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한국 사회의 위선 2

그래서 나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친구의 친구, 친구의 적


그래서 나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심지어는 나 자신까지도...

웃으면서 뒤통수 후려까는게 어디 한두 건이라야지... 그보다 웃으면서, 친한 척 하면서 적을 대하는 자들이 진실로 무서운 인간이지.

그리고

병아리 효과 라는 것을 알 것이다. 당연히 내가 본 것, 내가 들은 것이니 그게 진실이다 라고 믿고 싶겠지... 특히 처음 보고 들은 것과 나중에 보고 들은게 다르면, 당연히 사람들은 먼저 보고 접한 것을 선택하려 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나 역시도 그렇다. 

나 조차도 당연히 내가 본 것, 내가 들은 것이니 그게 진실이다 라고 믿으려는 성향이 있다. 나도 인간이니 말이다. 그러나... 

그러다가 내가 잘못 보고 잘못 들은게 있으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할까? 그것도 고스란히 내가 감당해야 된다. 그게 싫다.

내가 미쳤니? 내가 미쳤다고 책임지고 감당할 일을 해야 되겠냐?

사람들은 의심을 한다. 그러나 의심은 어리석은 짓이다. 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있고, 어떤 방법으로든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 그 것, 내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 행동들을 어떻게 그럴싸하게 포장을 하고 미화를 할줄 아느냐, 포장할 능력이 없느냐 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의심을 왜 할까? 믿으니까 의심하는 것이다. 믿었으니까... 믿었는데... 내가 그 사람을 믿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만족시키지 못하거나, 실망을 시켰기에 의심하는 것이다. 그 사람을 믿지 않는다면 의심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믿을 가치 조차 없는 인간을 의심하는건 어리석은 짓이 아닐까... 아주 어리석은 짓 말이다.

누가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그냥 그러려니 하라. 한귀로 흘리고... 마음에 담아두고 상처받으면 나만 손해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냥 그러려니 해라. 그게 답이다. 어차피 나 이외에는 모두 남이고, 부모, 형제, 자식들 조차도 언젠가는 다들 나하고 헤어지고 이별해야 될 사람들이다. 단지 이별하는 방법,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제든 누구든 나하고 헤어질 사람들이다.

누가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라. 그게 답이다.

덧글

  • KittyHawk 2010/10/23 00:27 # 답글

    결국 다 남일 뿐...
  • 맑은강물 2011/05/19 21:02 # 삭제 답글

    원래는 트랙백 할려고 했었는데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트랙백을 안해서
    대신에 링크로 남겨둡니다.

    http://tln.kr/5c204
  • 백범 2011/05/19 21:14 #

    감사합니다.
  • 맑은강물 2011/05/19 21:12 # 삭제 답글

    아차, 블로그 주소를 잘못 입력했습니다.
  • 2011/05/19 21: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5/19 22:3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조환 템플라 2011/06/25 12:05 # 답글

    이 나라는 도대체 닭이 먼저인 지 달걀이 먼저인 지 저부터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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