 놓고 발음 굴리는 무뇌들
  • 어제만난슈팅스타 2011/01/13 22:07 #

    댓글 세 마디 읽는데도 난독을 보이는데 저 글은 어떻게 썼니...(2)
  • 요수아 2011/01/13 22:20 #

    file을 '화일'이라고 읽으면 현대 한국어에서의 외래어 표기법인 '파일'이 아니라 일본어의 'ファイル'과 비슷한 발음이니 일빠인건가!!!
    같은 예로 pork와 fork에서 fork의 f를 미국식으로 발음하면 허세!?
    한국식 발음을 따르지않고 일본식으로 발음을 굴렸다는 건 사실이니까 일빠 논란은 피할 수 없을지도요.
  • 백범 2011/01/13 22:31 #

    내 주장을 논파하는게 아니라 구구절절 변명 뿐이로구나...

    치졸하고 소심한 위인들...

    평소에도 치졸하고 소심하게 사는데, 넷에서까지 꼭 그러고 싶은가?
  • 액시움 2011/01/13 20:15 # 답글

    근데 외국 안 나가도 학교 수업을 원서로 하는 대학생들은 저도 모르게 영어 섞어 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지난 2학기 때 경제통계학을 원서로 배웠더니 그 전까지 잘만 평균이니 중앙값이니 한국어 쓰던 친구가 뉴스 보면서도 mean이 어떻다는 둥, median이 어떻다는 둥 뻐터 발음으로 변모하더군요.(...)
  • 디트 2011/01/13 20:21 # 답글

    개드립이네요. 당장 대학에서 1년 정도만 살아도 어휘의 뉘앙스 차이 때문에 해당하는 외국어 어휘가 먼저 나올 때도 있습니다.
  • 강희대제 2011/01/13 21:12 # 답글

    "꼴값하지 말고 한국말 할때는 한국말 똑바로들 하시지?"

    왠지 통쾌하네요.
  • 요수아 2011/01/13 22:02 # 답글

    유학 갔다온 사람들중에 그런 사람 없던데요.
    발음이 좀 어눌해 지는건 봤습니다.
    외국어 회화를 공부하다가 전화와서 무심결에 영어나 일본어가 튀어나오는 현상은 있습니다. 누구도 그걸 자랑스레 생각하는 사람은 없던데.
  • 백범 2011/01/13 22:30 #

    내가 한번도 못 보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건가? 참 뇌가 단순하시군...
  • 요수아 2011/01/13 22:33 # 답글

    한 두사람이라도 있으면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것도 너무 성급한 판단이신듯.
    뇌가 단순한건 그쪽도 별 차이 없는 거 같습니다 ^^;
  • 요수아 2011/01/13 22:41 # 답글

    일단 글에 대한 반박을 하자면

    인간의 어휘능력은 기억력, 학습능력, 사회능력 등이 요구되는데 한 어휘가 2가지 이상의 뜻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외국인 입장에서). 그 2가지 이상의 뜻을 가진 다의어들은 각각 쓰이는 곳이 따로 있는데, 한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는 상황이나 미국인이 미국식 영어를 배우는 상황에서는 그 차이가 별 문제가 안됩니다. 하지만 외국어를 배우는 상황에서는 그 쓰임의 차이에 대해 완전히 익혀야 하죠.
  • 요수아 2011/01/13 22:45 # 답글

    유학생의 경우라면 유학을 가서 외국 현지인들이랑 의사소통을 하면서 처음에는 외국어도 제대로 못하게 되지만 차츰 외국어 어휘의 쓰임과 발음에 대해 익히게 되겠죠. 수년이 흘러 외국어를 잘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한국으로 귀국해야 하죠. 유학 바로 갔다와서 수 개월간은 한국어 억양에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휘능력도 기억력 부분은 별 차이가 없겠지요. 그에게 가장 문제되는건 어휘의 쓰임 문제입니다.
  • 요수아 2011/01/13 22:49 # 답글

    1년이내 단기연수생이 한국어 쓰임새를 까먹는다면 허세에 가깝다고 할수있지만, 한국인이 외국어 어휘,문법 지식은 뛰어나지만 막상 회화로 접해 보면 그 어휘들이 제대로 튀어나오지 않는 것만 보더라도, 그 점들은 이해해줘야 합니다.
  • Moment 2011/01/13 22:57 # 삭제 답글

    유학 안가고 수준급 이공계열에서 학부생질만 해도 입에 달라붙는게 영업니다 ㅡㅡ;;
    해당 단어가 생각 안나면 어찌하나요? 그냥 영어 쓰면서 소통해야지..
  • 백범 2011/01/13 23:14 #

    그리고 솔까말, 그걸 처음 접한 이공계 학부생이나 의사놈들 부터가 그걸 순우리말로 바꿀 생각을 못할만큼 어리석었으니 누굴 탓하겠나? 그보다...

    안써도 되는 부분까지 의도적으로 외래어 단어 써가면서 똘레랑스니 뭐니 하면서 유식한척 하는것 하고 이공계 학부생 용어 하고 같은가?

    어떻게든 변명은 늘어놓고 싶은데, 그래서 상대방을 바보로 만들고 싶은데 말빨이 딸리니 별 구차한 소리만 다 늘어놓는구나. 얘 얼라야 발때닦고 잠이나 쳐 자라.
  • 청풍 2011/01/13 23:36 #

    그걸 왜 바꿈? 국민 전부가 이용하는 말도 아니고 딱 그 학문분야의 사람들만 쓰는 전문용언데 그걸 굳이 바꿔야 할 이유가 뭐임?
  • 요수아 2011/01/13 23:00 # 답글

    발음에 대해서는.. 부연 설명을 안 하고 단순 명료하게 말하겠습니다.
    외국어 발음으로 한국어 말하면 그 사람은 우스꽝스러운 사람으로 낙인이 찍힙니다.
    대표적으로 디자이너인 앙드레 김 선생이 그런 사람이었는데 주로 개그 소재로 쓰였죠
  • Moment 2011/01/13 23:00 # 삭제 답글

    유학생들 외국어가 섞이는걸 허세로 여기거나 또 외국어 섞어쓰는걸 허세로 쓰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양쪽 다 공통점이 하나 있죠.
    내세울게 별로 없어서 사대주의에 의존한다는거? 영어만 해도 컴플렉스로 여길 사람이 많으니...
  • ciaconna 2011/01/13 23:04 # 답글

    외국에 다녀온 사람이 외국어를 쓰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과≠애플
    귤≠오렌지
    자동차≠car

    이정도면 알아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 a 2011/01/13 23:06 # 삭제 답글

    이공학 쪽 일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토시 빼고는 영어입니다만, 어떤 면에서는 그건 영어라기보다는 전문용어가 되어버린 경우도 상당합니다. 영어 쓰다보면, 한국말로는 자주 쓰는데 영어로는 어떤 단어로 얘기해야할지 답답한 경우도 있지만, 영어로만 표현하던 걸 국문으로 바꿀 때는 뭐라고 표현하면 좋지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가 입에 밴 경우에는 상대가 어느정도 알아듣겠다 싶으면 당연히 영어로 쉽게 표현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이겠지요.
  • 백범 2011/01/13 23:12 #

    허세부리고 싶은 귀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얼마나 내가 나 자신, 자기 자신에게 자긍심, 자부심을 못느끼면 그런 허세라도 부려서 다른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으시겠습니까?
  • 요수아 2011/01/13 23:12 #

    전문 용어는 영어로 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글화한 서적들은 영어 원문은 같아도 그 영어 원문들을 서로 다르게 번역해 놓았더라구요
  • 요수아 2011/01/13 23:19 # 답글

    전문 용어를 순우리말로 쓰라? 쓸 수는 있지만 표준화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bicubic를 어떻게 번역하실겁니까. spline을 어떻게 번역하실겁니까.
  • 요수아 2011/01/13 23:26 # 답글

    tolerance도 사실 전문 용어입니다. 단순히 유식한 척 하려는게 아니죠. 각 학문 분야마다 뜻이 다릅니다. 게다가 포토샵에서의 tolerance는 '같은 색으로 인정되는 한 색상의 hex값에서의 허용 범위'보다는 더 긴 단어로 표현해야만 의미 전달이 확실하겠습니다.
  • NHK에 2011/01/14 00:20 # 답글

    외국 장기거주 경험도 없는사람이, 굳이 한국어로도 있는 표현을 외국어로 쓸경우에만 합당한 비판이군요.
  • 2011/01/15 00:5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괴수 넬류어드 2011/01/31 15:03 # 답글

    저는 허세부릴려고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백범님은 허세를 부리지 않기 위해서 인터넷이라는 영어에 대체할 단어를 어떤 것으로 사용하시는지요?
  • 오겡끼데스까 2012/11/15 12:41 # 삭제 답글

    백범씨는 열등감이 많은 사람 같아 보이세요.
    습관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그럴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10년 살았는데,한국 왔을때 중간중간에 일본어가 튀어나와서 좀 챙피했습니다.
    일본식 영어발음은 특히 더 그렇고...
    외국에서 오래살다보면 익숙한 상황에서는 그 나라언어로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한국에 와서 일본어는 생각이 나는데 적절한 한국어가 안떠올라 곤란한 경우도 있고,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일본에서 알던 친구들 만나면 뭐 일부러 그렇게 쓰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나오진 않네요 이제...
    백범씨 말도 공감은 하지만 100% 허세는 아니에요.^^
  • 백범 2012/11/15 18:37 #

    열등감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본인 얘기를 지금 여디가 늘어놓으시는구나. 넋두리는 혼자 벽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매일 방구석에 쳐박혀서 자신의 꼬라지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니까 어디 만만해보이는 놈 없나 하고 기웃거리는게 당신의 일상인가 봅니다. 그러니 매일 개대중, 개무현 같은 인간오물들을 보면서 환호를 느끼는 것이겠지.
  • 백범 2012/11/15 18:42 #

    그런데 말입니다. 당신처럼 대학 나왔다고 학벌만 높지, 사회에 아무런 보탬도 안되는 그런 지식을 가진 잉여들에게 열등감을 느껴야 될 이유는 있나요?

    쓸데없는 지식 많으면 뭐해? 아무도 안 알아주는데...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없는 어린아이시라면 뭐 그런 얄팍한 잡지식 많이 든 것에 나름 자부심을 느낄만 합니다만.
  • ? 2014/04/28 03:48 # 삭제 답글

    글쓴이님 열등감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짧게 있다와서 허세부리는 사람도 있지만 진짜로 영어만 쓰다보면 한국어단어 기억안나고 영어단어먼저 나올때 있습니다 ㅡㅡ어렵게가서 정말 밥도 제대로 못먹고 고생하고 온 사람들도있는건데 다 같은 부류로 넣으시면 안되죠. 정작 본인은 겪어보지 못한것을 어찌 하나로 엮어 단정지으시는지.. 그런 마인드 자체가 누군가를 심판할 자격은 없다고보는데만..
  • 백범 2014/04/28 12:15 #

    무슨 열등감입니까?

    한국말로 해도 될 것을 굳이 영어로 해야만 지적이고 똑똑해 보입니까? 꼭 잘난척, 유식한척을 해야만 됩니까? 허세를 부리지 않으면 안되는지요? 그렇게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으신가요???
  • ㅋㅋ 2015/09/30 05:04 # 삭제 답글

    맞아요. 진짜 꼴깝이죠. 근데 다 그렇게 되요. 백범님도 지금 증오할만큼 저런 사람들이 싫겠지만 나가서 먹고 살려고 열심히 배우다보면 어느 순간 저렇게 되요..
  • 백범 2015/10/01 10:41 #

    쓸데없는 말 안하고 쓸데없는사람 상종 안하면 됩니다.

    다른사람과 적당히 거리를 두는게, 여러모로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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