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갈수 있으면 가지 마라!

군대! 안갈수 있으면 가지 마라!

다같이 장희민 슨상님께 감사합시다.

자... 다들 보셨겠지요? 우리의 희민 슨상님께서 군대에 대한 좋은 가르침을 주셨군요.

군대 안갈수 있으면 가지 마십시오. 가봤자 하루 3천원도 안되는 임금으로 정신력, 노동력 착취나 하는 곳이 군대 아니던가? 그리고... 군대 나왔다 라고 해서 가산점을 주나 뭘 혜택을 주나...

어디서 이상한 놈 만나서 보기 싫어도 봐야 되고, 듣기 싫어도 들어야 되고...

이 자유로운 세상에 왜 내 자유, 내 권리를 국가를 위해 빼앗겨야 하는가? 국가가 개인에게 해주는 것이 뭐가 있던가???

군대 안 갈수 있으면 가지 마라. 분노하지 말고, 군대 기피 방법, 어떻게 해서든 군대 빠지는 방법이나 잘 연구해 두시라.

군대! 괜히 가봐야 시간만 2년 썩는 것이다. 군대 안간 젊은 남자들, 산업체기능요원으로 빠지던지 방위산업체로 빠지던지, 빠지는 거야 그 사람의 실력이자 수준일테고... 아무튼 군대 가지 마라! 군대 가면 손해다.

덧글

[지나가던 1人]

이 블로그 주인장보니 국가안보교육의 중요성이 느껴진다.

[백범]

말 잘했다. 오냐... 지금껏 수많은 남자들이 군대 가서 2,3년간 시간 썩은 것에 대한 보상과 대가가 뭐냐? 아니면 6.25 학도병이나 월남전 참전용사 상당수는 국가유공자로서 어떠한 예우도 못받는 것은 아느냐??? 그것이나 말해보시지 그러나?

그래. 군대는 집지키는 개다, 군대는 학살자다... 이소리 지난 20여년간 떠든게 누구더라?

좌파진영, 종북진영과 함께 이회창 병풍 선동을 하던 인간들이 누구더라? 군대 가산점은 반대하면서 유승준이 군대 안 갔다고 비난해서 쫓아낸 것은 누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