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반미전사 박정희 박정희

위대한 반미전사 박정희

되지도 않을 일을 될 것이라 믿는 것은 몽상이고, 안될 줄 알면서도 뛰어드는 것을 용 勇이라 한다.

박정희는 그 자신이 최고권력자의 위치에서 모든 것을 다 가졌음에도 미국의 위선적 인권주의에 도전했고, 핵개발을 추진했다. 박정희는 자신이 미국을 상대해서 실패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핵개발과 인권주의에 도전하였다.

인권과 민주주의를 말하면서도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란의 호메이니, 이라크의 후세인,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오마르를 전복시킨다 라는 명분 하에 수많은 전쟁을 벌여왔다. 미국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이스라엘과 아랍국가간의 종교싸움에서 이스라엘의 편을 들어주는 것에 불과했고, 대이란전쟁(77~88), 대이라크전쟁(90~2004)은 중근동 지방의 사막지대에 산재한 석유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추한 이권싸움이다.

실패할 일을 성공할 거라고 믿는 것은 착각이고, 실패할줄 알면서도 도전하는 것은 용기이다. 자신의 현재 위치에 만족하고 적당히 미국에게 손을 비비고 굽실댔다 라고 한다면 박정희는 80년대 중반까지는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미국에게 도전했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가졌음에도 거대한 존재에게 도전한다 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진 것이 많은 자일수록 자신이 가진 것이 아까워서, 모든 것을 포기하기가 아까워서 더 비굴해지고 타협적인 태도를 보이는 성향이 강하다.

당랑거철이 우스운 이유는 사마귀는 바퀴를 밀려다가 자신이 죽는다 라는 것을 모르기에 우스운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 도전했던 박정희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는 자신이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도전했다 라는 것에서 높은 점수를 쳐주는 것이다.

덧글

  • phantom 2009/12/12 22:41 # 답글

    이 논리대로라면 미국이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그들의 위선적인 인권주의에서 비롯된 바, 결국 내정 간섭에 지나지 않게 되는군요. 남한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구요. 또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미국의 추악한 이권 전쟁에 불과하겠네요. 그리고 미국과 싸우면 질게 뻔한데도 반미 자주 노선을 고수하는 북한 지도자의 도전 정신도 높이 사야 겠네요. 거기다가 공개적으로 핵개발까지 하여 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한민족의 손에 인류 파멸의 무기를 쥐게 하였으니 가히 김정일이야말로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반미전사라 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 백범 2010/01/03 17:32 #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러나 김정일의 핵은 우리 핵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어, 통제를 할수 있는것이 아니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반대 합니다. ^^
  • Joker 2010/01/03 20:50 # 삭제 답글


    개소리 집어치라우.
    박 대통령님이 공만 있는것도 아니듯이 미국도 빛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는거지. 결국 그 세계질서에 편입 못하면 로스께나 저기 강간마 뽀글이 왕국짝 나는거임. 반미? 뭘 위한 반미인데? 박대통령님이 미국에 휘둘리지 않아서 반미임? 거 참 편리한 반미군 정론직필도 반미고 쥔장도 반미니 사상이 같다고 봐도됨? 대문짝에 박정희 대통령 각하 사진 붙여놓고 그분을 이딴식으로 모욕해되 되는줄아나? 순 빨갱이새끼네, 이거.
  • 조환 템플라 2011/06/13 12:09 # 답글

    반미를 위한 반미, 국익을 위한 반미, 동맹국이라도 영원히 자기 편은 아니다, 이 것들을 망각하면 모든 반미가 반미를 위한 반미로 보일테지요. 만약 자기가 반미를 위한 반미를 하면서 남이 그러지 못 하게 욕을 한다면 말 그대로 반미를 위한 반미, 종북 세력을 위한 경쟁, 더 나아가 매국을 위한 반미를 위한 경쟁을 말하는 것 그로써 밖에 더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참 빨갱이들이 멍청한 것은 이런 억지를 웃으면서 너스레 떨면서 말을 하면 또 그게 사교적인 언어에 토론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줄로 아는 겁니다. 그럼 개도 꼬리 흔들면 사교적이고 토론적인 '개(님)'이시네요. 그리고 빈정받을 만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빈정 투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인 데 유독 자기들 한테만 빈정 거린다고 한다면 자기들 말은 아무런 빈정도 비판도 들을 건덕지도 없는 '절대 선(?)'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또한 민주주의 라는 것이 어느 한 주류 세력이나 정당의 독주를 견제키 위한 점에서 왕정이나 입헌 군주제 보다 나은 것이 지 스스로 일당과 일인의 뜻으로 독재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운운하니 이만하면 아테네 소피스트 들도 혀를 끌끌 찰 만한 현실입니다.
  • 2011/06/13 23:2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6/13 23:22 #

    글쎄요. 그런데 말입니다. 자칭 이글루의 모모 같은 인간들처럼 환빠 라고 하는 사람들을 깐다고 하는 인간들을 보십시오. 별로 끼이고 싶지 않은게...

    그들 역시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인간들이라서 별로 호응이 안되는군요. 논리로 논파하는게 아니라, 맹목적인 배타성과 공격성을 보세요.

    논리적으로 맞지 않으면 뭐가 어떻게 오류인지만 논증하면 그만이지, 그 적개심 보세요. 멀리서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 아주 혐오스럽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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