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낚인 바보들에게 진실은 필요없다.
이번 도미니카사태에 낚인 자들의 변명.
그들에겐 순간 낚고 낚이고 즐길게 필요한 것이다. 순간 즐길게 필요했던 것이지.
그렇다. 그들에게 진실은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낚고 낚일게 필요했던 것이고... 그래... 낚고 낚이고 즐기는 것까지는 좋다. 그러나... 그들의 그 유희 때문에 억울하게 희생되는 사람은 없어야 하는게 정상 아니던가??
불행히도 낚임 당하는 사람의 불행이나 고통 쯤은 그들의 안중에 없다 라는 것이다. 이건 2008년 촛불사태 때의 안재환, 정선희, 황정민, 최진실 등에 대한 심한 악플사태를 보면 알 것이다. 그들은 정선희, 황정민을 제외하고는 심한 충격을 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러나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타인의 고통 쯤은 안중에도 없는 그들이다. 뭐 타인의 고통에 동정심을 품어본들 뭐하리요. 내가 실질적으로 도와줄수 없다면 그냥 그런 얄팍한 동정심 조차 가져주지 않는게, 그사람을 덜 비참하게 만드는 것을...
만약 강성주 씨가 이글루나 아고라 잉여들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까지 한다 라고 한다면, 그때는... 누가 책임질텐가? 누가 유족들을 책임지거나 보상해 줄텐가???
결국 그들에게 필요한건 진리나 진실이 아니었다. 순간 즐길 유희가 필요했을 뿐이지...
이번 도미니카사태에 낚인 자들의 변명.
그들에겐 순간 낚고 낚이고 즐길게 필요한 것이다. 순간 즐길게 필요했던 것이지.
그렇다. 그들에게 진실은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낚고 낚일게 필요했던 것이고... 그래... 낚고 낚이고 즐기는 것까지는 좋다. 그러나... 그들의 그 유희 때문에 억울하게 희생되는 사람은 없어야 하는게 정상 아니던가??
불행히도 낚임 당하는 사람의 불행이나 고통 쯤은 그들의 안중에 없다 라는 것이다. 이건 2008년 촛불사태 때의 안재환, 정선희, 황정민, 최진실 등에 대한 심한 악플사태를 보면 알 것이다. 그들은 정선희, 황정민을 제외하고는 심한 충격을 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러나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타인의 고통 쯤은 안중에도 없는 그들이다. 뭐 타인의 고통에 동정심을 품어본들 뭐하리요. 내가 실질적으로 도와줄수 없다면 그냥 그런 얄팍한 동정심 조차 가져주지 않는게, 그사람을 덜 비참하게 만드는 것을...
만약 강성주 씨가 이글루나 아고라 잉여들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까지 한다 라고 한다면, 그때는... 누가 책임질텐가? 누가 유족들을 책임지거나 보상해 줄텐가???
결국 그들에게 필요한건 진리나 진실이 아니었다. 순간 즐길 유희가 필요했을 뿐이지...
덧글
도르래 2010/02/01 14:34 # 답글
2010/02/01 14:39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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