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이 후질수밖에 없는 이유 정치 & 시사

한국기술이 후질수밖에 없는 이유

기술을 익혀라 익혀라, 이공계에 지원을 하고 어쩌고 하지만, 실업계학교나 전문대에서 기술이나 제대로 가르치는줄 아십니까?

자격증 취득률 100%는 전부 개뻥이고... 실업계학교들, 대부분 의무검정이라고 필기시험 없이 실기만 보는... 그나마도 실기 시험때 2,3가지 이상의 작업을 하는데, 실업계고 의무검정은 1개만 보고 적당히 선생들이 채점해서 그 결과를 공단에 넘깁니다. 그럼 뭐... 보나마나 100% 합격이지요. 그래놓고 자격증 취득률 100% 라고 이런 개소리를 합니다.

차라리 자격증을 따려면 월 20~30만원 내고 학원에 등록하고 수강하는게 낫다. 선생이나 교수들은 무능력하고 실력도 안쌓고 게을러서, 자신이 임용시험 볼 때 봤던 지식 대부분 까먹었다. 그정도로 게으르고 무능한 선생, 교수들이 자신들의 게으름과 무능력을 덮으려고 인성교육을 유난히 강조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전문대나 4년제 대학 나와도 기사 자격증 못따고 나오는 놈들 수두룩하다.

차라리 기술 배우려면 현장에서 구르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기술 배우는 것은 힘들고, 자격증이라도 취득하고 싶거든 학원에 등록하라. 학원은 합격자가 많아야 그만큼 유명해지고 수강생이 더많이 몰려드니, 학생 한명에게라도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한국땅에서 건축이든 기계든 기술 배우려면... 자기가 독학으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미쳤다고 독학으로 현장 실무기술 배웁니까? 어렵게 어렵게 어깨너머로 현장 실무기술 배워봐야 길어봐야 10년 이상 써먹지도 못하는 그런 기술 뭐하러 배웁니까?

그냥 차라리 영어나 외국어 배워서 외국으로 뜨던가 적당한 사무직, 통역자리나 한자리 알아보는게 몸도 편하고 본인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그래도 4년제 대학교 공대가 있다고??? 4년제 대학교 공대에 기대거신다면 그건 큰 착각입니다. 4년제 대학들은 먹물나부렁이들께서 학생들에게 실무는 커녕 대부분 이론만 가르치니 뭐... 그 교수들 부터가 현장실무 보다는 강단생활만 하던 먹물나부렁이들 아닙니까? 한국 기술??? 100% 시망입니다.



ps : 그나마 그 형편없고 조잡스러운 기술력 조차도, 중국한테 대부분 빼앗기고 유출당한 마당에... 그런 기술에 무슨 희망을 품는가? 이공계??? 기술??? 죄다 헛된 짓이다.

앞으로는 기계가 다 알아서 하는 마당에 제도기술 사라지고, 설계사도 사라질 것이다. 생산직이야 이미 생산자동화 가동되고 동남아 후진국에서 값싼 인력 데려다가 쓰니, 사실상 생산직도 필요가 없다.

그런데다가 기술이 필요없는 저 원단, 염색공장에서 조차 최근엔 애딸린 아줌마들을 쓰지 별볼일없는 젊은 20대 남자들 꺼린다.(금방 있다 나가거든...)

현실이 이렇다. 그러니 기술로 먹고산다 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영어나 다른 외국어 1,2개 이상 배우는게 여러모로 유익할 것이다. 이공계 드립에 넘어가지 말고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라 이거다.

덧글

  • 커티군 2010/04/25 18:42 # 답글

    갑자기 태클을 달고싶어지는군요. 4년제 대학교 공대의 교수들이 죄다 현장경험이 없는 교수들로만 채워진 것이 아닙니다. 당장 제가 수강하는 과목만 해도 S전자에서 연구원으로 계시다가 온 교수님, 정부 기관에서 활동하시다가 온 교수님이 계십니다.
  • 백범 2010/04/25 18:45 #

    그럼... 의무검정 외에 자기 힘으로 필기 실기 다 합격하는 학생은 몇명이나 됩니까?
  • 커티군 2010/04/25 18:49 #

    글쎄요, 제가 태클을 건 부분은 '교수가 현장을 모른다' 는 부분이라서 학생이 얼마나 잘 하는지에 대해서는 가지고 있는 자료가 없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자격증을 따는 사람도 많지 않고요.
  • 커티군 2010/04/25 18:47 # 답글

    게다가 공대 교수들은 책상에서만 연구를 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실험동에서 대학원생들이랑 기계 만지는게 기계과 교수고, 가끔씩은 직접 쇠를 깎아서 시편을 만드는게 물리과 교수입니다. 오히려 이공계 국가 장학금이 산으로 가고있는게 더 어둡겠죠.
  • 백범 2010/04/25 18:58 # 답글

    님에게 얼마나 잘해준 선생들이시길래, 그 선생들을 감싸고픈 그 님의 열정은 아시겠으나... 현재 한국 교육계는 완전히 썩었습니다. 과감하게 도려낼건 도려내야 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들, 중고등학교 교사들... 대폭 물갈이해버려야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런 극소수 교수들이 있긴 하겠으나, 대다수의 지방대나 전문대 교수들이나 일선 학교 선생들 꼬라지를 보시지요. 그리고 각 실업계학교나 대학의 실제 취업률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커티군 2010/04/25 18:59 #

    도려낼건 도려내고, 개선할건 개선해야지요. 하지만 일요일에도 랩으로 출근해서 연구하는 대학원생과 교수를 보면서 "한국 기술??? 100% 시망입니다."고 단정짓기에는 성급한 것 아닙니까.
  • 백범 2010/04/25 19:01 #

    '아시'겠으나 를 '알' 겠으나로 정정... 내가 나한테 높임말을 써서는 안되므로...
  • 2010/04/25 19: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haind 2010/04/25 21:04 # 답글

    흠. "그 교수들 부터가 현장실무 보다는 강단생활만 하던 먹물나부렁이들"이라.

    저희 회사 과장 하다가 대학원 가서 저희 학교 교수로 들어온 이모 교수님이라던가 현X에서 일하다가 일본유학가서 광주 모 공대 교수로 갔던 제 삼촌 같은 분을 주변에서 워낙 많이 봐서 전혀 수긍이 안되네요.


    근데 먹물나부랭이라. 공대 교수 더러 먹물나부랭이라 그러는 걸 보니 공대 문턱도 못밟아본 티가 팍팍 나네요. 솔직히 공대 교수들은 석박사, 포닥시절에 손으로 시편 만들고 드라이버 들고 실험장비 뜯었다가 붙였다가...... 온갖 삽질을 온몸으로 10년 이상 했던 사람들인데 말이죠.

    아, 연구 생활도 먹물질이라 이건가요. 그런데 외국대학 교수들은 뭐 심히 다를 줄 아시나 봅니다 ㄲㄲㄲ 교수가 학문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인데 당연히 학문하다 온 사람들이지 그럼 실무하다 온 사람들입니까? MIT 같은 외국 최고급 공대 가면 다들 무슨 미국 주요기업에서 일하다 온 사람들 주욱 앉혀놓고 교수 시키는 줄로 알고 계신가 보군요.
  • 파렌군 2010/04/25 21:22 # 답글

    이공계를 지원 어쩌구 하지만 인문계는 그런 지원조차 없답니다. ㅜ.ㅜ
    아니면 아직 제가 못찾고 잇는건가요?
  • LoneTiger 2010/04/26 11:57 # 답글

    BK21 사업 같은게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면 대강 답나오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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