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파악 못하는 한국의 부모들 기타

주제파악 못하는 한국의 부모들

계급상승 욕망 자극하는 사회

사회가 강요하는게 아니라... 돈을 많이 벌려는 사교육 시장의 광고 효과가 아닐까???

그런데... 그게 학교다닐때의 자신들의 모습을 보면 오늘 내 자식들 모습이 답이 나올텐데 학부모들은 그걸 몰라요. 아 내자식은 똑똑해, 내 자식은 영재 아닐까? 내 자식들은 특별할꺼야... 착각도 자유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지, 팥심은데 콩나고 콩심은데 된장 나던가??

결국 저런 시스템이 계속 유지되면 결국, 부자들과 상류층이 부와 재산과 학력, 지식까지 세습하는 사회가 오게 될 것입니다. 이미 부와 재산을 세습하는 시대는 왔으나 학력과 재산까지 세습하는 시대는... 이제 서서히 정착되어가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의 더러운 탐욕 덕분에...

문제는 그런 탐욕을 자식사랑, 자녀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포장, 미화한다 라는 것이다.

정말 자녀를 사랑하는가? 그럼 어설프게 모범생이 되기를 강요하지 말고, 자식들이 원하는 것, 하고싶은 것 마음껏 할 수 있게 하라.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든 살아남을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눈치, 요령, 처세술이나 가르쳐라. 진심으로 자녀를 사랑한다 라면...

별볼일 없는 자들이나 중산층들이 사교육 투자하고 돈 들이면, 부자들은 더 돈 투자해서 더 좋은 학원 보내고 더 좋은 과외선생 모셔오고, 보약까지 해서 체력보강시키지... 안그런가?

덧글

  •  孤 2010/01/25 01:57 # 답글

    눈치, 요령, 처세술까지 바라지도 않고, 기본적인 예의나 좀 가르쳤으면 :<
  • 조환 템플라 2011/05/24 11:46 # 답글

    하긴 나도 내 부모에게 배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릴 적에 제가 잘못된 일 가지고 집에 들어오면 말로만 '어느 놈의 자식이!'라는 말 밖에 못 햇고 어머니는 뻔히 시합이나 시험에서 떨어지면 '늬가 뭐가 어때서...'라는 말만 했습니다. 이런 말을 듣고 학교 생활에서 직접 급우들과 부딪치 면서 배운 것과 가정에서 부모들이 가르친 것이 너무 다르더군요. 나는 그 것을 중2때 알았습니다. 그래도 요 몇 년 전까지는 부모가 그래도 어른이니까 하고 부모가 말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 한 몇 년 해보니까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말은 진심이 아니라 내가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는 말이더군요. 물론 밖에서 일할 때에는 어느 정도 사람들이 요구하는 데로 해 주지만, 사적인 자리나 집에서는 나에게 자식은 어때야 한다 어른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발끈해서 반박은 안 하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보고 살아온 현실이 아닌 데 없는 말을 들으면 이제는 말 같지도 않지만 최소한 말하는 사람에게 예우를 갖추는 게 이렇게 밖에 할 수가 없겠더군요.
  • 백범 2011/05/24 20:24 #

    사실 그런 속칭 '어른'들... 머리가 굳은 노인들 덕분에 살아가기 참 힘드네요. 힘들죠. ㅋ

    어설프게 계급투쟁 선동할 바엔, 그런식으로 젊은사람들 울궈먹으려고 드는 늙은이들하고 싸우도록 해야 정상인데 386파쇼들은 그럴 의향이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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