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연대를 한다고? 정치 & 시사

북한과 연대를 한다고?

 

하필이면 북한의 정당, 그것도 민주주의 체제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의

 

어용정당과 연합해서 일본을 타도한다?

 

북한내에서 아무 실력도 없는, 어용정당과 손잡고 일본을 타도한다... 돈키호테도 아니고... 이것부터가 웃기는 발상이다.

 

이상은 적어도 그것이 어느정도 실현은 가능한 시나리오일 때... 이상으로 쳐주는 거다. 민로당의 그거는 이상이 아니라 몽상, 환상 수준이다.

 

 

일본 국민 전체를 적으로 돌리겠다는 셈인가?

 

게다가 본문 어디에도 소수 일본, 일본의 극우라는 표현이 없이 일본으로 적혀 있는데, 그럼 일본 국민 전체를 적으로 돌리기라도 하겠다는 소리인가?

 

조선노동당 외에는 꼭두각시 정당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조선사회민주당이 어떤 당인가? 과거 조만식이 당수로 있었지만, 신탁통치와 남북분단에 반대하다가 살해당하고, 한근조 등 그의 부하들은 월남해서 서북청년단과 반공단체에 합류하지 않았던가?

 

지금의 북한사회민주당은 김일성계의 첩자인 최용건을 당수로 임명한 가짜 민주당이고, 어용 정당이다.

 

북한의 어용정당과 손잡느니, 차라리 일본공산당이나 일본사회당, 일본사민당과 손잡느니만 못했다. 일본공산당이나 일본사회당, 일본사민당과 손잡을 일이지...

 

 

 

이번 기회에 그들은 자신들이 적화 단체임을 공공연히 선포한 셈이다.

 

 

이번 사건으로 극렬반공인사는 물론 좌파도 부분수용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온건우파까지 경직시키는 단초를 제공했다. 머저리들...


덧글

  • 돚거노인 2009/08/31 11:24 # 답글

    전학생 왕따시킨걸 지도력이라고 하는분인데 뭐 말 다한거 아니겠습니까? ㄲㄲㄲㄲㄲㄲ
    애초에 상식이 통하지 않아연 ㅋㅋㅋㅋㅋ
  • 백범 2009/09/02 19:43 #

    반대로 전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한게 아닌지... ㅋㅋㅋㅋㅋ
  • Rivell 2009/08/31 16:12 # 삭제 답글

    뭐 일본이야 심심하면 들먹이는게 일본 아니겠습니까. 일단 일본은 나쁘다 라는 식으로 세뇌를 시켜온 뒤에 심심하면 일본과 적대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뭔가 좋은일 하는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저 소재는 이나라가 망하기 전까지는 계속 우려먹을걸요.

    뭐 요즘 상황에서는 일본이 한국에 뭔짓을 하면 그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이때다 국민들 관심이 딴데로 틀어졌으니 뭔가를 해야겠다 하고 나서는 높으신분들이 더 위험한듯.
  • 백범 2009/09/02 19:43 #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날씨가 꽤 덥다가 이젠 한풀 꺾였네요. Rivell 님도 잘 지내고 계신지요?
  • Rivell 2009/08/31 16:20 # 삭제 답글

    어차피 이나라 웃겨요 뭐가 웃기다 할거 없이 뿌리부터 하나하나 다 병신같아서 답이 안나옵니다.

    좀 재대로 생각할줄 아는놈이 나오면 그런 사람들과 번임들의 대화는 언제나 동일한 패턴으로 반복되죠.

    A : 생각을 해봐라 멍청아

    B : 그건 니가 세뇌 당했으니까 그런소릴하는거고 너야말로 진지하게 뭔가를 생각해본적이나 있냐

    A : 세뇌당하긴 개뿔 그건 '당연한거'아니냐.

    B : 당연하다는 근거가 뭔데.

    A : 당연한거니까.

    이하 무한 반복.

    아무리봐도 A가 병신인데 대부분은 B가 병신이라고 말하지요. 왜냐면 그들도 다 병신이니까.

    저런 병신들만 모여있는 나라라 이용해먹기는 참 좋을듯.
  • 백범 2009/09/02 19:40 #

    아직도 기독교, 천주교, 유교 사상의 세뇌에서, 우리민족이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욕망과 욕심을 가진 존재인데, 그걸 억압한다고 사람들이 안합니까?

    돈 좋아하지 말라고 돈을 욕심부리지 말라고 해서, 사람들이 돈을 안좋아 하던가요??? 결국 말이 안되는 거죠.


    우리나라는 기독교, 천주교, 유교(유교 중에서도 비정상적으로 도덕주의를 강조하는 성리학이 지배한게 큰 폐단입니다.

    기왕 유교를 국교로 삼으려면,차라리 인간을 악한 존재라고 보는 순자사상을 받아들였으면 좋았을것을...


    더구나 기독교나 천주교나 성리학 처럼 나 아니면 모두 악 이라는... 심한 배타성과 교조성을 가진 종교와 종파들이 우리나라 사회를 지배한게 큰 불행이었지요.


    다수가 생각없이 세뇌를 당하니까, 그 세뇌를 당하면 정상이고 세뇌당하지 않고 교리의 이상한 점,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그때부터는 죽일놈이 되는 겁니다. 이게 우리사회의 큰 병이지요.

    개인의 창의력과 자유로운 생각, 사고를 죽이는... 병중에서도 큰 병!
  • 백범 2009/09/02 19:42 #

    아마 에디슨이나 카라얀, 아인슈타인 등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그들은 학교에서 부적응해서 가난하게 살거나, 정신병동에 수감되었을 겁니다.

    어떤 사고에 대한 세뇌를 거부하고,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을 병처럼 여기는 나라이니...


    누가 이건 이렇다 하면 그건 그대로 믿어버리는, 그런 바보들이 수두룩한 나라에서 뭘 기대하겠나이까. 누가 어떤 말을 하면, 그사람 생각이나 그사람이 조작하지는 않았나 하는 비판적 판단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설프게 대학이상 나왔다는 석사, 박사같은 놈들은 그런 점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계몽해야 한다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지요. 계몽이 아니라, 자기들 입맛에 맞게 세뇌하려는 것을 계몽이라고 돌려서 말하고 있답니다.
  • 백범 2009/09/02 19:42 # 답글

    필요 이상으로 예의와 도덕주의를 강조하니 비정상이지요. 본처의 아들과 며느리가 죽었는데, 후처가 몇년동안 상복을 입느냐 문제를 놓고 50년 동안 싸우고, 끝내는 서로를 죽이려고 발악하던 나라가 바로 조선입니다.

    그 본처의 아들과 며느리는 효종과 인선왕후이고, 후처는 인조의 후처 자의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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