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열풍 탄 미국판 도올 “하나님은 돈 필요해” 조롱

UCC 열풍 탄 미국판 도올 “하나님은 돈 필요해” 조롱
조지 칼린의 ‘기독교 풍자 코미디 쇼’ 동영상 확산 [2007-04-05 22:55]

  • ▲국내 모 동영상 전문사이트에 올라 온 조지 칼린의 기독교 풍자 코미디 쇼. 벌써 36만 명 이상이 시청한 이 영상은 웹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거짓말은 기독교”라고 주장하는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조지 칼린의 쇼 동영상이 최근 인터넷 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UCC 열풍을 타고 국내 모 동영상 전문사이트에 3월말 경 올라온 이 동영상은 1990년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조지 칼린의 코미디 쇼의 일부분을 녹화한 것이다. 이 동영상은 1997년 경 미국 TV에 방송된 내용을 UCC로 제작한 것이며 그 후로 10년이나 지난 지금 뜬금없이 한국에 퍼지고 있다. 1936년생인 칼린은 현대 미국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 광범위한 분야를 풍자한 코미디언으로 현재도 생존해 있다.

이 동영상에서 칼린은 “기독교는 저 하늘 위의 어떤 투명인간(invisible man)이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고 있다고 진짜 믿게 만들었다”며 “이 투명인간은 우리가 하면 안되는 것들을 적은 목록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유황이 들끓는 곳으로 직행하게 만들어 놨다”고 조롱한다.“하지만 그 투명인간은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그는 전지전능하지만 항상 돈이 필요하다”고 비아냥거린다.

또 그는 무대 위에서 “만약 하나님이 있다면 지금 당장 나에게 벼락을 내리게 하라”고 명령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그는 청중들의 박수를 받고 무대 위에서 유유히 사라진다.

이미 36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시청한 이 동영상은 개인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수백 개의 댓글들 중에는 “속이 다 후련하다” “너무 잘 찔러줘서 참 재밌게 봤다”는 등의 댓글도 있다. 한 네티즌은 “제발 성서의 내용들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어차피 따지고 보면 신화나 다름없는 허구”라고 주장했다. 또 “보고 너무나 시원했다.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한번 봐야 한다”는 네티즌도 있었다.

기독교인들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욕하고 비난하는 부분들은 이해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만큼은 진리”라고 변호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만약, 하나님이 인간처럼 옹졸하고 사랑이 없다면 저 분(조지 칼린)의 말대로 벼락을 내렸을텐데, 하나님은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 밖에도 “실제 기독교에 대해 제대로 잘 모르고 한 말도 있는 것 같다”며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이 동영상에 흔들리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박종배 기자 jbpark@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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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찌질한 예수쟁이들 고작 변병이란게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욕하고 비난하는 부분들은 이해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만큼은 진리”
 
“만약, 하나님이 인간처럼 옹졸하고 사랑이 없다면 저 분(조지 칼린)의 말대로 벼락을 내렸을텐데, 하나님은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은 것”


왜 그렇게 사냐??? 그렇게 살고 싶어???

자기 인생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 되지 못하고 고작 눈에 보이지 않는 초자연적 존재에 의존해서 사는 한심한 인생아... 언제까지 그렇게 살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 달빛고양 2009/08/10 23:06 # 답글

    백범님은 종교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신거 같네요. 이거 보니깐 오늘 읽은 신경숙의 단편이 생각나는군요 그거 되게 웃겼는데 ㅋㅋ저도 종교에 대해서는 무신론적인 관점이랍니다..하지만 집이 불교라서 불교를 좋아해요~절에가면 편안하고..불교의 진리도 좋아한답니다. 종교가 사람들을 긁어모으는 장사의 성격이란게 좀 있죠...전 그런면에서 종교도 장사라고 보는데 ㅋ그치만 좋은점은또 좋다고 봐요. 뭐든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공존하죠. 이야기를 하다보니 베르나르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인가 거기서 종교에 대해 이야기한 어떤사람의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웅...인상적이었는데 기억이 안난다는 ㅠㅠ저는 그게 핵심이라 생각하는데 구글링해도 안나오네요 췌엣;여튼..종교란 예수나 부처같은 신적인 존재를 내세워 대중을 끌어모으고 이상적인 세계와 내세의 평안함을 제시함으로써 믿고자 하는 무리를 집단으로 종속케 하는 면이 있죠...그러나 실제로 해결해주는것은 그닥 없으니 너무 기대지는 말았으면 하는게 제 생각이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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