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월급, 이등병 20만원으로 인상하라

군인월급, 이등병 20만원으로 인상하라

군대에서 2,3년 동안 썩는데 돈이라도 넉넉히 주면 안되나??? 군대에서 뭘 하고, 무엇을 배우던가!

시간낭비, 돈낭비, 인생낭비, 정력낭비를 하는 곳이 바로 군대다. 군대는 그런 곳이다. 2,3년 군대 다녀와 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니 있는집 자제들은 어떻게든 군대를 안가려고, 아니 방위나 상근예비역, 공익으로도 안가고, 아예 면제를 받는 것이다. 뭘로 가든, 어떤 역종으로 가든... 군대는 시간낭비하는 곳이다.

강제로 남의 집 귀한 아들들 붙잡아두고 시간을 낭비하게 하려면, 월급이라도 넉넉하게 챙겨 주던가 하지... 이건 월급도 병장이 10만원선으로 하루에 3300원이다. 하루 노가다를 뛰어도 적게 벌어도 5만원은 벌텐데, 하루 3300원 갖고 뭘 하라는 말인가?

군대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고, 자도 자도 졸립고 피곤한 곳이다. 그런데 돈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휴가일수 줄이고, 외박일수 줄이고, 겨울철에 온수는 12월부터 2월까지만 지급되고... 2009년 10월부로 군대 연초까지 없애버렸다. 무슨 낙으로 군대생활을 하라는 말인가?

군대월급 이등병 20만원으로

2002년 이등병 월급 1만6500원, 일등병은 1만7900원, 상병은 1만9800원, 병장은 2만1900원

2003년 이등병 월급 17400원, 일병 18900원, 상병 20900원, 병장은 23100원...

2004년 이등병 2만5600원, 일병 2만7800원, 상병 3만700원, 병장 3만4000원

2005년은 듣기론 3만 3300원, 일병 3만 6100원, 상병 3만 9900원선, 병장은 4만 4200원 선...

2006년은 이등병 5만 4300원, 일병 5만 8800원, 상병 6만 5000원, 병장 72000원,

2007년은 이등병 6만 6800, 일병 7만 2300, 상병 8만원, 병장 8만 6000원

2008년은 이등병 7만 3500원, 일병 7만 9500원, 상병 8만 8000원, 병장은 9만 7500원...



2008년 기준 병장 월급이 9만 7500원 선으로 거의 10만원 선이다. 그리고 2009년 2010년은 동결이다. 97500 / 30 = 3250... 병장이 하루 일당 3250원이다. 그리고 이등병은 73500원이니, 73500 / 30 = 2450원... 2008년 기준 이등병은 하루 일당이 2450원이다.

차떼고, 포떼고 뭘 하라고??? 휴가일수 줄이고, 외박일수 줄이고, 100일휴가 없애고, 연초 없애버리고... 월급은 쥐꼬리...

월급이나 넉넉히 주면 말을 하지 않는다. 군대 살이를 무슨 낙으로 하라고 이렇게 하나? 2010년 정초부터는 고기 반찬까지 빼앗겠다 라고 발광하고 있다. 국방부 담당자들 정신감정을 의뢰해 봐야 겠다. 힘으로, 몸으로 때우는 곳이 군대인데, 고기반찬은 왜 빼앗으려 드는가?

3300원, 2400원... 겨우 차비 한번 왔다갔다 하면 끝이다. 그것도 근거리에 한해서만이다. 이렇게 턱없이 적은 돈을 주고, 강제 노역을 시키는 것이다. 군인 병사는 토요일, 일요일이 되어도 쉴 수도 없다. 작업 나오라고 하면 나가야지...

그나마도 주5일 근무제가 다른 관공서는 2006년부터 시작됐는데, 군대는 2007년 6월, 빠른곳은 6월, 늦은 곳은 2007년 8월부터 주5일 근무제를 했다. 주5일 근무제를 하면 뭐하나... 군인 병사는 토요일, 일요일이 되어도 작업 나오라고 하면 나가야 되니...

이런 턱없이 적은 돈으로 2,3년 이라는 긴 시간을 붙잡아두고 있었던 것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PX의 물가가 싸다 라고??? PX 물가가 아무리 싸다라고 해도, 휴가나 외박 때 급지, 거리가 먼 지역의 병사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2009년 가을 부터는 연초까지 없앴다. 이제 휴가나 외박 나가서 술한잔 마시고 담배 하나 사서 피우고... 연초도 사라지는 마당에... 남는 돈이 뭐가 얼마나 있나? 이건 거지도 거지가 따로 없다.

외박 위수지역의 범위도 좀 늘려주던가... KTX도 있고 고속버스도 있는데...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것이 봉이냐? 20,30대 한국 남성들... 단지 젊은 남자로 태어났다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독하게 턱없이도 적은 액수로 2,3년 동안 시간과 노동력과 정력을 공짜로 빼앗기고 있다. 노동력착취의 댓가로 휴가일수 늘리는 것도 여성부와 페미들이 반대, 월급을 인상시키는 것도 여성부와 페미들이 반대, 군 가산점 주는것도 여성부와 페미들이 반대...

남자는 그럼 2,3년 동안 대가도 없이 희생, 헌신만 하란 말이냐? 단지 남자로 태어났으니까 희생하라고???

이등병을 20만원 수준까지 인상시켜라! 현실적인 급여수준은 바라지 않는다 라고 하더라도, 이등병 기준 20만원 선까지는 인상해야 된다. 하루에 1만원도 안되는 적은 돈으로, 연초도 끊기고, 휴가 외박일수 줄어들고... 군대 생활 무슨 낙으로 하라는 말인가!


덧글

  • 2010/02/04 16: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1/26 09:10 # 삭제 답글

    이등병월급 20만이면 병장은 한35정도 돼고 소위는 250~300 돌파
    준장은 600~700돌파해서 받겠네
    그럼 국방비만 1년에 50~60조겠네
  • 백범 2010/11/26 09:35 #

    이등병 20만원 준다고 병장을 35만원을 줄거라 생각하니?

    이등병 20만원 준다고 병장을 35만원을 줄것 같나? 이것도 군대 안갔다온 화상이구만... 남자 잘만나 팔자나 고치려는, 그러면서 아가리로는 남녀평등을 외치는 너같은 보슬들이 군대 갈일이나 있겠느냐만...
  • 2010/11/26 11:5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DF Clock


안티 여성부


염전노예에게 자유를!!


촛불 OUT


Get Your Own Visitor Globe!

민족문제연구소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