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최악의 실수 : 애국심 강요 정치 & 시사

박정희 최악의 실수 : 애국심 강요

박정희 최악의 실수는 NL 주체사상파 라는 정신적 사생아를 남긴 것이다. 좌파 행세를 하지만 실은 극단적인 파쇼 집단이다.

아무리 전두환 정권이 엿같고 광주폭동 진압을 묵인한 미국이 미워도, 비민주적인 세습독재체제, 개인의 자유와 재산, 개성을 부정하는 그런 막장 독재집단을 옹호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애국하기 싫은 사람은 애국하지 않도록 내버려 두었어야 했다. 적어도 반역이나 범죄가 아닌 이상 어떠한 형태의 자유든 존중했어야 했다는 말이다. 애국하기 싫은 인간들에게 억지로 애국심을 강요하고 세뇌한 결과, NL 같은 개쓰레기 꼴통들만 대량으로 생산해낸 것이다.

NL 종북 꼴통들의 그것은 신념이다. 그들은 북한에 대한 맹목적인 유화와 충성이야 말로 민족에 대한 애정이요 애국이라고 믿는 것이다. 결국 박정희는 자기 스스로 자기 목을 조를 밧줄을 꼬고 있었던 셈이다.

애국은 애국하고 싶은 사람들이나 애국해야지, 억지로 반강제적으로 애국심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그런 애국심은 곧 독재체제에 대한 무비판적 충성을 낳거나, 아니면 NL류 같은 시대착오적인 꼴통들을 생산해내는바...

애국은 애국하고 싶은 소수에게나 애국하게 하면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억지로 맹목적으로 애국하라 하고 강요할 필요는 없다. 애국은 애국하고 싶은 사람들이나 하면 되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억지로 애국을 강요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 개성을 침해하는 행위이자 반민주적인 발상이다.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와 개성이 보장되는 자유주의, 민주주의 사회다.

덧글

  • 은내 2010/07/18 17:13 # 답글

    애국 마케팅은 판촉에는 그만이죠...요즘에야 약발이 떨어져서 사용하면 바로 막장의 나락으로 직행이지만요 -_-(요즘까지 애국 마케팅 사용하는 기업보면 좀 역겹더군요.)

    그 당시에야 우리나라 산업 보호해서 육성시켜주는데 일조했다지만, 결국 대기업만 길러준 꼴이고...

    근데 애국이랑 태그에 있는 노빠랑은 뭔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백범 2010/07/18 17:23 #

    노빠와 NL들을 못보셨나요? 그들은 자신들의 저런 사이비 종교 수준의 행위를 애국심이나 당위성으로 묘사하던데...
  • 2010/07/18 18:3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에드워디안 2010/07/21 20:09 # 답글

    애국심 강요로 나타난 또 하나의 부작용이 바로, 국사 교과서의 환타지 소설화죠. 온갖 방식으로 조선왕조를 미화하는 걸 보면, 속이 뒤틀린다능...-_-;;
  • 백범 2010/07/21 20:30 #

    율곡하고 성혼을 성균관 문묘(사당)에 모시는 일을 갖고 50년을 싸웠죠.

    효종과 효종부인 인선왕후가 죽자 인조의 계비이자 새어머니인 자의대비가 3년상(장남의 예에 따라... 남인측), 1년상(족보상 차남이니 차남대우... 서인측) 이거 갖고 30년 넘께 싸운게 그런게 민생하고 무슨 상관이 있답니까?

    허구헌날 남 역모로 몰고 패당질이나 하다가 날샌 이조를 미화하다니 경악할 노릇입니다.
  • 에드워디안 2010/07/21 21:06 #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조야말로 역사상 가장 민생에 신경을 쓴 왕조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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