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윤리 따위는 사라진지 오래다. 정치 & 시사

언론윤리 따위는 사라진지 오래다.

왜 언론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느냐고? 네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뉴스 기사에 비판적인 댓글이라도 단다 라고 한다면, 꼭 누군가에게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는다. 아니... 블로그나 자기 홈에 그 기사를 주제로 올린 글에 딴지를 걸어도 저런 투로 대답을 한다.

그러나... 꼭 전문가만 뉴스 기사 비판하란 법은 없잖아?

그리고... 뉴스에 나온 기사 라고 해서 100% 사실이다 라고 보장할 수 있던가? 그래봐야 기자의 자기주관이 어느 정도는 반영되었을텐데? 단지 언론인, 기자, 전문가 라는 이유 만으로 맹신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다 라고 생각된다.

취직 못한 백수들이 인턴기자나 수습기자, 초보 언론인으로 취직해서 언론사에 진출해 있고, 중추에 앉아있는 중간관리자나 감독자는 386세대들이다. 이젠 386이 아니라 486인가... 극도로 이기적이고 내것에 대한 집착이 강한 자들이 386세대들이다. 그러면서 어설픈 부채의식과 비판의식 갖고 나름대로 삐딱한 시선 갖고 설쳐대기만 하지, 실천할 능력은 없는 소부르주아들이다. 중간에서 지도하고 감독해야 되는 자들이 그러니 뭐...

애시당초 직업윤리 따위는 87년을 기점으로 서서히 사라졌고 IMF 터진 이후부터는 극심화됐다. 언론인들에게 직업윤리나 소명의식, 정론직필, 언론의식 같은 것은 사라진 지 오래이며 생계를 위한 활동일 뿐이다.

뉴스 기사가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겠지만,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설마 올바른 기사만을 쓴다 라고 하더라도... 기자 개인의 개인적 가치관이나 주관이 반영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언론을 맹신하는 것은 병이다 라고 생각된다.

덧글

  • 2010/10/10 16: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0/10/10 16:21 #

    오늘도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모 블로그에 가서 얘기하다가 기사 하나 깠더니, 전문가가 하는 말인데 네가 뭔데 기사를 까느냐...

    이러더군요. 답이 없는 현실... ㅋ
  • 2010/10/10 16: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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