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은 보수화된게 아니다. 반공과 멸공

대학생은 보수화된게 아니다.

정치에 무관심해지는게 보수화다??? 어떻게 이런 논리가 성립될까?

먹고살기 바빠서 그냥 무관심해 진 것이요. 정치 문제는 귀찮고 골치아프니까 신경을 끈 것이다. 그걸 보수화라고 우기고는 설레발을 떨기는...

반공주의나 보수적 이념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게 아니면, 좌파나 주사파, 꼴페미는 아니다 라고 하더라도, 보수라고 보기도 어렵다.

좌파나 주사파, 꼴페미가 아니다 라고 해서 무조건 보수주의자는 아니다.

정치가 귀찮아서 호응하지 않을 뿐이다. 재미가 없으니까 관심갖지 않을 뿐이다. 더구나 나는 뒤에서 온갖 구린 짓을 다 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는 좌파나 페미들에게 누가 공감대를 가지리라 보는가???

부도덕한 인간들은 감히 상대방에게 도덕성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아무리 내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도덕성을 요구하면 상대방은 염증을 느끼고, 나를 기피하고 멀리하다 못해 왠지모를 이질감과 거부감을 품게 되어 있다. 그 이질감과 거부감이 심해지면 증오를 낳게 된다.

노무현이 100억달러를 먹고 부인 핑계를 댔고, 한명숙은 재직중 무능한 총리로 이름났지만 여러 각료들로부터 뇌물을 받아 챙겼다. 어디 그것 뿐이냐... 자신들도 부도덕하면서 남에게는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는 집단이 좌파와 페미들인데... 누가 좌파들, 페미들에게 호응하겠나?

그리고... 정치라는 것 자체가 귀찮고 피곤해서 정치 관련된 이야기는 안 하거나, 꺼리거나, 피하는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움직이지 않는 것, 무관심한 것을 어떻게 보수화 라고 할수 있을까? 정치에 무관심한 것 자체를 악으로 규정하는 자들이 과연, 민주주의나 자유를 말할 자격이 되는지 조차도 의심스럽다. 나하고 다르면 악으로 규정하는게 파시즘이 아닌가?

그들은 귀찮아서 움직이기 싫은 것이다. 귀찮아서 무관심해지는 것이다. 그걸 보수화라고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된다. 단지 귀찮아서 안 움직이는 것이 보수화라면 뚱보들, 안여돼들, 오타쿠들 만한 보수분자는 없을 것이다. 아니다. 그들도 움직이긴 움직인다. 숨은 쉬니까 폐하고 코는 움직이는 셈이다.


덧글

  • 2010/05/09 21:0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0/05/09 21:07 #

    에구... 그 걸어서 10분... 조금 일찍 일어나면 충분히 걸어갈 거리를 차타고 다니니 살이 안찌겠어요? 그리고는 다이어트 한다고 생쑈를 하지를 않나...

    처먹을 것 다 처먹고, 움직이지 않고... 가까운 거리도 차타고 이동하는 주제에 살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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