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인경 사건은 잊혀진다. 한국 사회의 위선 2

금인경 사건은 잊혀진다.

충주대학교 금인경의 억울한 죽음도 곧 잊혀지겠지... 많은 인간들은 그저 사실 같은건 상관없고, 그저 내가 즐거운 것, 내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고, 내가 듣고 싶은 것만 골라서 들으려고 하니 말이다.

사실 그렇다. 나또한 불편하고 진지한 것보다는 내가 즐거운 것, 내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고, 내가 듣고 싶은 것을 더 보고 듣고 싶으니, 이런 평범한 척 하는 보통 사람들의 더럽고 지저분하고 추악한 본성에 대해서는 뭐, 할말은 없지만...

금인경의 죽음... 꼴통같은 선배들 덕택에 소주 커피잔으로 10잔을 마시고, 해독약이나 병원 한번 못가보고 억울하게 죽은 19세 금인경 양의 죽음은 이렇게 잊혀지는군. 그렇게 금인경의 억울한 죽음은 그대로 사장되고...

가장 불쌍한건 억울하게 죽은 금인경 양 본인일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다 키운 딸을 졸지에 잃어버린 금인경 양의 부모이겠지... 20년 동안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으로 투자한 시간과 돈이 전부 얼마인데...

학교를 공부하라고 보냈지, 술퍼먹고 뻘짓 하라고 보냈나???

2008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 대학교가 800개가 넘는다. 그러나 기껏 대학 졸업해 봐야 취직도 제대로 못한다. 서울시내 무명대학부터 지방대나 전문대 같은 하류대학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 고등학교 졸업해도 취직 못한다. 교수는 학부모들 학비뜯는 도둑들이요, 선생 교사들은 국가의 세금을 갉아먹는 도둑들이다.

오늘도 우리의 부모들은, 한국땅에서 학부모가 된 죄로 초등학교 교사, 중고등학교 교사, 대학교 교수 들에게 거액의 돈을 갈취당하는 것이다. 별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눈치보면서 어렵게 번 월급을...

커피잔으로 소주 10잔을 마시고 몸도 못가누고 일어나지도 못하니까, 엄살부린다고 내버려 두었단다. 병원으로 보내거나 해독제를 먹여도 부족하건만, 이놈의 선배라는 놈들은 술에 취해서 거품물고 쓰러진 금인경을 부축하려는 10학번 남학생들을 구타했단다. 그리고 여관으로 보내고, 그 다음날 새벽 5,6시 무렵... 심장마비나 위장, 혹은 간 이상으로 사망...

기 잡는다는 핑계 하나로 19세 신입생을 살해한 충주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꼴통 선배들은 대학 추억, 낭만 실컷 즐기면서 결혼하고 애낳고, 잘먹고 잘 살겠지...


ps : 고개 숙인 인간 치고, 내가 왜 재수 없어서 이꼴을 겪나 이런 생각 하는 놈이 10명 중 8명이라는데 99%... 대놓고 말이야 안하겠지만 그때 위기나 넘기고 보자는 생각을 하는 충주대의 살인자들 중 7,80%는 그런 생각일 것이다. 그리고 겉으로는 언론 스크린도 있고 하니 악어의 눈물, 거북의 눈물, 가식의 눈물을 흘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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