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구라가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고... 반공과 멸공

소구라가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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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거나, 바보로 알거나

"인터넷 상에서도 이명박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노빠, 좌빨, 입진보 라면서 경멸하며 그들의 부조리를 애써 찾아내려고 발버둥친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싫어서 하는 소탕전. 한쪽이 멸절하기 전까지는 끝나지 않는다. " 라...

글쎄... 1980년대 부터 NL 주사파와 NL의 후신인 노빠들이 보여준 것이 그런것 아니었던가???

아무 사람 잡아다가 다 친일파로 몰아 때려잡으려던 그들이 과연, "인터넷 상에서도 이명박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노빠, 좌빨, 입진보 라면서 경멸하며 그들의 부조리를 애써 찾아내려고 발버둥친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싫어서 하는 소탕전. 한쪽이 멸절하기 전까지는 끝나지 않는다."  며 남탓할 처지는 못되는듯...

재미있는 것은 그러한 "친일파 척결"이라는 강령이 타인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것. 그래서 진짜 "친일파"가 아니라 "딴나라당, 수구"라서 싫어한다는 핑계를 대고 있다. 그래서 딴나라당과 수구의 신상을 털고, 딴나라당과 수구의 사소한 실수들과의 발언들을 헤집고, 우익의 주변과 가족들을 헤집어서 흠을 찾고, 그렇기 때문에 싫어한다는 핑계를 댄다.

이정도면 가히 파시스트라고 불려도 허언은 아닐 것이다.

40년 가까이 이땅의 군인과 경찰들...(그들도 우리의 아들들이었다.)에게 펄펄끓는 물과 가스통, 기름 세례를 베풀어준 자들의 후예들이 이런말 할 자격은 있는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이건 디저트...





덧글

  • 2010/07/14 01:0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0/07/14 19:45 #

    트집잡을게 없으니 별걸...
  • 잉여탈출기 2010/07/14 01:04 # 답글

    저 밑에 두 짤방은 도대체 무슨 깔거리가 되는건지.. 참여정부에서는 그렇게 논란이 되었던 위장전입이 현재에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죠. 그래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고작 위장전입" 이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어보이는데 뭐 누군가 올린거 생각없이 퍼오신거라면 할말 없습니다만.
  • 엔페르티 2010/07/14 10:38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무리 읽어봐도 밑 글에서 "고작"은 단어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 현재의 인사와 비교했을 때 오히려 작아보인다는 수사적인 의미로 쓰인 것 같습니다.
  • 백범 2010/07/15 09:28 #

    어디 위장전입 뿐이겠소?
  • toRoad™ 2010/07/14 01:07 # 답글

    ...좋은하루 되시길.
  • 하루치 2010/07/14 10:54 # 답글

    재미있는 것은 그러한 "좌파척결"이라는 강령이 타인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것. 그래서 "좌파"가 아니라 "위선자"라서 싫어한다는 핑계를 대고 있다. 그래서 좌파의 신상을 털고, 좌파의 발언들을 헤집고, 좌파의 가족들을 헤집어서 흠을 찾고 그렇기 때문에 싫어한다는 핑계를 댄다.

    좋은 예군요.
  • 백범 2010/07/14 13:06 #

    재미있는 것은 그러한 "친일파 척결"이라는 강령이 타인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것. 그래서 진짜 "친일파"가 아니라 "딴나라당, 수구"라서 싫어한다는 핑계를 대고 있다. 그래서 딴나라당과 수구의 신상을 털고, 딴나라당과 수구의 사소한 실수들과의 발언들을 헤집고, 우익의 주변과 가족들을 헤집어서 흠을 찾고, 그렇기 때문에 싫어한다는 핑계를 댄다.

    좋은 예였지요. ㅋ
  • 하루치 2010/07/14 13:51 #

    음... 물타기 이상은 없군요... 아쉽습니다.
    게다가 전 친일파 척결이니 딴나라당, 수구니 하는 건 저도 별 관심없는 문제라...
    친일파도 싫고, 딴나라당도 뭐... 민주당이나 다들 비슷해서 똑같이 싫어하니 뭐...

    패러디 하시려면 원문 통째로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백범님 글은 결국 너나 나나 똑같은 놈이니까
    신경쓰지 말고 너나잘해라는 결론인것 같군요.
  • 조환 템플라 2011/06/01 20:53 # 답글

    외세가 없어지면 둘이 갈라서고, 그 둘 중에 하나가 죽으면 또 살아남은 자들이 둘로 갈라서고, 또 거기서 한 쪽이 지리멸렬 하면 또 그 승리자들이 둘로 갈라지고...

    이런 역사가 한반도 사람들의 역사입니다. 참고로 이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냥 같은 한국인에게 식민지 봉사를 하느니 차라리 미국이나 일본, 중국같은 외세가 우리를 억압한다면 그나마 같은 한국인에게 뜯기고 사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구요.

    참고로 미국이나 일본, 중국 같은 외세한테 뜯기면 '아, 우리가 이리도 힘이 없구나...' 하는 데 같은 한국인에게 뜯기면 '왜 이 모양이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하는 혼란스러움만 가중됩니다. 만약 이게 민주주의고 정의라면 우리 자신들을 내버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노예제에 긍정하는 것이거든요. 참고로 나는 껍데기가 아름다워도 노예로 평생 사느니 찢겨 죽는 한이 있어도 누구 하나 잡아보고 사람다운 말 한 마디라도 하고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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