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가정은 안식처가 아니다. 남성해방운동

가족, 가정은 안식처가 아니다.

가족 사랑의 그 허상

가족, 가정이 영원한 안식처인가? 꿈 깨시라... 세상에 영원한 안식처는 오직 공동묘지와 화장터 밖에 없다. 내가 살아 있는 이상, 내 욕심이 있고 욕망이 있고... 다른 사람의 욕심, 욕망과 부딪치면서 그렇게 사는 것이다. 그런 것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누군가에게 내가 반드시 희생, 헌신한다 라고 해서 그사람이 나에게 고맙게 생각하느냐? 이게 아니에요. 현실은 현실이다. 사람은 각자 자기만의 욕심, 욕망이 있다.

내가 배고프면 남도 배고프고, 내가 졸리면 남도 졸립다. 내가 욕심, 욕망을 가진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욕심, 욕망을 가졌다. 그것을 숨기고, 아닌척... 호의를 보이는 척 가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상대방의 경계심을 풀 수 있거든... 가족, 가정도 예외가 아니다.

아버지, 어머니, 남편, 부인, 오빠, 언니, 형, 누나, 남동생, 여동생, 아들, 딸...

언제까지 가족, 가정 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가족을 착취하고 약탈하는 시스템이 작동되어야 하는가? 누구도 개인의 자유, 권리, 가치를 침해하고 구속할 그럴 자격 없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가족, 가정 이라는 이름만 대면 다른 사람의 권리, 가치를 침해해도 그게 죄가 안된다. 다른사람의 자유와 권리와 가치를 침해해도 가족이면 무죄다!

가족과 가정은 언제든 깨질 수 있다. 가족을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것은 내 생각이고 나만의 욕심일 뿐이다. 내 부모는, 내 남편은, 내 아내는, 내 아들, 내 딸들은 언제든 나를 버리고 떠날 생각들을 한다. 단지... 돈이 없어서 못떠나고 있을 뿐...

가족과 가정이라는 이름의 그런 거대한 사기에 언제까지 국민 개개인이 놀아나야 할까? 멀쩡한 내 욕심, 내 취미, 내 욕망, 내가 해보고 싶은 모든 것을 억지로 참고, 통제하고, 억압당하고, 약탈, 착취당하면서 말이다. 가족, 가정의 이름으로...

가족과 가정은 언제든 쉽게 깨질 수 있다. 가족과 가정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사기라는 것을, 내가 깨닭지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정말 어둡다. 가족과 가정은 영원한 안식처도 아니고, 절대로 숭배 대상도 아니다. 헛된 꿈은 깨라.

상대방은 언제든 지금의 가정 깨고 떠나고 싶어한다. 다만 그것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을 뿐이다.

가족, 가정은 영원한 안식처가 아니다. 사회생활에 스트레스 받고 피곤하고 지친 것은 내 생각이지 다른 사람들이 들어줄 필요는 없다. 어디까지나 내사정이니까... 가족과 가정은 국가와 정부와 언론이 국민 개인을 통제하기 위한 하나의 작은 틀이고 억압이다. 인간의 본성은 정착이 아니라 유목생활이다.

가족과 가정은 언제든 쉽게 깨질 수 있다. 가족, 가정은 진리가 아니다. 가족, 가정 이라는 집단에 얽매여서 내 자유, 내 권리를 빼앗기지 말고 당당하게 위대한 개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내가 아닌 이상 누구도 나를, 나 자신을 순수하게 생각해줄 수 있는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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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0/01/24 19:1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0/01/24 19:14 #

    아이고... 지금 많은 가정들 해체되고 찢어져야 합니다. 이혼도 더 많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욕심이 끝이 없거든요... 그리고, 말이 가족이지 대부분 한집에 살면서도 서로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자녀는 자녀대로... 각자 자기만의 비밀들로 가득차 있지요. 비밀이 한두 개라면, 그럴수도 있다 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건 하나부터 아홉까지 비밀이고 서로 터놓는 것은 1개 뿐이네요...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서로 못 믿는다 라는 소리 아닙니까??

    가족, 가정 이라는 이름으로 두팔 두다리가 멀쩡해도 놀고 먹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착취하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가족, 가정 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 가치, 권리를 얼마나 통제하고 억압해오고 있습니까? 그런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2010/01/24 19:1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0/01/24 19:16 #

    가족, 가정은 이미 안식처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유산 때문에 갈등하는 가족이... 어디 한두 집이랍니까?? 가족끼리도 돈갖고 싸우고, 부모, 남편, 부인, 자녀들의 불륜, 간통을 의심하고, 내 추악한 과거를 숨기면서 살고, 내가 저지른 범죄나 실수를 숨기고... 그렇다 라고 해서 언제까지 개인의 욕심과 욕망을 범죄시하고 통제해야 합니까?

    가족?? 가정??? 그럼... 밖에 나가서 눈치보고 스트레스받고 시달림당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왜 퇴근하고 집에 와서까지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누군가를 염두해 두면서 내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그렇게 무미건조하고 답답한 틀에 매여서 살아야 합니까?? 그게 안식처입니까? 또하나의 사바나 정글이지...
  • Leah 2010/06/25 10:38 # 삭제

    맞아요!
    또하나의 사바나 졍글!!!
  • 백범 2010/01/24 19:15 # 답글

    z
  • 으음 2010/01/25 17:19 # 삭제 답글

    근데 왜 이글이 연애밸리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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