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권리를 위한다는 위선자들 정치 & 시사

노동자의 권리를 옹호한다는 놈들이, 어떻게 쌍용자동차가 중국 상하이 자동차에 넘어갈 때는 입을 다물었을까요?

자본주의의 논리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외국인 주주나 경영자들이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마냥 착하게 호의를 보이고, 자비를 베풀지는 않는다는 것쯤은 상식일텐데... 어이없는 일입니다. 대우자동차는 GM에 팔려갔고, 극동건설과 외환은행, 제일은행(외환은행에 합병된) 등은 미국 론스타 펀드에

국민은행은 네덜란드계 ING회사와 미국계 골드먼삭스 지분이 대략 10% 정도로 차지하고 있고,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덕에 얼마나 많은 실직자들이 생겼던가요? 김대중 정권의 그놈의 구조조정 덕분에... 한국인 기업인 같으면, 박정희 정권처럼 정부에서 고용유지하라고 적극적으로 압력이라도 넣을수 있으련만, 외국인 기업인에게 그랬다가는 그냥 매각하고 떠나면 그만 아닙니까?

한국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일어섰다는 놈들이 어떻게 노동자들 목죄는 일에 앞장서는 것인지... ㅋㅋㅋ

덧글

  • StarSeeker 2009/08/09 14:33 # 답글

    실제로 넘어갈 당시 조금 시끄럽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대대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았고... -ㅅ-

    상하이차의 투자를 약속 받고 비교적 싼가격에 넘겼지요.

    어쩌면, 그때 상하이차가 아니라 아랍의 기름왕자들에게 넘겼더라면 지금의 비극을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젠 후회해봤자 늦었으니... -_-
  • 백범 2009/08/09 15:17 # 답글

    국부의 원천이며(많이 제품을 팔아 매출을 올리면, 소비세, 소득세를 부과하고 노동자들 보너스, 월급 등으로 나가므로) 많은 국민들을 고용한 대기업들을 줄줄이 외국자본에 팔아치워 놓고는 경제를 살렸다니...

    그런 김대중이가 경제를 회복했다고 하니...

    참 어지간한 등신새끼들이 많은가 봅니다. 국개론이 완전 틀린말 만은 아닌것 같네요. 제 목을 조른 슨상놈이 경제를 살렸다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씨부리는 병신들이 널린것 보면...
  • 달빛고양 2009/08/09 15:17 # 답글

    상하이차가 했던걸로 봐서 상하이차의 인수는 우리나라의 기술력 탈취를 목적으로 하고 인수했다고 밖에 안보여지네요...당시 상하이차가 먹튀 하고나서는 해직자가 지금처럼 되고 생존의 문제가 걸렸었던가요? 아닌것 같으네요..그래서 그렇게 과격한 대응까진 보내지 않은게 아닐까 싶어요..ㅋ그리고 상하이차 먹튀했다고 뭔가 싸인운동 같은거 하길래 저는 했었따는...아무 소용없지만;
  • 백범 2009/08/09 15:19 # 답글

    외국 자본에 넘긴것도 넘긴것이고... 기술력 탈취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SS자동차도, H차도 전부 중국에서 공장부지를 전부 면세 아니면 싼값에 제공한다 하니까 너도나도 공장을 중국에 설립했는데... 지금 다들 어떻게 되었던가요?

    떠날때 기술이전을 하고 공장재산을 중국에 헌납해야 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부지 공짜로 제공하고 뭐 면제해준다니까 좋다고 중국 달려간 기업가놈들... 꼴 좋죠.

    SS반도체는 내부 직원 중 중국 현지로 출장, 발령됐다가 그만둔 직원놈들이 회사 내부기술을 중국인이나 제3자에게 팔아치워서 그게 문제가 됐던 일도 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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