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하고 붙어다니는 한국여자들이 역겨운 이유
한국여자는 한국남자를 극히 혐오하면서도 한국남자에 대한 독점욕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독하고 추악하다. 특히 한국남자가 국제결혼을 하면 겉으론 간섭하지 않는 척 하지만 속으론 질투심이 극에달아서 안절부절 못한다. 그로인해 한국여자의 한국남자 국제결혼 방해공작은 어제오늘일이 아닐정도로 그 전적이 화려하다. 동남아 여성과 한국남자의 결혼에서 만족율이 더 높지만 간혹가다가 불미스런 부부도 있긴있다. 하지만 한국여자는 이때다싶어 이 불미스런 부부을 극대화하여 신문기사로 대서특필하며 한국남자의 국제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바쁘다.
본인은 과거 이런 뉴스를 보았다. "베트남 여성이 물건인가요?" 라는 제목으로 실린 뉴스를~내용은 즉 한국남자는 베트남 여성을 물건취급하며 결혼했을 때도 폭력을 일쌈는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다. 실제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부부가 더많음에도 일부의 불미스런 일을 대서특필하며 베트남여성의 아군인 것 처럼 위장한다. 하지만 마지막 문구는 거의 역겨운 수준이었다.
"그래도 한국여자만큼 좋은여자도 없어요"
베트남 여성의 아군인 것 처럼 위장해서 극히 일부인 불미스런 부부를 일반화하여 한국남자를 욕하면서도 마지막 문구에 한국여자가 최고라는 말을 덧붙인 이유는 무엇일까? 심지어 러시아 여성은 모두 창녀라며 일반화하고 이런 전략이 제대로 먹히지않자
이번엔 러시아여성을 아군으로 끌어들여 한국남자와 만나면 안된다는 선전을 한다. 또 한가지 일본에서 욘사마 열풍이 도래했을때 일본여성의 한국남성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하자 이에 재일 한국여자와 한국의 이대교수가 나선다. 재일 한국여자는 일본에서 한국남자면 큰일난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보도하고 국내에선 이대교수가 한국남자는 추악한 수컷이라는 느낌을 받도록 방해공작을 펼쳐댄다.이런 기사를 보고 한국여자들은 내심 잘됐다는 심리로 한국남자 까대기에 여념이 없다. 아직도 신문기사를 올리며 한국남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려고 열심히 노력중인 한국여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본인은 과거 인조이 재팬에서 미친 한국여자를 목격했던 바 있다.
어느 일본여성이 사진을 올리며 한국남성들과 화목하게 지내자 어느 한국여자가 "한국남자와 사귀면 강간당해요" 라는 말을 남기는 것이다. 이에 한국남성들은 반발하여 그 한국여자를 비난하기 시작했고 그 한국여자는 제대로된 사과없이 비아냥대기만 할뿐이다.
자 그럼 한국여자는 어떠한 방식으로 외국여성에게 접근해 한국남자의 국제결혼을 방해하는가?
단계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1.외국여성을 같은 여자로서 아군인 척 하며 그녀들과 친하게 지낸다.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공감할 것이라는 철저한 계산하에 이루어지는 계략이다.
2.한국남자와 함께하면 몸과 마음만 다친다는 거짓된 정보를 주입함으로서
그녀들을 걱정하는 척한다.
3.이렇게해서 경쟁자(외국여성)를 제거하고 한국남자를 독점한다.
그리고 국제결혼하는 한국남자에겐 다음과 같은 경고를 준다. 한국남자가 국제결혼하는건 좋지만 강간은 하지말라며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스스로 단정함으로서 외국여성을 걱정하는 척한다. 사실은 추악한 질투심에서 비롯되는 독점욕에 불과하다.
왜냐면 한국남성과 외국여성의 국제결혼에서 높은만족을 표현하는 부부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일부의 사건으로 대서특필하는 것은 이중성과 질투심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여자가 외국남성과 결혼했을 때 남편의 잦은 외도와 심한 구타도 감수하면서 살아가는 여자들도 많다.심지어는 살해까지 당하는 한국여자도 있다. 그런데도 한국여자는 그런 기사에 무감각할 뿐이다. 왜냐면 한국여자는 외국남자가 그저 좋기 때문이다. 외국남자가 좋기도 하면서 한국남자 또한 독점해야 직성이 풀리는게 이 한국여자들이란 것이다.
본인은 전에 이태원에서 외국남성이 한국여자를 함부로 대하고 성추행까지 하는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자 외국인 출임금지를 전면적으로 내세우는 경찰을 향해 어느 한국여자가 이런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 외국인은 일부인데 모든 외국인분들을 출입금지까지 내리는 것은 지나친 처사입니다" 자. 어떤 생각이 드는가?
한국남자의 일부분은 대서특필화 하고 외국남성의 일부분은 저렇게 옹호를 해준다는 것은 무엇을 증명할까? 지금도 이태원이나 홍대와 같은 외국인들이 드나드는 곳에선 한국여자의 추태를 쉽게 볼수 있을것이다. 기가 막힐 따름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자국민이 그것도 자국에서 외국인한테 영어로 해야된다는 강박감이나 외국인만 봤다 하면 눈이 헤까닥 뒤집혀서 아주 몸을 주고 싶어 안달난 여자들이 많은 국가는 없다. 부끄러워 해야할 일이다.
5초 girl, easy girl, KFC 처럼 한국여자에게 주어진 별명은 가히 국제망신이 아닐수 없다. 게다가 유학가본 남자들은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한국여자 유학생이 어느만큼 외국남성과 잠자리를 가지는지 말이다. 한국남자는 외국남자에게 아군으로 접근해서 한국여자를 욕하진 않지만 한국여자는 외국인과 있으면 한국남자 욕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면서도 한국남자를 자기것인 마냥 이리저리 간섭하는 것이다. 한국남자가 외국여성과 조금이라도 사이좋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사악한 한국여자가 보인다. 그런 한국여자는 본심을 숨기고 오늘도 외국여성을 걱정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한국남자를 욕한다.
덧글
희망의빛™ 2010/08/10 16:46 # 답글
ㅊㅌㅋ 2010/08/10 17:01 # 삭제 답글
라푼첼 2010/08/10 18:49 # 답글
이글루스 측의 입김이 작용한건지.. 아무튼 이 글 잃어버려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
백범 2010/08/10 19:39 #
무엇이애국인가 2010/08/17 14:56 # 답글
백범 2010/08/17 15:02 #
페리도트 2010/10/25 19:00 # 답글
허참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저런 여자들이 예전보다 많아지긴했어요.
여성들의 지위가 올라가서 좋은 점보단 그 지위를 이용해 역차별이 더 많아지고
의무보단 권리만 챙기는 여자들이 아마 저렇게 행동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백범 2010/10/25 21:57 #
지들이 그러는 것을 한국남자들이 욕하고 까면 열등감의 발로...
한국 남자들이 외국에 기생관광 가거나 외국여자를 돈주고 사면 추악한 성매매이자 한국남자들만 죽일놈으로 만들고, 가루가 되도록 까기 바쁘고...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고 말지요.
백범 2010/10/25 21:57 #
언제부터 한국여자들이 결혼이주여성을 위해주었다고 그러는지... 그보다 자기네들 때문에 장가 못가고 노총각으로 썩는 농촌총각이나 가난한 도시노총각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장가도 못가야 된답니까?
그런다고 지들이 돈없는 노총각이나 공돌이, 농촌총각에게 시집이나 갈까요? 아마 나이 30대 중후반이 되어서, 눈꼬리 잔주름, 목에 주름 생겨서 퇴물이 돼도 돈없는 노총각이나 공돌이, 농촌총각들 한테는 시집 안갈걸요?? 그러니 더 죽일 년들이지...
2010/10/25 20:2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백범 2010/10/25 21:57 #
역시그남들 2021/06/13 21:31 # 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