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들 결혼, 연애에서 해방시켜라
숫처녀는 반드시 따져야 된다
숫처녀를 따지는 것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결혼 전까지 동정을 지키는 것은 배우자에 대한 기본적으로 신뢰 문제고 의리 문제다. 배우자에 대한 의리다.
여자들부터 남자를 볼 때 애인으로는 재산, 외모, 수입, 차량을, 남편감으로는 재산, 직업, 능력, 학력, 월급, 연봉, 수입, 차량, 주택 보유여부 등 조건을 따지는 마당에 남자가 여자의 동정 여부를 가리는 것을 나쁘다고 할수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이 생각없이 몸버린 것을 놓고 카사노바 탓을 하지 마라!
여자가 강력하게 거부하고 저항한다면, 제아무리 카사노바 할아버지라 해도 건드릴 수 있을까? 자신이 바보같아서 농락당해 놓고는 다른 엉뚱한 남자들더러 책임지라 요구하는 것은 억지가 아닐까 싶다.
자신이 생각없이 행동하다가 순결을 잃고, 그것을 억지로 미화시키거나 합리화 시킬 필요는 없다. 생각없이 바람둥이의 제물이 된 책임을, 바람둥이와 같은 남성 이라는 종에 속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남자들에게 떠넘기는 것은 지나친 책임요구이며 강요가 아니겠는가?
자신이 생각없이 몸버린 것을 놓고 억지로 미화시킬 필요도 없고, 굳이 합리화 시킬 필요도 없다. 사랑은 개소리고, 결혼도 일종의 거래이다.
결혼은 거래다. 남자가 여자 하나를 얻기 위해서 재력과 능력 등 조건을 갖추기 위해 희생한다면 여자 역시 그 반대급부로 남자에게 뭔가는 내주어야 한다. 아무리 죽고 못사는 사랑을 해서 결혼해도, 그와 같은 감정은 길어봐야 1년 6개월에서 3년 간다고 한다. 사랑은 일시적인 현상이고, 결혼은 거래이다.
다른사람에게 자기를 포기하면서까지 희생, 헌신해 달라, 나를 사랑해 달라고 요구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누구도 내가 아닌 이상 내 입장을 100% 이해해 줄 수는 없다. 순수하게 자기를 포기하면서까지 다른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그래서 성인군자라 부르는 것이다. 결혼도 일종의 거래이니 적당한 선에서 제값 받고, 거래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처녀가 아니라도 좋다. 단, 결혼이라는 거래에 자신이 없다면 남자를 속이지 말고, 차라리 결혼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기 바란다. 남자가, 그것도 한국땅에서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때문에 결혼 한번 했다 하면 일생을 저당잡히며 산다.
숫처녀 따지는게 시대착오적인 게 아니다. 순결과 동정 문제는 배우자감에 대한 신뢰 문제이다. 남자가 아니더라도 역지사지로 남자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나는 여자 손한번 잡이 보지 않았는데, 정조관념 없는 여자 얻었다고 생각해 보라. 손해봤다는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깨끗하고 고결하게 살다가 하루아침에 정조관념 없는 여자를 만나, 이름도 못들어본 이상한 성병에 전염될지는 누가 알게 뭔가?
그것도 웬만큼 외모 받쳐주지 않고, 능력 안되면 여자 하나 꼬시기도 힘든 시대에, 어렵게 꼬신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손해봤다는 생각, 더러운 생각 하는건 수컷이라면 당연한 일이다.
숫처녀를 찾는 것을 탓하면 안된다. 남자가 숫처녀를 찾는 것이 원죄라면, 여자들부터 남자를 볼 때 애인으로는 재산, 외모, 수입, 차량을, 남편감으로는 재산, 직업, 능력, 학력, 월급, 연봉, 수입, 차량, 주택 보유여부 등 조건을 따지는 것부터 버려야 옳을 것이다.
여자가 아무리 능력있고 잘나가더라도, 자신보다 못한 남자 고르지않고(약간이라도 여자 자신보다 부족하다 싶으면 가차없이 거절해버리는), 여자 자신보다 능력있고 힘있는 남자를 고르는 것이 강한 수컷 찾아 안전한 보금자리 만들려는 암컷의 본능이듯이, 남자들이 순결한 처녀 찾아서 자신의 유전자를 안전하게 남기고 싶은 것 역시 수컷의 본능이다.
그러니 자신이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당당하게 밝히기 어렵다면, 결혼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기 바란다. 카사노바와 같은 남자에 해당된다는 이유로 때문에 자신 아닌 다른 아무놈한테 대주는 그런 어리석은 여자 책임지고, 감당해야 할 의무는 어떤 남자에게도 없다.
여자가 남자의 능력, 조건을 따지고 이리 재고 저리재는, 남성의 인격을 모독하는 그와같은 연애거래, 결혼거래를 계속 해야 된다면 남자들 역시 여자의 숫처녀, 순결 여부를 반드시 따져야 된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숫처녀는 반드시 따져야 된다
숫처녀를 따지는 것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결혼 전까지 동정을 지키는 것은 배우자에 대한 기본적으로 신뢰 문제고 의리 문제다. 배우자에 대한 의리다.
여자들부터 남자를 볼 때 애인으로는 재산, 외모, 수입, 차량을, 남편감으로는 재산, 직업, 능력, 학력, 월급, 연봉, 수입, 차량, 주택 보유여부 등 조건을 따지는 마당에 남자가 여자의 동정 여부를 가리는 것을 나쁘다고 할수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이 생각없이 몸버린 것을 놓고 카사노바 탓을 하지 마라!
여자가 강력하게 거부하고 저항한다면, 제아무리 카사노바 할아버지라 해도 건드릴 수 있을까? 자신이 바보같아서 농락당해 놓고는 다른 엉뚱한 남자들더러 책임지라 요구하는 것은 억지가 아닐까 싶다.
자신이 생각없이 행동하다가 순결을 잃고, 그것을 억지로 미화시키거나 합리화 시킬 필요는 없다. 생각없이 바람둥이의 제물이 된 책임을, 바람둥이와 같은 남성 이라는 종에 속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남자들에게 떠넘기는 것은 지나친 책임요구이며 강요가 아니겠는가?
자신이 생각없이 몸버린 것을 놓고 억지로 미화시킬 필요도 없고, 굳이 합리화 시킬 필요도 없다. 사랑은 개소리고, 결혼도 일종의 거래이다.
결혼은 거래다. 남자가 여자 하나를 얻기 위해서 재력과 능력 등 조건을 갖추기 위해 희생한다면 여자 역시 그 반대급부로 남자에게 뭔가는 내주어야 한다. 아무리 죽고 못사는 사랑을 해서 결혼해도, 그와 같은 감정은 길어봐야 1년 6개월에서 3년 간다고 한다. 사랑은 일시적인 현상이고, 결혼은 거래이다.
다른사람에게 자기를 포기하면서까지 희생, 헌신해 달라, 나를 사랑해 달라고 요구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누구도 내가 아닌 이상 내 입장을 100% 이해해 줄 수는 없다. 순수하게 자기를 포기하면서까지 다른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그래서 성인군자라 부르는 것이다. 결혼도 일종의 거래이니 적당한 선에서 제값 받고, 거래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처녀가 아니라도 좋다. 단, 결혼이라는 거래에 자신이 없다면 남자를 속이지 말고, 차라리 결혼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기 바란다. 남자가, 그것도 한국땅에서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때문에 결혼 한번 했다 하면 일생을 저당잡히며 산다.
숫처녀 따지는게 시대착오적인 게 아니다. 순결과 동정 문제는 배우자감에 대한 신뢰 문제이다. 남자가 아니더라도 역지사지로 남자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나는 여자 손한번 잡이 보지 않았는데, 정조관념 없는 여자 얻었다고 생각해 보라. 손해봤다는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깨끗하고 고결하게 살다가 하루아침에 정조관념 없는 여자를 만나, 이름도 못들어본 이상한 성병에 전염될지는 누가 알게 뭔가?
그것도 웬만큼 외모 받쳐주지 않고, 능력 안되면 여자 하나 꼬시기도 힘든 시대에, 어렵게 꼬신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손해봤다는 생각, 더러운 생각 하는건 수컷이라면 당연한 일이다.
숫처녀를 찾는 것을 탓하면 안된다. 남자가 숫처녀를 찾는 것이 원죄라면, 여자들부터 남자를 볼 때 애인으로는 재산, 외모, 수입, 차량을, 남편감으로는 재산, 직업, 능력, 학력, 월급, 연봉, 수입, 차량, 주택 보유여부 등 조건을 따지는 것부터 버려야 옳을 것이다.
여자가 아무리 능력있고 잘나가더라도, 자신보다 못한 남자 고르지않고(약간이라도 여자 자신보다 부족하다 싶으면 가차없이 거절해버리는), 여자 자신보다 능력있고 힘있는 남자를 고르는 것이 강한 수컷 찾아 안전한 보금자리 만들려는 암컷의 본능이듯이, 남자들이 순결한 처녀 찾아서 자신의 유전자를 안전하게 남기고 싶은 것 역시 수컷의 본능이다.
그러니 자신이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당당하게 밝히기 어렵다면, 결혼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기 바란다. 카사노바와 같은 남자에 해당된다는 이유로 때문에 자신 아닌 다른 아무놈한테 대주는 그런 어리석은 여자 책임지고, 감당해야 할 의무는 어떤 남자에게도 없다.
여자가 남자의 능력, 조건을 따지고 이리 재고 저리재는, 남성의 인격을 모독하는 그와같은 연애거래, 결혼거래를 계속 해야 된다면 남자들 역시 여자의 숫처녀, 순결 여부를 반드시 따져야 된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덧글
ㅋ 2009/10/06 11:15 # 삭제 답글
백범 2009/10/06 11:56 #
페이퍼님은 왜 찾느냐?
싱 2009/10/06 11:16 # 삭제 답글
백범 2009/10/06 11:55 #
2009/10/06 11:1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백범 2009/10/06 11:57 #
그것도 연애하고 싶은 남자, 결혼하고 싶은 남자 따로 설정해놓고 마음대로 골라먹으려고 발버둥치는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엘푸아빠 2009/10/06 11:17 # 답글
백범 2009/10/06 11:55 #
그래야 숫처녀 문제로 크게 터져도, 충격들을 다들 덜받을테니...
지나다가 2009/10/06 11:23 # 삭제 답글
남자들이 건드리니까 여자가 걸레가 되는 거란다 이개쌔끼야
백범 2009/10/06 12:13 #
여기 가봐라. 너처럼 아주 끔찍한 년들 널렸다.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200259984&view=board&nChannelID=1826&pageIndex.rowsPerPage=10&pageIndex.startID=0&pageIndex.indexStartID=0&pageIndex.pageNo=1&pageIndex.startPageNo=1&pageIndex.sortType=7&pageIndex.sortType2=0&pageIndex.sortType3=0&pageIndex.sortType4=0&pageIndex.idListType=1&pageIndex.direction=1&channelID=1826
마빡 2009/10/06 11:23 # 삭제 답글
백범 2009/10/06 11:53 #
엘푸아빠 2009/10/06 12:20 # 답글
백범 2009/10/06 12:57 #
뭐 몇번 하고 즐기다가 헤어지는 거라면 모를까...
정답 2009/10/06 12:39 # 삭제 답글
ㅡ.ㅡ 2009/10/06 12:55 # 삭제
기냥 숫처녀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할텐디
백범 2009/10/06 13:01 #
백범 2009/10/06 13:37 #
ye ho 2009/10/06 12:41 # 삭제 답글
백범 2009/10/06 12:59 #
같은 남자라서 책임져야 되는 건가요? 오! 노! 그럴 거면, 남자한테 책임감을 요구하지 말던지... 아니면 순결을 가져간 그 남자 찾아가서 책임을 지라 마라 하시던지...
백범 2009/10/06 13:01 #
남자들 볼때 능력, 직업, 학력, 소득, 재력, 수입 등의 조건을 따지기 전에 자기자신이 어떤 여자인가부터 보실 것을 권합니다.
ㅡ.ㅡ 2009/10/06 12:42 # 삭제 답글
백범 2009/10/06 12:58 #
장애인들을 제외하고는 ^^;;
백범 2009/10/06 13:36 #
헐. 2009/10/06 12:56 # 삭제 답글
정말 사랑하면 했을수도있는거 아닌가.
전 경험이 없지만 남자친구가 전에 정말 사랑한 여자랑 관계했었다면 이해가능할꺼같아요.
좀 질투?정도는 날것같아요.
물론..아무여자하고나 자는 그런남자는 여자입장에선 싫네요.
백범 2009/10/06 12:58 #
백범 2009/10/06 13:00 #
솔까말 님이 정말 처녀이신지 아닌지, 제가 알게 뭡니까?
2009/10/06 12:5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ㅋㅋ 2009/10/06 13:03 # 삭제 답글
니같음 숫처녀아니란게 밝혀졋는데도
데리꼬 살용기 있어?
백범 2009/10/06 13:04 #
남자에게 솔직히 밝혀야지, 다만 남자가 그것을 못받아들이는 그런 남자라면 먼저 그남자를 버려야 되겠지요.
엘푸아빠 2009/10/06 13:07 #
백범 2009/10/06 13:14 #
어차피 결혼하면서 남자의 능력, 조건, 학력, 직업 같은것 다 따져봤을텐데, 여자 본인이 그런것 따지는건 죄가 아니고, 남자가 처녀여부 따지는 것은 잘못이란 말이오?
여자 자신이 남자한테 그런 조건을 따지려면, 자신부터 그에 걸맞는 조건을 갖춘것을 밝혀야하지 않겠소?
백범 2009/10/06 13:15 #
숨긴다거나, 자신의 문란한 책임을 딴남자한테 전가시킨다면 문제...
ㅋㅋ 2009/10/06 13:13 # 삭제 답글
백범 2009/10/06 13:15 #
그러나 숨기고 있다가 나중에 가서 들키거나, 내가 확인했을때 숫처녀가 아니라면 그땐 뒤도 돌아볼것 없이 NO!
2009/10/06 13:2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백범 2009/10/06 13:45 #
확실히 종교있는 여성이거나, 결손가정에서 자란 여성이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사람들은 배우자만이 아니라 친구로도 아니고, 곁에 두기가 부적합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것도 하나의 편견이라 하겠지만 제가 본바에 의하면 그렇네요.
(물론 자기가 처한 환경을 극복하려 노력한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차별대우 받아도 쌉니다.)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 유교 를 믿는 사람이라면 강력 비추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아예 쳐다보지 마시고, 끼리끼리 결혼하게 냅두세요.
상대방이 님에게 자기가 믿는 신앙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고려는 해보겠지만, 그래도 그 가족분들이 종교 근본주의자, 기독교근본주의자이거나 골수천주교, 골수유교 신자인지 아닌지는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님한테 신앙을 강요한다면, 그건 말할필요 없이 NO 라고 하십시오. 그런 분이라면 종교문제로 두고두고 싸우거나, 머지않아 헤어지게 될 것입니다.
엘푸아빠 2009/10/06 13:31 # 답글
백범 2009/10/06 13:33 #
저는 한국남자들이 결혼이나 연애 같은것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결혼이나 연애를 하려면 돈을 들여야 되는데, 커피 한잔이라고 해도 손해는 손해 아니잖습니까?
백범 2009/10/10 13:38 #
y2kyobe 2009/10/06 13:38 # 삭제 답글
정다겸 2009/10/06 17:48 # 삭제
본좌가 숫처녀이기에 잘압니다.
-슬프다.ㅠa컵도 서러운데 색깔까지 거무튀튀 젠장...
위위 2009/10/06 20:45 # 삭제
흥분을 많이 했다던가 자위행위를 많이했을 경우에도
색갈이 검어진답니다 피가 쏠렷다 빠져나감
백범 2009/10/10 13:23 #
뭐 제가 드릴답변 대신 누군가 해드렸으니, 이정도면 되셨겠지요? ㅋ
이런이런 2009/10/06 14:23 # 삭제 답글
거기가 근질거려 못 참고 다 뚫어뻥 했나보지? ㅋㅋㅋ
백범 2009/10/10 13:38 #
처녀는 은근히 깔려 2009/10/06 14:30 # 삭제 답글
정다겸 2009/10/06 17:49 # 삭제
백범 2009/10/10 13:23 #
항정자 항체반응 검사하고, 정액양성반응 검사 같이 받으러 가보면 나오겠지요.
항정자 항체반응 검사는 불임원인 진단검사이고
정액양성반응은 성폭행과 강간 피해자와 가해자의 성분검사를 통해 범인을 가려내는 것이니까요. 그 검사들을 받아보면 되지 않을까요?
정다겸 2009/10/06 17:47 # 삭제 답글
그리고 일부를 너무 극대화시켜서 모든여자가 그렇다는 듯이 말씀하시는건 보기안좋네요.
물론 댓글도 저질이긴하지만-
답변도 딱 그수준의 것이네요.
백범 2009/10/10 13:39 #
백범 2009/10/13 20:02 #
달빛고양 2009/10/08 23:39 # 답글
백범 2009/10/10 13:25 #
문제는 자신의 더러운 과거를 숨기고, 남자들을 기망하고 비싼대가를 받아내려고 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것 아닌가요? 여자들은 그럼, 처녀도 아니면서 왜 처녀행세를 하는 겁니까?
바람난 30,40대 여편네들까지도 처녀흉내를 내더군요. 참나...
당연한걸.. 2009/10/11 04:08 # 삭제 답글
근데 카사노바가 처녀를 원한다면.... 그건 나쁜놈.
백범 2009/10/13 20:01 #
솔직해야 2009/10/16 22:03 # 삭제 답글
백범님 글 동감합니다
백범 2009/10/17 21:17 #
그럼 사실대로 고백하고 양해를 구하거나, 적절한 몸값을 제시한다면 왜 숫처녀를 따지겠습니까?
더구나 여자들부터가 남자들 능력, 직업, 소득 등 조건을 심하게 따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세상 2009/10/19 14:33 # 삭제 답글
정절관념은 거의 사라진지 오래 되어버림
백범 2009/10/19 19:11 #
지금이 군사정권시대도 아니니, 그냥 나 이런 욕구를 가졌다고 대놓고 드러내도, 누가 뭐랄사람 없는데... 이놈의 위선적 분위기가 사회를 말아먹을 겁니다. 미친 개들의 소시지찾기 놀이를 지켜보며 천천히 즐기고 있을 뿐...
마지막 세상 2009/10/19 15:05 # 삭제 답글
옛날에는 어린나이에 빨리 결혼해서 정절을 지키며
살았거든여 그게 맞는듯 하네요
그리고 요즘같이 늦게 결혼하는 시대에도 도덕성이 강한 사람들은 함부로 혼전 성관계를 하지 않겠죠 어쩌다 혼전 성관계를 했다면 결혼을 꼭 해야하는 책임의식을 가져야겠죠
성적 도덕성 뿐만 아니라 자연계의 질서을 어지럽히며 양심이나 윤리의식이 없는 현대인류가
지은 죄는 안타깝게도 그 죄값을 톡톡히 치뤄야 할 듯 보입니다
백범 2009/10/19 19:09 #
지옥의 불바닷속에나 쳐박혀 마땅한 자들이 너무 많은지라... 숨들은 왜 쉬는지 이해들이 안감!
카뮈 2009/10/26 19:34 # 삭제 답글
물론 숫처녀만을 강하게 고집함으로서 갖게될, 몇가지 문제는 본인이 감수해야겠죠. (비꼬는 거 아님)
백범 2009/11/01 18:18 #
adventuremystery 2010/02/10 10:48 # 답글
백범 2010/02/10 16:40 #
연간 낙태건수가 대략 80~200만건 이라고 하니까요. 숨겨진것까지 포함하면... ㅋ
그게 전부 다른여자는 아닐테니 제생각엔 여자 한사람당 낙태 2,3번 정도는 하는것 같습니다.
백범 2010/02/10 16:40 # 답글
팩트로지렸다 2017/07/03 15:24 # 삭제 답글
흰구름 2020/09/04 22:50 # 삭제 답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남자들의 처녀를 원하는 본능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은 갈 수록 문란...
ㅇㅇ 2022/07/06 03:28 # 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