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쳐내야 될듯...
박근혜...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은 되는가? 자질이나 있는가?
솔직히 말해서 박근혜가 대통령감인가? 정답은 아니오 다. 박근혜가 무슨 실력이나 능력, 적격성을 검증받은 것도 아니고 말이지... 단순히 박정희의 딸 이라는 이미지로 대통령 자리까지 가려고 하는 것 아니던가? 단지 훌륭한 아버지의 딸 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겠다 라니... 이건 좀 아니지 싶은데???
더구나 민노당이나 국민참여당의 첩자같은 자들... 한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이라는 헛된 망상을 품고 의도적으로 박근혜를 미는 일부 페미들 등... 정말로 문제가 많다. 각 게시판에 하루종일 달라붙어서 헛소리로 도배나 하고, 게시판 엉망으로 만드는 정신나간 놈들... 그런 놈들만 봐도 뭔가 이상하다 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그대... 이이제이 전략을 기억하는가?
슨상족과 노빠, 민노당 공작원들이 있다. 그들이 만약 다른 대선주자를 일부러 주저앉히고, 박근혜를 띄운다면 그건 이유야 뻔하다.
슨상족과 노빠, 민노당 공작원들이 박근혜를 의도적으로 띄웠다가 나중에 대선 전에 박정희때 이런 사고 있었다, 이런 인권침해 있었다... 이러고 터뜨리면 한방에 가는 수도 있다.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코닥친다고... 상대는 이회창도 두 번이나 갖고 놀만큼, 정치공작과 사기, 협잡질의 대가들이거든...
박근혜의 적격성이나 위기관리능력 모두 의심스럽다. 위험한 일 한번 겪어보지 않고, 어려움 한번 겪어보지 못한 박근혜에게 대한민국을 맡겨도 될까? 구멍 가게 대표 한번 해본 적 없는 박근혜를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 박근혜의 적격성이나 위기관리능력 모두 의심스럽다. 단순히 아버지 박정희의 딸 이라는 이미지, 그리고 한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란 망상 때문에 페미들이 의도적으로 띄우는 것 빼면 남는게 뭔가?
지금 현재 박근혜에게는 국가경영의 비전도 없다. 단지 아버지 박정희의 딸 이라는 이미지 하나 팔아서 대권을 노리는 것이다. 한심한 노릇이다.
그리고 박근혜 주변에 기생하는 궁물족과 헛된 망상에 쩌는 페미들, 그리고 그 뭐지... 일부러 분위기 조성하고 띄우고... 그런거 전문적으로 그러는 놈들...
여러 사이트 게시판들 다녀 보니 그런놈들이 게시판 물흐리고 사이트 분위기 엉망으로 만드는게, 꼬라지들이 장난이 아니던데...
가뜩이나 국개참살당이나 민노당의 세작들까지 덩달아서 깽판치고 그러는 모양인가 본데... 계속 그런식으로 나가면 박근혜 참 곤란하지 않을까???
박근혜가 보여준게 뭐가 있지? 도저히 박근혜가 차기 대선에 나서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박근혜 보다는 학계나 외부인사를 영입해 오거나... 아님 당내나 당외의 50~60대 안정된 이미지의 중견 정치인을 하나 내세워보는 것도 그다지 나쁠것 같지는 않다. 위대한 아버지의 딸 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국가통수권자의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생각, 그거는 아니지... 아니고 말고... 국가가 무슨 정당이나 촌동네 시장, 구멍가게 사장 자리도 아니고 말이야...
다른건 거두절미해도, 우선 어떠한 비전이나 검증된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부터가 문제다. 단순히 박정희 이미지 때문에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건 억지다.
아버지 이름으로 대통령 할 생각은 접어라. 우선 각 게시판에서 박근혜 만세나 불러대며 찌질대는... 그 정신병자같은 자들부터 어서 정리하시라. 안그러면 답이 나오지 않을것 같다...
인물이 아무리 없다라고 해도, 어떤 능력도 적격성도 검증안되고 비전도 없는데 아버지 이름 하나만으로 대통령 되는 것은... 그건 아니다. 확실히 아니다.
ps : 노빠들이 노무현 사라지고 시류를 타고 친박 진영으로 기어들어와서는 박근혜 라는 새로운 우상을 숭배하는 꼴도 종종 있다고 한다. 2008년 6월엔가는 박빠 카페에 촛불시위에 참여한 박빠 여성이 경찰에게 구타당했다... 는 얘기가 떠돌았다. 그런데 그는 노빠 카페와 서프라이즈에 5월 5일 어린이날에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 명단에 있는걸 보고 이상하게 여긴 누가 당시 우파 사이트에 폭로하면서 정체가 드러났다.
이런식으로 잠입한 자들이 몇몇 있다는게 후문... 노빠들이 진심으로 박근혜를 지지할 리도 없겠지만, 진심으로 지지한다 라고 해도 문제다. 맹목적이고 광적이니 말이지... 그런 사이비종교 광신도 같은 놈들 못쳐내면, 이건 대통령 돼도 문제다.
박근혜...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은 되는가? 자질이나 있는가?
솔직히 말해서 박근혜가 대통령감인가? 정답은 아니오 다. 박근혜가 무슨 실력이나 능력, 적격성을 검증받은 것도 아니고 말이지... 단순히 박정희의 딸 이라는 이미지로 대통령 자리까지 가려고 하는 것 아니던가? 단지 훌륭한 아버지의 딸 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겠다 라니... 이건 좀 아니지 싶은데???
더구나 민노당이나 국민참여당의 첩자같은 자들... 한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이라는 헛된 망상을 품고 의도적으로 박근혜를 미는 일부 페미들 등... 정말로 문제가 많다. 각 게시판에 하루종일 달라붙어서 헛소리로 도배나 하고, 게시판 엉망으로 만드는 정신나간 놈들... 그런 놈들만 봐도 뭔가 이상하다 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그대... 이이제이 전략을 기억하는가?
슨상족과 노빠, 민노당 공작원들이 있다. 그들이 만약 다른 대선주자를 일부러 주저앉히고, 박근혜를 띄운다면 그건 이유야 뻔하다.
슨상족과 노빠, 민노당 공작원들이 박근혜를 의도적으로 띄웠다가 나중에 대선 전에 박정희때 이런 사고 있었다, 이런 인권침해 있었다... 이러고 터뜨리면 한방에 가는 수도 있다.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코닥친다고... 상대는 이회창도 두 번이나 갖고 놀만큼, 정치공작과 사기, 협잡질의 대가들이거든...
박근혜의 적격성이나 위기관리능력 모두 의심스럽다. 위험한 일 한번 겪어보지 않고, 어려움 한번 겪어보지 못한 박근혜에게 대한민국을 맡겨도 될까? 구멍 가게 대표 한번 해본 적 없는 박근혜를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 박근혜의 적격성이나 위기관리능력 모두 의심스럽다. 단순히 아버지 박정희의 딸 이라는 이미지, 그리고 한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란 망상 때문에 페미들이 의도적으로 띄우는 것 빼면 남는게 뭔가?
지금 현재 박근혜에게는 국가경영의 비전도 없다. 단지 아버지 박정희의 딸 이라는 이미지 하나 팔아서 대권을 노리는 것이다. 한심한 노릇이다.
그리고 박근혜 주변에 기생하는 궁물족과 헛된 망상에 쩌는 페미들, 그리고 그 뭐지... 일부러 분위기 조성하고 띄우고... 그런거 전문적으로 그러는 놈들...
여러 사이트 게시판들 다녀 보니 그런놈들이 게시판 물흐리고 사이트 분위기 엉망으로 만드는게, 꼬라지들이 장난이 아니던데...
가뜩이나 국개참살당이나 민노당의 세작들까지 덩달아서 깽판치고 그러는 모양인가 본데... 계속 그런식으로 나가면 박근혜 참 곤란하지 않을까???
박근혜가 보여준게 뭐가 있지? 도저히 박근혜가 차기 대선에 나서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박근혜 보다는 학계나 외부인사를 영입해 오거나... 아님 당내나 당외의 50~60대 안정된 이미지의 중견 정치인을 하나 내세워보는 것도 그다지 나쁠것 같지는 않다. 위대한 아버지의 딸 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국가통수권자의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생각, 그거는 아니지... 아니고 말고... 국가가 무슨 정당이나 촌동네 시장, 구멍가게 사장 자리도 아니고 말이야...
다른건 거두절미해도, 우선 어떠한 비전이나 검증된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부터가 문제다. 단순히 박정희 이미지 때문에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건 억지다.
아버지 이름으로 대통령 할 생각은 접어라. 우선 각 게시판에서 박근혜 만세나 불러대며 찌질대는... 그 정신병자같은 자들부터 어서 정리하시라. 안그러면 답이 나오지 않을것 같다...
인물이 아무리 없다라고 해도, 어떤 능력도 적격성도 검증안되고 비전도 없는데 아버지 이름 하나만으로 대통령 되는 것은... 그건 아니다. 확실히 아니다.
ps : 노빠들이 노무현 사라지고 시류를 타고 친박 진영으로 기어들어와서는 박근혜 라는 새로운 우상을 숭배하는 꼴도 종종 있다고 한다. 2008년 6월엔가는 박빠 카페에 촛불시위에 참여한 박빠 여성이 경찰에게 구타당했다... 는 얘기가 떠돌았다. 그런데 그는 노빠 카페와 서프라이즈에 5월 5일 어린이날에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 명단에 있는걸 보고 이상하게 여긴 누가 당시 우파 사이트에 폭로하면서 정체가 드러났다.
이런식으로 잠입한 자들이 몇몇 있다는게 후문... 노빠들이 진심으로 박근혜를 지지할 리도 없겠지만, 진심으로 지지한다 라고 해도 문제다. 맹목적이고 광적이니 말이지... 그런 사이비종교 광신도 같은 놈들 못쳐내면, 이건 대통령 돼도 문제다.
덧글
KittyHawk 2010/10/31 10:53 # 답글
백범 2010/10/31 11:15 #
차라리 박근혜는 차기나 차차기나 생각하거나... 아니면 그냥 당권으로 만족하고 물러서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2010/10/31 11:1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백범 2010/10/31 11:16 #
그러다 박근혜 만약 대선후보로 나온다... 그럼 뭐 박정희때 누구 뭐 사고로 죽였다... 이런 거 몇개 터뜨리면 그대로 끝입니다. 그런것도 모르고 게시판 분위기나 흐려가면서까지 그저 우리 박근혜 공주님 만세 나 외치는 것들... 누군지, 그리고 뭐하는 인간들인지,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실로 궁금하군요.
2010/10/31 11:2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백범 2010/11/01 09:31 #
에드워디안 2010/10/31 13:35 # 답글
백범 2010/11/01 09:32 #
ㅁㄴㅇ 2010/10/31 13:54 # 답글
단순이 대통령 당선 '확률' 만으로
정치나 모든걸 승률 게임으로 본다
면
내세울 수 있겠지만
마음에 들지 않읍니다
ㅁㄴㅇ 2010/10/31 14:03 #
추종자들은 말 잘 안바꾸고
꿋꿋하니 어쩌니 칭송했지만
다르게 말하면 융통성이 없고
남과 타협을 잘 못한다는 건데
숭배 받는것도 그렇고
딱 노무현이 꼴 날거같아서 두렵네요
백범 2010/11/01 09:30 #
페미들이야... 한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이라는 헛된 환상 때문에 의도적으로 박근혜를 띄우는게 확실하고, 그리고 노빠나 민노당 첩자들이 박근혜를 의도적으로 띄우는 것 같습니다. 그럼 어쩔수 없죠. 이쪽에서도 다른 대안을 고르는 수밖에...
김문수나 오세훈은 너무 나이가 어려서(?) 안되겠고, 50대 중후반의 안정적인 인물을 하나 영입해와야 될듯 합니다. 김문수나 오세훈이 좀 클 때까지...
조환 템플라 2011/05/23 11:44 # 삭제 답글
"죄송합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이렇게 밖에 말 못 한다면 추종자의 많고 적음에 따라 그 새끼 하는 행동 모두가 법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