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에게 돌던질 필요 없다. 정치 & 시사

부자들에게 돌던질 필요 없다.


"학교다닐 때부터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며 학생의 직업인 공부는 하지 않고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여관가고 마약먹고 춤이나 추고 껌씹고 패싸움하면서 보내던, 그런 인간쓰레기 인생들을 왜 자본가들이 구제해주어야 하는가???"

한국사회는 자본가들,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이 강한 나라다. 그러나 무조건 자본가들을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 그리고 자본가들의 이기심 자체를 억압할 필요는 없다.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이다. 자본가들과 부자들 입장에서 그들이 왜 서민과 노동자들을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되는가?

자본가들... 계급주의 먹물들 용어로는 노블레스층과 부르조아층이라고 부르는 자들에 대한 적개심을 품은 적이 있다. 그 계급주의 먹물들 말로는 중산층은 쁘띠(어설픈) 부르조아라고 부르더군... ㅋㅋㅋㅋㅋ

학교다닐 때 부잣집 애들이 삐삐를 들고 다니던 것, 핸드폰을 갖고 다니던 것...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핸드폰 정말 귀했다. 그것도 모르는 10대, 20대들이 있어서 하는 소린데...

40억대의 재산을 가진 자산가의 아들인 어떤 놈은 그런 힘을 이용해 무소불위로 돈을 뿌려가며 반아이들을 자기 개처럼 다뤘고, 비천한 천민의 자식들은 그런 40억 갑부 아들의 개노릇을 앞장서서 했다. 그리고 그의 눈에 나쁘게 보인 학생들은 그대로 왕따를 당했다. 그런 꼴이 역겨워서 대들었다가 나역시 왕따를 당한 일도 있다.

그런가 하면 고등학교 때에 전태일이라는 사람의 존재를 알게되어, 사업자들은 열악한 근로환경에 별로 관심이 없고 대부분 자신의 이윤에 관심을 갖는다 라는 것도 그무렵 알게 됐다. 이게 2002 월드컵 무렵의 일이다. 그래서 남들 4강 진출한다고 열광하는 것이 위선적으로 보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부자들은 나쁘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인간이 이기적 존재임을 알게 되면서 굳이 부자를 탓할 필요가 없다 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여학생들을 추행하고도 조직단결을 위해 입막음을 하려던 모 대학교의 학생운동 간부나 미제와 쪽발이 탓은 하면서도 짱개나 로스케 탓은 전혀 하지 않는 쓰레기들의 위선과 가식이 역겨웠던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라서 자기 생각부터 먼저 하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서 나는 좌파가 되기를 포기했다. 내가 살아야 다른 사람도 생각할수 있는 것이다.

내가 살만 해도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인간들도 많은데, 그기 잠깐이라도 나를, 남을 생각해준다 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내가 살 수 없는 환경이라면 누가 과연 그 상황에 다른 사람을 생각해 주겠는가?

내가 내 생각을 하고, 다른사람을 굳이 생각해줄 필요 없고 다른사람에게 기대고 의지할 필요 없듯이... 자본가들 역시 노동자나 기타 서민들을 애써 생각해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자기가 노력하면 극복할수 있는 세상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 그러면서 세상탓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타고난 환경을 극복하기 보다는, 학교다닐 때부터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며 학생의 직업인 공부는 하지 않고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여관가고 마약먹고 춤이나 추고 껌씹고 패싸움하면서 보내던, 그런 인간쓰레기 인생들을 왜 자본가들이 구제해주어야 하는지???


나는 고백한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14년 담배를 피웠지만, 학생들 흡연에는 반대한다. 나도 학생때 담배를 피웠고 따라서 나쁜 행위임을 알지만, 변명하지 않는다. 내가 고등학교 때 담배를 배운것으로 돌던지려면 돌을 던져라. 학생이 담배피우고 술마시는게 정당한 행위가 아니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않는 잘못된 행동이다.

꼭 학생시절에 공부를 할 필요는 없지만 학생이라는 신분은 공부를 하는게 목적 아니던가? 사실 공부하기 싫으면 학교에 있을 필요도 없는데, 괜히 학교 다니면서 주변 학생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노는 친구'들이 너무 많다. 그렇게 살아온 인간들을 자본가들이 구제해줄 필요는 없다. 부자들에 대한 쓸데없는 열등감과 시기심 갖지 말고,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내 일이나 잘 하자.

나는 나대로, 그놈들은 그놈들 대로 자기 갈 길 가면 된다. 남이야 돈이 많든 적든... 그런것에 신경쓰면서 화낼 필요 없다. 내인생은 나 혼자 걸어가는 마라톤이지 누구도 내인생 대신 살아줄 수 없다.






덧글

  • ddd 2009/12/12 21:12 # 삭제 답글

    모든 부자들에게 돌 던질 생각은 없지만, 당신 생각에는 돌보다는 주먹 한 방 날리고 싶음.
  • 백범 2009/12/12 21:14 #

    당신은 위선자요. 나도 위선자요. 현실을 인정하시오. 나나 당신이나 살면서 거짓말, 눈치, 잘난척, 험담, 도둑질, 폭력 한번도 안했다고 장담할수 있나? 현실은 그런거라니까...
  • 위선자라니 2009/12/13 00:41 # 삭제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이나 찾아보고와 병맛아
  • 백범 2010/01/10 11:58 #

    차라투스트라가 말했습니다. 인간은 더러운 강물이다 라고... 현실을 인정하십시오.

    님이나 나는 뭐 더러운 생각 한번쯤은 안해봤을것 같습니까?
  • ㅇㅇ 2009/12/12 21:51 # 삭제 답글

    개인적인 사상으로는 저도 자기할일 자기가 알아서 하자는 주의지만 사회전체로 보면 그 "노는친구"들을 구제안해주면 사회유지가 안됩니다. 그리고 구제할 비용을 그 노는 친구들 한테 뜯을 수는 없으니 돈있는 사람한테 뜯어야 합니다. 국가내에서 살아가는데 드는 비용을 내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

    정싫으면 돈있는 사람은 이민가되니까요. 돈없는 그"노는 친구"들은 이민도 못 갑니다
  • 백범 2009/12/12 22:04 #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부자들도 자기 돈 뜯기기 싫거든요. 그리고, 부자가 아니지만 부자들이 왜 자기 인생 개판으로 산 사람들을 위해서 돈을 뜯겨야 되는지???

    그런자들은 자기가 젊은시절을 허비한데 대한 대가를 자신들이 받아야 합니다. 그게 싫다면 본인이 젊어서 노력하던가... 왜 그런 인간들을 다른 사람들(부자나 자본가를 포함한...)의 비용으로 그들을 도와야 한답니까?

    더 한심한 것은 그런 인간들이 부모가 되어서는 자신이 그런 것을 후회한답시고, 자녀들에게 과도한 학원, 과외를 강요해가며 자녀들의 놀 시간, 쉴 시간을 빼앗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노는 친구'들은 더 혹독한 대가를 받아야 됩니다. 더 혹독한 댓가를 받고 타산지석이나 구경거리나 되면 적합하지요. 그런 자들은 자기 인생에 충실하지 못했다 라는 것만으로도, 험한 대우 받아 마땅합니다. 그런 '노는 친구'들은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죄를 지었으니 입이 열개라도 할말들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기본권리 외에는 그런 자들은 챙겨주지 않아도 잘못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ㅇㅇ 2009/12/13 00:34 # 삭제

    부자나 자본가가 그 인생개판으로 산 사람하고 같은 나라에서 살려면 돈을 뜯겨야한다는 겁니다. 국가를 유지하는 데는 돈이 드는데 그걸 돈 없는 사람한데서는 "못" 뜯습니다. 뜯기기 싫어도 저런 사람이 없는 나라는 없죠. 그리고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나라(사회)에서 나가서 살 수는 없습니다.

    험한 대우는 좋은데 그게 일정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회유지자체가 안된다는겁니다. 극단적인 예로 범죄자가 늘어나서 그 처리비용하고 범죄손실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부자한테 뜯은 돈으로 유지가 안되는 정도까지 가버리면 바로 사회시스템 붕괴입니다.



  • 백범 2009/12/13 17:16 #

    "험한 대우는 좋은데 그게 일정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회유지자체가 안된다는겁니다. 극단적인 예로 범죄자가 늘어나서 그 처리비용하고 범죄손실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부자한테 뜯은 돈으로 유지가 안되는 정도까지 가버리면 바로 사회시스템 붕괴입니다."

    어설픈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 생각이군...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 하는 인간이라면 스탈린이나 마오쩌둥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ㅋ

  • 백범 2009/12/13 17:16 #

    부자들 돈은 뜯어도 된다라... 그대가 부자가 아니니까 그렇군. 나도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들 돈을 굳이 뜯어야 된다는 생각은 안들거든? 자기 밥벌이는 자기가 해야지 왜 두팔 두다리 멀쩡한 인간들을 왜 다른사람의 돈으로 먹여 살려야지?
  • 백범 2009/12/13 17:23 #

    나라를 떠나서는 살수 없다? 그럼 이민가는 사람들은 전부 죽거나 도태되어야 하겠군요. 공부에 관심없이 대학 간판 받으러 간 바보들은 도태된다라지만, 이민간 성인들이 사고치는 사례는 몇이나 되던지...
  • 코쟁이 2009/12/13 00:04 # 답글

    돈없는 인간들은 전부 학생때 놀아제낀 양아치?

    우리나라에는 양아치가 한 2천만 명 정도 있나 봅니다.
  • 백범 2009/12/13 17:21 #

    누가 전부라냐... 난독증같으니라고.
    그러나, 대부분 양아치들 아니었던가? 본인 중학교, 고등학교 때를 생각해 보시지...
  • gogos 2009/12/13 03:39 # 삭제 답글

    범도 배고프면 사람을 잡아먹지요. 못난 놈들도 살기 힘들면 얼마든지 미쳐 날뛰는 법이고. 국가신용평가등급을 평가하는 기준중의 하나에 경제양극화정도가 들어가 있는 것도 그런 이유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모라토리움은 비단 정부가 돈이 없어서 일어나는 일만은 아니니까요.
  • 백범 2009/12/13 17:19 #

    국가공권력으로 진압해야죠. 그리고 법을 엄격하게 적용한다라면... 그렇게 쉽게 미쳐 날뛸까요?

    깡다구 있는 사람 보다는, 비겁하고 소심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깡다구가 있다라고 하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인간은 소심하고 비겁해지지요. 세상에 죽고 싶은 사람 없습니다. 법을 엄격하게 적용한다라면 그래도 쉽게 미쳐 날뛸지???

    함무라비나 상앙, 이사 처럼 밀고나간다면...
  • 리오네 2010/01/01 22:27 # 삭제 답글

    한명의 부자가 탄생하려면 어떤한 수단과 방법들을 써서라도 수십수백명이 넘는 사람을 극빈층으로 전락시키지 않으면 안되다보니 돌을 던지고 싶어지는것도 어쩔도리가 없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DF Clock


안티 여성부


염전노예에게 자유를!!


촛불 OUT


Get Your Own Visitor Globe!

민족문제연구소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