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황실도 부활되어야
뜬금없는 궤변이 아니다. 실제로 이씨조선 같을 경우 대한제국 황실 수장들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그럼 고려 황실 수장도 있어서 나쁠 것은 없지 않던가...
대한제국 황실 수장이 있으면 고려황실 수장도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개성왕씨들은 고려왕실 수장, 개성왕씨 종손이 아니라 고려왕실에서 가까운 사람을 다시 왕실 수장으로 임명해서 상징적인 존재로 하는 것은 어떨까?
프랑스는 부르봉왕가 후손하고 나폴레옹왕가 후손 사이에 서로 왕이라며 루이 20세, 앙리 7세, 루이필리프 2세.... 나폴레옹 6세, 나폴레옹 7세... 이렇게 이어져 오고 있다. 물론 이름뿐인 직책이지만...
거기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부르봉 왕가 전대의 왕가인 발루아 왕가도 후손이 존재하고 있다. 발루아왕가도 아들-손자 직계가 이어진 셈이다...
이 사이트에 나오는 사람이 바로 발루아 왕가의 현재 종손이다. 누구의 직계후손인지는 모르지만...
독일도 호엔촐레른 왕가 빌헬름2세의 아들과 손자가 황실수장 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럼 한국도 상징적인 존재로 고려황실 수장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이성계나 이방원이 정양군 왕요를 죽이지 않았다 라는 점을 본다라고 한다면, 정양군의 직계후손이 존재할 법 하다. 그리고 충렬왕만 해도 여러 서자들이 있었다.
실제 역할보다는 상징적인 의미이겠지만, 고려황실 수장이 있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다.
사족 : 공양왕 다음의 명목상 고려왕은 정성군이 되어야 하나, 조선왕조에 의해 명맥은 유지한 정양군 왕요(공양왕의 형)이어야 하나?
뜬금없는 궤변이 아니다. 실제로 이씨조선 같을 경우 대한제국 황실 수장들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그럼 고려 황실 수장도 있어서 나쁠 것은 없지 않던가...
대한제국 황실 수장이 있으면 고려황실 수장도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개성왕씨들은 고려왕실 수장, 개성왕씨 종손이 아니라 고려왕실에서 가까운 사람을 다시 왕실 수장으로 임명해서 상징적인 존재로 하는 것은 어떨까?
프랑스는 부르봉왕가 후손하고 나폴레옹왕가 후손 사이에 서로 왕이라며 루이 20세, 앙리 7세, 루이필리프 2세.... 나폴레옹 6세, 나폴레옹 7세... 이렇게 이어져 오고 있다. 물론 이름뿐인 직책이지만...
거기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부르봉 왕가 전대의 왕가인 발루아 왕가도 후손이 존재하고 있다. 발루아왕가도 아들-손자 직계가 이어진 셈이다...
이 사이트에 나오는 사람이 바로 발루아 왕가의 현재 종손이다. 누구의 직계후손인지는 모르지만...
독일도 호엔촐레른 왕가 빌헬름2세의 아들과 손자가 황실수장 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럼 한국도 상징적인 존재로 고려황실 수장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이성계나 이방원이 정양군 왕요를 죽이지 않았다 라는 점을 본다라고 한다면, 정양군의 직계후손이 존재할 법 하다. 그리고 충렬왕만 해도 여러 서자들이 있었다.
실제 역할보다는 상징적인 의미이겠지만, 고려황실 수장이 있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다.
사족 : 공양왕 다음의 명목상 고려왕은 정성군이 되어야 하나, 조선왕조에 의해 명맥은 유지한 정양군 왕요(공양왕의 형)이어야 하나?
덧글
rumic71 2010/01/04 16:01 # 답글
백범 2010/01/04 16:03 #
조선왕실도 뭐 대한제국 황실부활 주장하는 마당에, 고려왕씨 황실이라고 해서 있으면 안된다는 법은 없죠. ㅋ
Esperos 2010/01/04 16:35 #
백범 2010/01/04 20:21 #
고귀한도적 2010/01/05 09:37 # 삭제 답글
유럽,일본은 군주제->민주제의 역사적 연속성이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백범 2010/01/05 12:14 #
조선왕실도 있는데 고려왕실은 있어서 안된답니까??
엘레시엘 2010/01/05 13:34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