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서민은 도덕적이라는 환상 정치 & 시사

민중, 서민은 도덕적이라는 환상

자칭"서민"들이라는 입진보들의 자기착각에 대하여

민중, 서민은 선량하고 도덕적이라는 환상... 지겹다. 서민은 무조건 선하고 착한데 정치인과 지도층이 잘못 해서 나라가 결국 이렇게 되었다? 그럼 서민, 민중이란 인간들은 그동안 뭘했니??? 

게으르고 부도덕하고 무능하며 찌질해서 가난할 수 밖에 없는 놈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이니 뭐니 하는 이상한 용어 써가며 선동해서는 그 놈들 표를 얻으려는 저질 정치인들과 무조건 민중, 서민은 순박한 존재이며 절대선 이런 이미지, 환상을 만드는 일부 지식인들 덕에 주제파악도 못하고 다 지들이 존나 순결하고 착한 존재인 줄로 착각한다. 웃기지들 마시라...

서민은 순박한가? 민중은 순진하고 죄가 없는가...

민중은 역사의 중심인가?

민중은 선량한데 정치인들이 잘못하는가?

아니오... 전혀 아니오 다.

상대적으로 약자다 라고 해서, 그 사람이 보다 선량하다 거나 착하다는 근거는 없다. 서민, 민중들이 상대적으로 약자인데, 약자 라는 입장이 곧 선량함을 나타내는 척도나 기준은 될수 없다. 그들도 불결하고 게으르고 찌질하고 부도덕하니까 서민으로 살아갈 뿐, 조건과 수단을 갖추었다 라고 한다면...

되려 서민과 민중 으로 불리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더 엉망이다.

서민은 순박하다, 민중이 어떻다 이런 예찬을 하지만, 사실 서민이니 민중이니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밑바닥에서 닳고 닳아서 영혼에 때가 묻은 사람들이거든...

그보다 부모는 맞벌이를 나가고, 애 혼자 집에 장시간 있으니 혼자 뭐하겠나?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비슷한 수준의 찌질이들하고 어울려 다니면서 못된 짓이나 하면서 크지... 그러다가 심하면 탈선해서 인생 망치고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부터 개고생 하는거고... 그런식의 무한패턴의 반복...


선량한 민중, 선량한 서민...

그런 서민, 그런 민중 이라는 인간들이 걸핏하면 대통령 욕하고 정치인을 욕한다.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정치 잘못해서 내가 못먹고 못산다 는 것이다. 천만에...

내가 못먹고 못사는게 어떻게 대통령 탓이고 정치인 탓인가?

내가 못먹고 못사는 것을 왜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봐줘야 되지??? 그런 식으로 자칭 서민 이라는 인간들, 민중들 개개인을 다 보살피다 보면 이건 손이 열개라도 모자르겠다.

그리고... 그 정치인이 못마땅하다면 그런 정치인을 뽑은 서민들, 민중들에게도 문제가 있다.

민중들, 서민들은 순박한데 위엣 놈들이 잘못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는 속담도 있지만, 지하수가 맑아야 우물물이 맑다 는 속담도 있다. 아래부터 썩었는데 위라고 무조건 깨끗해야 될 리도 없다. 그리고 그 윗분 이라는 자들 중에도 더러는 아래에서 올라간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썩고 부패한 정치인이 있다? 그럼 그런 썩고 부패한 정치인을 찍은 국민들의 잘못도 있는 것이다. 그럼 뭐...

지금까지 민중, 서민들이 순박해 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하나 설명해 볼까?

그건 왕조체제와 독재체제의 영향이다.

왕조국가가 무서우니까, 왕조국가에서는 반역으로 몰리면 3족의 남자를 잡아다 죽이고 여자는 남의 성노리개로 분배되니까...

군사정권이 무서우니까, 개기거나 까불면 잡아다가 개패듯이 패거나 코로 물을 먹이니까, 그래서 착한 척 했던 것이고, 왕조국가도 사라지고 군사정권 마저도 사라지고 나서 87년 이후부터 얼마나 막장, 개판으로 나가고 있지 않던가? 그런 비굴함을 순박함과 착함, 선량함 이라는 이름으로 미화하는건 또 뭔지...

강한 권력자 앞에서 생존을 위해, 억지로 웃음 짓고 착한척 해온 민중들이 어떻게 선량하다는 것인가?

적당히 눈치보고, 적당히 생존을 위해 비굴하고 간사한 모습을 보이는 것(소심함 + 비굴함)을 순박함과 선량함으로 미화하는 것은 좀 아니다 라고 본다.

게으르고 부도덕하고 무능하며 찌질해서 가난할 수 밖에 없는 놈들이 어떻게 선량한 시민이냐?

무식하고 교활하며 눈치나 굴리고 잔머리나 굴리기 때문에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이 어떻게 약자란 말인가?

게으르고 부도덕하고 무능하며 찌질해서 가난할 수 밖에 없는 놈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이니 뭐니 하는 이상한 용어 써가며 선동해서는 그 놈들 표를 얻으려는 저질 정치인들과  무조건 민중, 서민은 순박한 존재이며 절대선 이런 이미지, 환상을 만드는 일부 지식인들이 만든 그런 서민, 그런 민중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존재할 수도 없다.

덧글

  • 이터니아 2010/10/16 14:35 # 답글

    확실히 사회 구성원의 일부는 부도덕하고 무능력하고 게으르고,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 아무리 힘들어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도 계신데요.

    (폐품 주워 가며 생계를 꾸려가는 분들이라던가…)

    하지만 확실히 스스로 아무런 노력도 안하는 주제에
    정당교체만 이루어지면 자신의 머리에 고깃덩어리라도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잉여들도 있지요.
  • 백범 2010/10/16 14:44 #

    글쎄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 절대적 선, 도덕

    이렇게 등치시키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xx놈, xx년, 개x끼 는 기본이고, 나이든 여자들이 비슷한 또래 남자로 부족해 자식뻘되는 남자들에게까지 추근대고 야한 ~를 하고...

    시장에서 배달부생활도 해봤고, 공장에도 다녀봤지만 내가 살아남으려고 다른 사람을 문제있는 인간으로 만드는걸 여러번 본 터라...

    얼치기 지식인들이나 민중은 절대선이고, 서민들은 선량하고... 설을 읊어대지, 현실에서의 서민, 노동자, 장사꾼들 만큼 더러운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이터니아 2010/10/16 14:49 #

    절대적 선이라는 개념부터가 무의미합니다.

    선이라는 것은 언제까지나 상대적인겁니다.

    과거의 성자가 오늘의 성자는 아니지요. 성경만 봐도 구약성경의 '사랑의' 하나님이
    현대인인 우리의 시각에는 전혀 선해 보이지 않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자신이 주어진 위치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선인으로 보이는데요.

    인간에게 절대무결한 절대선을 바라는 건 무리입니다. 인간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 해 창조해낸 신(들)조차도 절대선에는 범접조차 못하는데요.
  • 백범 2010/10/16 14:55 #

    선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악하고, 더 악하고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악인 이라는 것은 똑같습니다. 50보를 걸어가든, 100보를 뛰어가든 둘 다 움직인 것은 움직인 것입니다.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자신이 주어진 위치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그뿐이지, 그걸 어떻게 선인, 선한 사람, 착한 사람 이라고 볼수 있습니까? 착한 것하고 열심히 사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살아남으려고 술수를 부리거나 적당히 눈치보고 요령부리며 처세술에 능한 것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절대선 같은건 존재하지 않고, 다만 악은 충만할 뿐입니다.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 아닙니다.
  • 이터니아 2010/10/16 15:09 # 답글

    이미 절대선 같은건 없다고 저도 말하고 있는데요.

    백범님이 생각하는 선인은 어떤 선인인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모든 욕망을 집어던지고 남을 위해 헌신하는 성자를 기대하시는 걸지도)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수 있는 정도의
    마인드가 되어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선하다고 봅니다.

    '내가 살아남으려고 술수를 부리거나 적당히 눈치보고 요령부리며 처세술에
    능하더라도' 이미 베이스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마인드가 되어 있다면
    어찌 그게 악이 되나요?

    애당초 그런 술수를 부리지 못했다면 현대사회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도, 자동차도 편리를 추구하기에 나온 발명품이죠.

    컴퓨터를 발명한 이는 악인입니까? 병으로 죽어가는 이들을 살리기 위해
    페니실린을 발견한 이는 악인입니까? 타인이 기분나빠하지 않도록 언동을
    삼가하는 이가 악인입니까?

    편리를 추구하는 것은 악이 아닙니다. 악인은 많을지 모릅니다(백범님의 경험처럼),
    그러나 온세상이 악으로만 가득 차 있는 곳은 아닙니다.

    세상 밖에는 백범님이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있습니다. 백범님이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경험한 세상보다 오히려 더 넓을겁니다.

    세상의 1%만을 경험하고 나머지 99%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통계학적으로도 백범님이 경험한 사회가 z 스코어 2.00을 넘은 극의 점수일지도 모르는 겁니다.
  • Picket 2010/10/16 15:57 #

    놔두세요. 놔두고 저런 괴팍한 연산으로 어떤 결론이 나오는지 지켜보면 될 일입니다.
  • 이터니아 2010/10/16 15:59 #

    네, 저도 너무 흥분했네요.
  • 백범 2010/10/16 16:04 #

    하일! 이분...

    http://pds19.egloos.com/pds/201005/29/56/d0065056_4c00e7f7888ca.jpg

    민주당 지지자임에도 한나라당의 선거운동원을 하며, 기호1번 a후보 명함을 주며 2번을 찍으라고 하다가 걸리니, 그제서야 이분 찍으라 했다 라...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마키아밸리즘의 전형...


    ps : 위선자가 되느니 괴팍한 인간이 되고 말겠소...
  • Picket 2010/10/16 16:07 # 답글

    백범 발끈하시기는. 아니라고 해도 피해의식(뭔 피해?)에 찌들어 '한나라당 선거운동'을 했다고 자가세뇌하시네요.
  • Picket 2010/10/16 16:09 #

    사기꾼 같은 후보 = 한나라당 후보? 바보.
  • 백범 2010/10/16 16:09 #

    부대 차렷... 이분선생님께 대하여 경례... Zeek... 이! 분!

    http://pds19.egloos.com/pds/201005/29/56/d0065056_4c00e7f7888ca.jpg
  • Picket 2010/10/16 16:10 #

    '사기꾼 같은 후보 = 한나라당 후보'라는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왜 찍어?
  • 백범 2010/10/16 16:16 #

    이분선생님 반짜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다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스트님 만세!

    당신은 성공할거요. 부디 높은 자리까지 열심히 올라가시구랴... ㅋㅋㅋㅋㅋㅋ
  • Picket 2010/10/16 16:21 #

    남 도와주기 위해 했던 일을 하다 짜증나 내뱉었던 몇마디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라니. 그런 바보천치같은 마키아벨리가 다 있나. 게다가 마키아벨리가 그런 자들로부터 사기까지 당하고?
  • 백범 2010/10/16 16:23 #

    자기 스스로 비하하지 마시오. 님은 바보가 아니라 마키아밸리스트요. ㅋㅋㅋㅋㅋ
  • Picket 2010/10/16 16:25 # 답글

    궁금해서 그런데, 민중, 서민은 도덕적이니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우리 국민은 위대하다'고 했던 MB각하를 말하는 건가요? 그래서 민중, 서민, 국민은 선량하니 그들을 다스리기 위해 형법도 필요없다고 하던가요?

    지들이 '환상'을 창조해서 신랄하게 비판하니 허수아비가 서운해 하겠어.
  • 백범 2010/10/16 16:39 #

    또 모르는척 한다. 우리 이분생... 걸핏하면 서민, 노동자, 민중을 노래부른게 누구였더라???

    얼마나 심하게 불렀으면 한나라당에서 따라하기까지 하겠냐?
  • Picket 2010/10/16 16:45 #

    검색하다 포기했나?

    「이명박 대통령 후보 정책특별보좌역을 맡았던 김해 을의 길태근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룬 우리 국민은 위대했다”고 강조하고」

    인간군상들의 삶이란 게 선남선녀 천사들만의 세계가 아니란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그래서 어쩌라고? 누가 어쨌다고? 천사가 아닌 그런 인간들은 하루 18시간 일하며 니들이 싼 똥가스에 질식해 죽어도 신경쓰지 말라고?

    이 무슨 유치한 선악이분법인지. 댁같은 분들. 국민참여재판 이런 데에는 제발 가는 일이 없기를 바라네요.
  • 백범 2010/10/16 17:19 #

    국민참여재판은 개뿔... 별의별 이벤트를 벌이면 뭐하나? 4대강도 잘하면 건설노동자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뻔한 것, 강력한 반대로 물고늘어지지 않았냐? 이런 나라에서 뭘 할수 있을것 같니??

    이러다가 대한민국은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로 떨어지게 될테고...

    국민참여재판이라... 한번 가봐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백범 2010/10/16 17:21 #

    어이 자칭애국자. 자신이 애국자라도 되는 양 우쭐대는데... 너같은 놈은 그냥 애국하지 말고 네 갈길이나 가라. 너같은 놈이 애국 안해도 애국 할사람 많다. 이 오만한놈아.

    나라가 망하는건 매국노들 보다, 너같은 어설픈 애국자들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거니까... 그리고...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다 가리지 않는 너같은 찌질이가 무슨 애국을 말한다냐? 애국할 가치도 없는 놈이... 애국 이전에 신뢰성이라는 덕목이나 쌓고 오거라. ㅋ
  • KittyHawk 2010/10/16 18:08 #

    Picket 웃기는 소리마라.
  • 에드워디안 2010/10/16 17:55 # 답글

    '선량한 민중'까진 바랄 것도 없고, 단지 '선량한 인간'만이라도 좀 많았으면 좋겠지만 그것조차 힘든게 현실이죠...
  • KittyHawk 2010/10/16 18:10 # 답글

    적어도 좌옹 윤치호 선생 같은 분들의 한국 일반 대중에 대한 냉정한 견해만이라도 중고등 학교에서 진지하게 가르치고 그 내용을 갖고 토론이라도 해보았으면 덜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에드워디안 2010/10/16 18:12 #

    그러기위해선 우선 전교조부터 처리해야...
  • 춤추는콩알 2010/10/16 19:55 # 답글

    악한 약자가 있는줄은 저 인간들은 승인하려고 하지 않지요..
  • ㅇㅇ 2010/10/17 20:43 # 삭제 답글

    약자가 무조건 선이라는 착각..
    착각까지는 좋은데 그런걸로 어그로를 끌려는 정치인들은 더 병신
  • ㅇㅇ 2010/10/17 20:46 # 삭제 답글

    정권만 바뀌면 모든문제가 다 해결될거 같지만
    입만 열면 정치인 탓하고 이게 다 2MB와 4대강 때문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인간들은,
    정권이 바뀌고 누가 돼도 계속 불평불만만 늘어놓겠지요..
  • 백범 2011/02/23 01:16 #

    자본주의 체제를 불평불만하고 배신하는 놈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체제가 도래해도 불평불만하고 배신을 때릴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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