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사랑을 빙자한 폭력

자녀 사랑을 빙자한 폭력

정말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가? 그럼 공부 강요하지 말고, 자녀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실컷 하게 하라. 단 대충 하고 포기하지 못하도록 은근기와 집요함, 눈치, 순발력, 요령, 처세술 등을 가르쳐라. 그 편이 낫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난다고, 어제의 내모습을 생각해 본다라고 한다면... 내 아들, 내 딸이 지금 어디에서 뭘하고 있을지, 답이 딱 나오지 않나?

내 욕심,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녀들의 시간과 꿈과 건강까지 빼앗아가면서 그러는게 무슨 자식 사랑인가?

모르는 것 같아도, 자녀들도 부모들의 속마음을 꿰뚧어 본다. 벌써 5,6살만 넘어 가면 부모 눈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짐작 하는 속이 생긴다 라는 것이다.

많은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내 소유물로 여긴다. 그러나 자녀들은 소유물이 아니다. 자녀이기 이전에, 내 아들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남자이고, 내 딸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여자이다. 내 자식이기 이전에 한 명의 인간이다. 자식도 자식이지만... 그런 것을 좀 생각했으면 좋겠다. 내 욕구,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자녀들의 행복과 뛰놀 시간과 자유를 빼앗는 것... 타당한가?

그게 자녀 행복을 위해서인가? 단순히 못먹고 못사는 나의 스트레스를 풀고, 욕구를 보상받기 위한 몸부림은 아니던가?

자녀는 인격체이다. 자식들은 물건이 아니다. 내 욕심, 내 이기심,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자녀들을 도구로 이용하는 주제에... 감히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 아들 사랑, 내 딸 사랑 이런소리 하지 마라. 그런 사탕발림성 거짓말이야 말로 자녀들에게 부담을 짊어지우는 것이고, 자녀들의 부모 혐오를 더욱 부추기는 것이다. 내 자녀들도 이런 내 욕심, 내 모습을 정확히 꿰뚧어 보고 있거든...

정말 자녀를 사랑하거든... 내 아들, 내 딸이 하고 싶은 것 마음 껏 하게 해라. 그리고 눈치, 요령, 말발, 처세술을 가르쳐라. 언제 어떤 환경에서 내가 없어도, 자녀들 혼자서 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덧글

  • Leah 2010/06/09 03:39 # 삭제 답글

    처음에 딴 님 페이지에 맆 올리고나서,님 방에도 들어와서 첫페이지만 읽고 차차 읽겠다고 했었던 리플러인데,기억 안나죠?!"미친공주"님이었던가요,장동건부부 결혼식 사진이 크게 걸려있었던 ㅎㅎ
    일단 님의 방,이 페이지에 맞는,저의 댓글 복사해서 가져올께요,원래 페이지도 복사했어요
    [나로서는 참 이해가 안되는 여자 이야기]라는 제목에다가,올린 맆 입니다...
    Leah 2010/05/26 03:01 # 삭제 ㅠㅠ
    휴우~
    님.
    참으로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현실이 무척 갑갑하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가치관은 "아들! 아들!" 하시거든요....
    님,
    근데,,
    님보다 더한 삶을 사는 여성들이 더더욱 많다면,믿으시겠어요....
    ㅠㅠㅠㅠ
    시간 여유 있을때 다음 이야기를 정독해 주세요.

    오빠는 그래도 한 집안의 기둥이자 장남이고,나보다 손윗사람이지만,
    남동생이란 놈 때문에 완.전.히!!!짓밟혀서 납짝콩이 되어 폐인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이 많답니다....
    계부 계모도 아니고 낳아준 친부모란 두사람들이..

    "첫 애기 아들 하나 딱1명만 낳고 아예!단산해버리고 둘째 자체를 안날려고 했었다!!!!"게다가"일부러 딸 낳을려고 아들 줄줄이 낳는 부부들 도저히!!이해가 안간다!!!!"며,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걸려서 "누나만한 남동생 없이 해선 안된다!"며....
    일부러 의.도.적.으로 밟아서 키운 첫째 딸,
    누. 나.
    라는 저주받은 그이름....ㅠ_ㅠ

    교단에 선지 30 여년 만에 "겨우 만 여섯돐 지난 어린아이가 이런경우 처음 보겠다.앞으로 크게 대성할 것이다" 고 말씀하셨던 교육자분 말씀도
    =>그 두사람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으니까요....

    21개월 쫌 넘게 차이나는 남동생이 태어나자,그 때부터 누나라는 존재는 눈엣가시였죠.
    첫째년은 촌에 계신 외할머님 손에 맡겨지고,외조부모님 댁과 서울 부모 집을 전전,이모들 손길을 거치고 외삼춘들이 돌보고...

    4돐 지나자마자, 그때부터 평~생 토록!!!
    거머리같이 늘어붙어있는 아동학대의 악몽=청소년기를 거쳐 30살 넘어서까지....아빠 엄마한테 학대와 구타를 당하고(사랑의 매가 절대! 아닌!!!)

    9살....(만8세)아무리~아파도 "엄마 아파요", "엄마 나 추워요"단.한.마.디.도!!!
    정당한 의사표현도 못하게 뚜드려 팼기 때문에,,, ,
    입에 손수건을 물면 비명을 질러도 잘 안들리니까....그걸 그 나이에 알았던....
    안방서 주무시던 부모님이 달려와서 갑자기 방문 열고 뚜드려 패지 않으니까....
    결국엔 한밤중에 병원으로 실려 나갔었죠 ㅠㅠㅠㅠ

    "지집년이 해지고 어두운데 곡소리 내냐!!!"고...문제집 다 못 풀고 쳐 잔다,낮에 야단치고 잘못했어요 하고 용서를 빌고 용서해 주시고 다 끝난 일인데도, 기타 등등....

    심지언,아파서 겨우겨우 잠들면 방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자고 있던 어린것을 뚜드려 패고...."재수 옴 붙은 년!"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집안은 남자들 명이 짧은 집안인데 과부집안인데 지집년이 아들 명 줄인다며.....


    아파서 성적은 중학교 2 학년 때부터 바닥으로 곤두박질쳤고.....
    "저년이 바람 났다!!!!"며 또 뚜드려 패고.....
    남자 그림자도 구경도 못하는 생활인데도 "저년이 남자를 사귄다"고 황당무계하게 쌩트집 잡고....

    남자 친구 한번도 만나지도 못하고,겨우 20살때,동갑내기 어떤놈이,먼저 접근해서,"사귀자"고 고백했고 결국엔 감당 못하겠다며 떠나 버리고....
    (알고 보니 아주 어린시절 부터 오빠 동생하며 같이 자랐던, 지 좋아하던 년이,그놈이 고2,그년이 중3때 미국 이민가고 잊질 못하면서 처음부터 {땜빵} 으로 완젼 가지고 놀았던 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진것도 딴년이 3자 개입해서 그리 된것임!)

    초등과정의 맨 마지막, 6학년때
    아빠가 멱살을 잡아서 내동댕이치고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어린 딸레미를,아빠가 성인 남성의 온 힘을 다해서,죽일듯이 발로 수도 없이 짓밟고 주먹과 발길질로 무참하게 구타와 폭력을 자행하며
    그 이유가 = 남동생이 계~속해서 못살게 굴고 괴롭히고 개무시함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야단쳤단 그이유 하나만으로!그때 척추와 골반 다리뼈에 이상이 오게 됩니다.물론 부모에게 입도 뻥끗 못했고요,평~생 토록!!!심신의 폐해로 인해서 성장을 거의 못했죠 ㅜ.ㅜ

    여중 여고 시절을 거쳐,,,,,
    숨이 막혀옵니다...
    (이 얘기는 정말이지 한편의 대하 드라마보다 더함니다요...요즘 청소년들은 꿈에도 상상조차 못할 것임!!!)

    7살에 학교 입학시킨 남동생이 대학을 떨어지고 결국엔 제 나이 찾아서 재수하는 동안에 "아들 재수해서도 또 떨어지면 니년을 갈가리 찢어 죽여버린다!!!"며 20살 넘어서도 개패듯 뚜드려 패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는 고등학교를 {5학년} 까지 다녔답니다.겉으론 여고 졸업했지만,남동생이 대학 합격할 때까지요....
    <몰래바이트>를 해가며,공부할려고 했지만,꼬리가 길면 밟히는법!===>아빠한테 딱!걸려서 "니년이 집밖으로 나돌아치며 온집안의 氣를 빼가는 바람에 아들래미 모의고사 성적이 안나온다!!!!"는 황당무계한 폭언을 퍼붓고 또 뚜드려 패고....

    모~든 전화와 편지, 통신 수단은 차단되었고,심지어는 같은 여자 친구들도 못 만나게 막아서=> 딸래미 왕따 당하고 친구가 단 1명도 없게 되자 그제서야 두 사람은 손뼉치며 좋아라~했었죠....

    불행중 다행으로 남동생이란 놈은 재수 해서 명문대 합격을 했고 ,
    7살에 학교 입학해서 결국엔 제나이 찾아서 20살(집에 나이죠, 한국 나이.)에 대학 새내기가 되었죠.

    누.나.는 애기때부터 장기간의 학대와 폭력에 찌들어서 심신이 폐인이 되어버렸고....
    (중간 생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나이로 30살이 되자,
    주변에 부모님의 지인분들께서 [딸장사] 해서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확득했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딸을 강제로 선자릴 내보냄서 각종 거짓말까지 시켰답니다....
    하지만,
    부모가 정신이 썩어있음,딸자식이라도 정신 똑바로 박혀 있어야죠!
    그래서 누.나.는 선자리에서 선보는 남자들에게 똑같은 얘기들을 수십번을 반복했고,중매하셨던 부모님 지인 분들께서 집으로 전화 하시자 운좋게!받게 되었고, 울부짖었답니다.
    "저희 부모님 따끔하게 야단쫌 쳐주세요! 전 그런말 전혀 하지도 못하지만,아주머님께선 친구분이시니까 부모님과 동등하시쟎아요!!"절규를 하며 집에 전화 하시는 어르신들께 울부짖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나 부모,특히 낳아준 엄마라는 {여자}는 "니 년이 내 체면을 꾸겨 놨다"며
    딸레미를 "시골 똥개 암캐"처럼 생리를 온집안에 뚝뚝 흘리게끔 했어요.자기는 폐경기라서 생리대가 필요 없으니깐 그때 집안에 생리대가 없었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 년이 생리를 하던 말던 나랑 뭔 상관이냐?!"며....그리고,친구분들과도 인연을 한꺼번에 몽땅 끊어버리고,아무도 안만납니다.그 분들께서도 자식 키워오신 부모님이시기 때문에 좋게 좋게 충고 하시고 그동안 아빠와의 결혼 생활30년이 어땠는지 인제야 알았다며 다들 걱정과 위로를 주셨는데,그게 배알이 뒤틀린 거죠.그리고 딸래미한테 갖은 화풀이....평생 그렇게 키워왔으니까요....

    남동생이란 놈은
    대학 공부도 마치기 전에 군입대도 하기 전에 장가가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그놈 아파트 얻어 주느라고......
    (중간 생략........)

    30살이 넘어버린 누나는 해를 거듭할 수록 더더욱 심해진,갖은 학대와 폭력 그리고 여고생일때부터 친아빠한테 공갈 협박 당해왔던.... 거기다가 아빠의 살해위협까지....
    결국엔 또 일 터지자 112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이젠,한국도 법이 바뀌었다"며 112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저새끼(=아빠라는 사람(??)당장! 구속시키라!"고,
    "하지만 한국은 외국과 달리 친고죄라서 딸 자신이 정식으로 고발해야지 된다."고....

    하지만 누나라는 여성은 그냥,
    아빠를 구속하지 말라고 하며 안전한 피난처로 인도해주십사 부탁을 드렸었죠.
    (그 뒤에 더더더 파란만장합니다 생략할께요)

    원글님 님도 갑갑하고 복장이 터지시겠지만,님 발밑을 함 내려다 보세요....
    ㅠ_ㅠ;;

    P.S.:제 리플이 맘에 안드심 삭제 하셔도 좋습니다.ㅜ.ㅜ
    원 페이지입니다
    http://jira.egloos.com/4401332




  • Leah,P.S. 2010/06/09 03:44 # 삭제 답글

    혼인빙자사기!!!앞으로도 제2,제3의 상처입은 남자들과 그 부모형제분들이 계~속 생겨날껍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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