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보호받아야 할 내 자녀들인가?
386세대의 비정상적인 행위들 중의 하나는 청소년에 대한 지나친 과잉보호 라는 것이다. 이래도 무조건 보호받아야 할 내 자녀들이란 말이지???
‘제자와 성관계’한 교사, 영구퇴출 추진
가족이 잠든 사이 불 질러 살해한 10대 아들
"16명이 덤비는데 어떻게 반항을"...성폭행 여중생 두번 울린 사법기관
어디 이것 뿐이겠나?
이미 성인을 뺨치는 범죄행위와 탈선행위를 저지르고, 살인까지도 하는 그런 청소년들 조차 무조건 보호받아야 할 내 자녀, 보호받아야할 대상 정도로 치부하는게 바로 386세대들의 논리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범죄는 갈수록 흉폭해지고 성인범죄를 뺨치고 있다. 어떤 청소년들은 어리숙한 성인들을 갖고놀기까지 한다. 그래도 무조건 청소년 = 약자, 보호받아야 될 대상 으로 무조건 미화하고 뭉뜽그리기 바쁘다. 그게 바로 386식 인권인가???
성인을 뺨치는 범죄행위와 탈선행위를 저지르고, 살인까지도 하는데도 무조건 순진무구한 청소년이고, 꿈을 키울 나이이고, 무조건 감싸고 돌아야 되던가?
ps : 386세대들이 만든 과보호속에서 온실의 화초처럼 자라난 젊은이들, 성인을 갖고 놀고 살인까지도 하는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지금 88만원세대들이 일할 의지도, 노력도 없이 부모에게 용돈이나 빼앗아서 컴퓨터에 앉아서 찌질대거나 하는 꼴들도 끔찍해 죽겠는데...
386세대의 비정상적인 행위들 중의 하나는 청소년에 대한 지나친 과잉보호 라는 것이다. 이래도 무조건 보호받아야 할 내 자녀들이란 말이지???
‘제자와 성관계’한 교사, 영구퇴출 추진
가족이 잠든 사이 불 질러 살해한 10대 아들
"16명이 덤비는데 어떻게 반항을"...성폭행 여중생 두번 울린 사법기관
어디 이것 뿐이겠나?
이미 성인을 뺨치는 범죄행위와 탈선행위를 저지르고, 살인까지도 하는 그런 청소년들 조차 무조건 보호받아야 할 내 자녀, 보호받아야할 대상 정도로 치부하는게 바로 386세대들의 논리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범죄는 갈수록 흉폭해지고 성인범죄를 뺨치고 있다. 어떤 청소년들은 어리숙한 성인들을 갖고놀기까지 한다. 그래도 무조건 청소년 = 약자, 보호받아야 될 대상 으로 무조건 미화하고 뭉뜽그리기 바쁘다. 그게 바로 386식 인권인가???
성인을 뺨치는 범죄행위와 탈선행위를 저지르고, 살인까지도 하는데도 무조건 순진무구한 청소년이고, 꿈을 키울 나이이고, 무조건 감싸고 돌아야 되던가?
ps : 386세대들이 만든 과보호속에서 온실의 화초처럼 자라난 젊은이들, 성인을 갖고 놀고 살인까지도 하는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지금 88만원세대들이 일할 의지도, 노력도 없이 부모에게 용돈이나 빼앗아서 컴퓨터에 앉아서 찌질대거나 하는 꼴들도 끔찍해 죽겠는데...
덧글
에드워디안 2010/10/22 10:29 # 답글
백범 2010/10/23 17:02 #
나이 20,30이 된 자식들이 부모에게 용돈이나 뜯어서 PC방에 처박혀서 게임이나 인터넷질에 빠진거 보면 끔찍 하죠. 크게 잘되지는 못해도 20,30이 된... 다큰 놈들이 부모에게 용돈이나 뜯어서 PC방에 처박혀서 게임이나 인터넷질에 빠져 살면서도 부끄러운줄을 모르더군요.
그나마도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회피하거나 엉뚱한 헛소리로 정신승리질이나 하며 이 아까운 시간들을 까먹고들 있으니, 그래놓고는 뭐 잘못되면 전부 대통령 탓, 정부탓...
어디서 열등감과 원한과 허세에 쩔어서는... 한심한 노릇입니다.
에드워디안 2010/10/23 18:03 #
저런 놈들이 자라서 대한민국을 이끌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습니다.
KittyHawk 2010/10/23 22:03 #
백범 2010/10/25 10:10 #
요즘애들 거의 어른 머리 꼭대기에 앉았거나 앉으려 합니다. 그래도 486꼴통들은 그저 보호받아야 할 내자식, 귀한 내자식 드립을 치지요.
KittyHawk 2010/10/23 00:26 # 답글
에드워디안 2010/10/23 17:57 #
2010/10/25 20:2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백범 2010/10/25 21:54 #
학생연놈들 화장실에서 담배피우고 술마시는건 기본, 이제는 교복 입고 딱 담배 꼬라물고 당당하게 하늘쳐다보고 활보하는게 현실인걸요 뭘... 그래도 말리는 어른도 없고... ㅋ
뭐 어른들이 말릴 필요나 있던가요? 말리려다가 잘못하면 제대로 맞고,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할테니 뭐... 내자식만 아니면 되지...
Leah 2010/10/26 13:51 # 삭제 답글
조금은 후련한 글이네요.
그나마,머스마 니깐 버릇을 잡을 수 있었지 가시나였다면???
무지하게 골치 아파집니다...@_@;;
{XX값은 원래 어릴 수록 금값이니까요...}
리플들 중에도 공감이 많이 갑니다.
그 에미에 그 자식인것을...그 남자애는 사람 됐지만,그 에미라는 뇬은...-_-;;
이웃집 아자씨가 아닌 아줌마 심지언 연세드신 할머님꼐서 야단 치셨다면?
더 기고만장해서 빽빽 거렸을 텐데요, 뭘!
헉!!! 2010/11/07 11:22 # 삭제 답글
헉!!! 2010/11/07 12:07 # 삭제 답글
원래 남자보다 여자가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조숙 해지죠...훨씬 더 지능적이고...
사.악.하.고....
원래 보징어 값은 저나이가 <금값>도 넘어선 <다이아몬드 값>이란걸 누가 일일히 가르켜주지 않아도 넘넘 잘들 아니까요...
막말로, 대가리 꼭지에 피도 안말른,
아직 영계도 안된 병아리,아니, 달걀 일때부터 발랑 까져가지고!!!
요즘 세상에 개초딩년들중에 의외로 많습니다...젤로 심각한거는
중고딩 남자애들이랑 사고쳤다면 차라리 철부지 애들끼리 철없이 사고쳤다라고 하지만 성숙한 성인남성(삼촌뻘)한테 지가 자청해서 팬티 내리고 가랭이 벌려주고,그 상대 남자놈도 지가 <꽂아줬다!!!아다 깨줬다!!!>
라는 것까지 플러스 되서,어린년한테 완전 환장하고 미쳐버립니다...
{아직 생리 안 시작했다}는거를 코에 걸고는, 믿거라~하고 주구장창 빠꿀이 뜨다가,첫생리를 맞이 하기도 전에 첫임신부터 하죠!!!
인생에서 첫배란 되는 {최초의 난자}가 수정이 되어서 착상 되어버리는 바람에 5학년,심지어는 4학년 짜리까지 임신합니다!!!처음에는 '애기가 성폭행 당했나부다..저걸어째..불쌍해라ㅜ.ㅜ그랬는데 알고보니깐 지가 자청해서 아다를 줬고,심지어는 한놈이 아닌경우도 많아요!!!지년 입으로 불은 사람만 7,8명정도니깐 더많으면 많았지 적진 않죠.이경우엔 거의100% 구라 까기 마련!!!!
남자를 뒤에서 조종할 줄 알고,근데,그 남성은 안시켜도 스스로 알아서 기죠!!!
중고딩 일진 오빠들이래봤자 어차피 지 첫남자에 비하면 피래미 쫄따구 들이고,공갈협박에("그 여자애 만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심지언 폭행까지!!!)
그리고 윗어른(거의 주로 여성분)도 따끔하게 타일렀다가 그 성인남성놈에게 큰 화를 당합니다 ㅠㅠㅠ
저렇게 강도 강간 심지어는 살인을 저질렀어도 처벌을 안하는데,하물며,
같이 붙어먹으며 놀아난 성인 남성들이 있는 판국에 처벌 안받는건 어찌보면 당연지사!!!그러므로=>지년 위에는 아무도 없다 라고 기고만장하는거죠!!!
중학교요???나이만 중딩이지 이미 초딩 졸업후에는 완전히 인생의 초절정 황금기가 시작되는거죠!!!보슬아치년들!!!!!!!!!!!!!
조환 템플라 2011/06/25 12:06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