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핵미사일 개발, 아깝다. 박정희

박정희의 핵미사일 개발, 아깝다.

박정희 라는 인간이 아까운게 아니라, 모처럼만에 가질 수 있는 자주국방의 기회가 물건너 간 것이 아깝다 라는 것이다. 박정희가 아니다 라고 해도 핵개발을 할 수는 있지만, 위험부담 감수해 가면서 그런 일을 추진하려 한 자가 있던가!

어느 국가와 어떤 민족이든, 무력과 돈은 곧 그 나라, 그 겨레의 힘이다. 이세상은 어설픈 도덕주의나 이상주의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부정하고 싶겠지만, 돈과 힘 이 지배하는 것이다. 도덕적이든 도덕적이지 못하든 상관이 없다. 도덕적인 힘이건 부도덕한 힘이건, 도덕적인 돈이건 부도덕한 돈이건 간에...

돈과 힘이 인간사회를 지배한다 라는 사실은, 싫든 좋든 부정할 수가 없다. 가진 만큼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누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고, 누릴 수 있는 것이 현실 아니던가...

1979년 초까지 박정희의 핵탄두는 88% 가까이 완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는 자신의 측근 김재규의 손에 무방비상태로 암살당한다. 그것도 아주 비참하게...

박정희는 핵주권 완성이라는 역사적 민족적 대의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런 역사적 민족적 대의를 눈앞에 둔 그 자신을 노리거나 방해하려는 책동들이 주변에 도사리고 있었다 라는 것을... 냉정한 전략가이며 냉혈한인 박정희 본인이 모를 리가 없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핵개발을 마음 먹었다 라고 한다면, 왜 인간복제 실험은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것이다.

복제인간이 무조건 사회악이거나 잘못될 것도 없다. 불임부부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는 것이고, 복제인간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직접 연장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박정희가 만약 핵개발만 하지 않고, 인간복제까지 했다가 그렇게 되었다 라고 한다면...

이왕 위선적인 미국식 인권주의에 대한 맞장을 떠보려면 제대로 도전했던가...


박정희는 자신의 본부인과 본부인이 낳은 딸까지 버릴 만큼... 냉혈한 인간이었다.

만주로 가지 않으면 안되겠느냐 라는 어머니의 소원도 뿌리치고 출세를 향해 달려간 사나이이다. 5.16 정변을 도운 동지들 마저 숙청해버린 박정희이다.

내가 살기 위해서...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남로당 동지 200명의 명단을 발설한 박정희, 5.16 혁명을 지지했고 비슷한 생각을 논조로 펼쳤던 한 언론인을 처형했던 박정희...

그토록 냉정한 인간 박정희가 대의의 성공을 눈앞에 두고 방심했다!

역사적 대의의 성공을 눈앞에 두고, 방심한 죄의 댓가이다. 역사는 방심한 자에게는 냉정하고 준엄한 책임을 물린다. 대의를 눈앞에 두고 방심하고 해이한 모습을 보인 박정희에게 역사의 칼날은 '확실히' 냉정했다.

사후에는 온갖 처참한 비판과 말도 안되는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어쩌랴? 그게 박정희 라는 인간의 그릇인 것을... 박정희 라는 인간의 그릇이 그정도 밖에 안되었던 것을...

방심한 박정희가 아까워서가 아니다. 인간은 하나의 도구이자 수단일 뿐... 다만 다된 밥상을 눈앞에서 뒤엎어버려야 했던 상황이 유감스러울 뿐이다. 준비하지 않는 자, 방심하는 자는 처절하게 당해도 할말이 없다... 박정희가 아까워서가 아니다. 다만 국가와 민족의 힘, 성공할 뻔한 핵주권, 자주국방 완성의 꿈이 눈앞에서 좌절된 것이 너무나도 유감스럽고 유한한 일일 뿐...




사족 : 박정희... 기왕에 미국의 허울뿐인 인권운동에 도전하려면, 복제인간 사업도 좀 추진하지...

핵미사일 개발과 인간복제 실험... 어차피 미국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맞아죽을거, 이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추진 했더라면...


덧글

  • 2009/12/30 17:51 # 삭제 답글

    그럼 빠들이 늘어날까요
  • 백범 2009/12/30 17:53 #

    핵미사일 개발과 함께 복제인간 사업을 추진했다 라고 한다면, 미국의 인권주의에 대한 완벽한 도전이 되겠고... 인간을 복제하고, 인간이 인간을 창조하는 일은 '신의 권위에 대한 명백한 도전행위' 이니, 보다 많은 빠들, 어쩌면 한국 국내를 넘어서 국외에도 수많은 박정희 빠를 양산해 냈을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 지나가다 2009/12/30 17:55 # 삭제 답글

    백범/ 아무나 복제인간으로 만들수는 없고
    복제인간 만드는건 좋은데 그럼 누굴 복제인간으로 만든답니까
  • 백범 2009/12/30 17:56 #

    왜 무조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과연 복제할 만한 인간이 한사람도 없을까요? 찾아보면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
  • 행인 2009/12/30 18:30 # 삭제 답글

    그럼 김정일의 핵 도 아까운지?
  • 백범 2009/12/30 18:32 #

    전혀... 그 핵이 우리 핵이오?
  • 몽몽이 2009/12/30 23:22 # 답글

    핵이 자주국방이라 생각한다면 타이슨이 인간 짱이었을겁니다만.
    지금 타이슨 꼬라지를 보시죠. 그거나 핵 교도의 말로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노을너울 2009/12/31 12:46 # 삭제 답글

    핵미사일 개발이 자주국방으로 나가는 초석이자 국제사회에서 일정부분 발언권을 가지게 할 수도 있겠지만, 과연 박정희가 미국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정치노선을 내세울 수 있었을까요? 당시 박정희 뿐만 아니라 공산세력을 제외하고 미국의 영향아래서 자유로울수 있는 나라가 있었는지도 의문이구요.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미국의 보호와 도움 속에서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던 한국이 단지 대통령의 의지만으로 핵미사일 개발을 주도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분단상황에서 핵미사일 개발은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로 볼 수도 있었을테고, 일본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의 세력균형을 우선시하는 미국의 태도 -이 부분은 어떤 근거에 의하기보다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로 볼 때 박정희의 핵미사일 개발은 정치적, 외교적 수사에 그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라리 미국의 입장에서는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하는게 더 안전하고 합리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 현자 2010/01/25 22:07 # 답글

    프랑스가 박대통령이 핵을 만들던 시절에 비슷하게 핵개발에 성공해서 지금 핵보유국으로 상임이사국의 5개국에 우뚝 섰지요. 참으로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당시 미국이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견재하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에 핵을 수송하겠다는 전보를 박통 역시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대통령은 일본이 핵이라는 초월적 무기를 보유하기 전에 우리도 역시 자주국방을 위해 핵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한 것이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에서 독재라고 욕을 많이 먹었지만 그때 당시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안보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 않았던게 당시 남파공작원들에게 속아 자유민주주의의 환상을 심어주러다니는 좌빨 좀비들에 의해서 국민들의 세뇌만 당하지 않았어도... 휴으... 한숨만 나오네요.
  • 백범 2010/01/25 22:13 #

    이왕 핵개발 하는 김에 복제인간 시도도 해볼만 했었는데...

    70년대 당시 소련에서는 맘모스나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추출해서, 맘모스나 네안데르탈인을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라고 합니다. 네안데르탈인이 키가 작고 덩치가 작으면서 근육이 발달한 인간이니, 그것을 복제해서 미국에 간첩이나 특공대로 보낼 생각이었던듯... 그러나 덩치가 큰 것들이 나와서 그만...

    미국의 인권주의가 얼마나 위선인데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C5%C2%BE%EE%B3%AA%B4%C2+%B0%CD+%C0%DA%C3%BC%B0%A1+%C1%CB%C0%CE+%BB%E7%B6%F7%B5%E9-%C0%CE%B5%B5%C0%C7+%BA%D2%B0%A1%C3%CB%C3%B5%B9%CE+&x=26&y=22

    이런 인디아에 대해서는 손도 못쓰는게, 미국식 인권입니다. 한마디로 위선이죠... 핵개발 실패도 아쉽지만 이왕의 미국의 그 위선적 인권주의에 도전하려면 제대로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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