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없는 이야기 남녀문제

정말 재미없는 이야기

어떤 남자가 있고, 그 남자가 여자를 사귀었다. 그런데 여자는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고서는 이 남자에게 당신 아이라고 끝까지 우겨댔다. 남자는 여자가 임신한 애가 다른 남자의 애 임을 짐작은 했지만, 책임지지 않으면 나쁜놈으로 몰리고 매장되는게 두려웠는지... 아니면 그래도 내 여자이니 믿자 라는 생각이었는지 결혼을 했다.

그런데 중요한건... 그 뒤에 사람들이 다 이 여자가 다른남자 애를 임신하고 그 남자 애라고 우겨서 결혼한 것을 알게된 것이다. 여자의 친구들의 입에서 나온 소리다... 이런 여자들이 여러 명 된다.

남편만 철저하게 모르고 있다. 그래도 이 남자는 여자의 애가 내 애라고 철석처럼 믿고, 열심히 직장 다니며 아내와 자식(?)을 부양하는 중이다. 시장에서 버스에서 여자가 남의 애를 임신하고 남자 애라고 우겨서 결혼했다 라고, 바보 라고 비웃는다. 그렇게 소문이 파다한데도 어떻게 남편들 한사람만 모르고 있다.

남의 일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시장 5일장이나 시내버스안에서 씹어대고, 놀려대고 비웃는 인간들... 참으로 잔인하다. 그러나 그 남편들도 한심한게, 그렇게 소문이 파다한데 어떻게 본인들만 모를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미 시장에 소문이 파다하고, 시내버스에서까지 사람들이 안주깜으로 씹어대고 비웃는데도 어떻게 남편 본인들만 철저하게 모르고 살 수 있을까... 이 실화는 사실이며, 그걸 귀로 접한 나역시 정말 착찹 하다. 그래도... 낙태 경험 여러번 있으면서 깨끗한척 처녀인척 하고 속이는 여자들 보다는 나은 걸까? 세상은 이미 이렇게 변해버린지 오래다.


덧글

  • 조환 템플라 2011/05/30 11:39 # 답글

    남편도 지 편한대로 생각하는 거지요. 아마 알 겁니다. 알고도 말씀하신 대로 여자가 무책임한 놈이라 소문내면 손가락 질 당할 게 무서워 결혼했을 것이구요. 솔직히 한국 사람들 자기는 뻔히 자기가 아닌 줄 아는 데 누가 그렇게 말하면 애써 자기 양심 닫는 것에는 누구보다 익숙한 사람들 아닙니까?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DF Clock


안티 여성부


염전노예에게 자유를!!


촛불 OUT


Get Your Own Visitor Globe!

민족문제연구소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