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한사람이 매장됐다.
납치·학대설 속 ‘처참한 유진 박’ 동영상 충격
유진박.. 정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유진박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한국사회에서 천재가 겪는 일이란
1. 심한 따돌림이나 왕따를 당하다가 매장되거나 미친놈 취급을 받는다
2. 그의 천재성을 이용하려는 부모나, 측근 등 주변인에 의해 희생된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사회에서 천재라고 알려진 자들이 겪는 길은 이 두가지다.
왜 그런가? 자신과 다르다, 다른 인간이다 라는 것에 대한 배척과 배타성이 강한 것이 원인 아닐까? 나와 조금만 달라도 이상하게 보는 것.. 연령, 계층, 지역을 초월한 한국사회 전반적인 현상이다.
유난히 배타적이고 독선성이 강한 교조적 성리학이라던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타종교에 비해 호전성과 배타성이 짙은 개신교나 천주교 따위가 정착하여 질기게 뿌리내린 것도 그렇고...
(개신교나 천주교나 이슬람, 유대교 등 사막종교들은 워낙에 비인간적이고 배타성이 짙은 종교들이니까 패스...)
다문화 가정이라 하는데, 혼혈가정이다. 이런 혼혈가정이 증가하여 사회의 절반까지는 되지 않더라도 사회의 일부를 차지한다면 이런 차별은 과연 사라질수 있을까??
천재를 차별하는 것과는 별도로 혼혈가정, 결혼이주여성을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결혼이주여성의 남편들을 이상하게 보는 시각도 만연하다. 오죽이나 못났으면 외국인 여자를 돈주고 사올까 하는 그런 생각들...
혼혈가정, 외국인 결혼이주여성(주로 동남아국가나 시베리아 제국가 출신 여성들로 형제자매나 친정가족의 생계를 위해 한국인과의 결혼을 선택하는 경우들이다.)을 들어오게 만든 것이 누구의 탓일까?
자신은 능력이나 조건을 갖추지 못했으면서, 남자를 고를때는 인간됨됨이는 따지지 않고 오직 직업, 월급, 연봉, 학력, 차량, 집, 재산 등을 따지는 이른바 된장녀들과, 한국여성들에게 피해의식을 조장하여 된장녀들의 주가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 페미니스트들의 공로가 크다 하겠다.
재산이 없는, 성실성과 노동력 하나 만으로 먹고사는 농촌총각이나 도시의 가난한 총각들은 달리 선택할 길이 없는 것...
아뭏튼 혼혈가정, 다문화가정이 증가하여 인종적 다양성이 확보된다면, 나와 다른 사람, 대상에 대한 차별은 지금보다 덜할까? 그렇게 될까?? 아직 답을 내리기는 어렵다지만...
천재 한사람이 매장됐다. 한국이라는 부패하고 썩은 위선자들의 세상에서는 어쩔수 없는 필연이었는지도 모른다.
기껏 우수한 인재라고 해봐야, 시키는 대로 하고 진취성도 없고, 학교 시험 성적점수만 높은 자가 인재취급을 받는 사회이다.
대단한 정치적 혁명가가 나타나거나, 인종개량이라도 하기 전까지는 이놈의 민족성은 쉬 바뀌지 않을듯...
납치·학대설 속 ‘처참한 유진 박’ 동영상 충격
유진박.. 정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유진박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한국사회에서 천재가 겪는 일이란
1. 심한 따돌림이나 왕따를 당하다가 매장되거나 미친놈 취급을 받는다
2. 그의 천재성을 이용하려는 부모나, 측근 등 주변인에 의해 희생된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사회에서 천재라고 알려진 자들이 겪는 길은 이 두가지다.
왜 그런가? 자신과 다르다, 다른 인간이다 라는 것에 대한 배척과 배타성이 강한 것이 원인 아닐까? 나와 조금만 달라도 이상하게 보는 것.. 연령, 계층, 지역을 초월한 한국사회 전반적인 현상이다.
유난히 배타적이고 독선성이 강한 교조적 성리학이라던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타종교에 비해 호전성과 배타성이 짙은 개신교나 천주교 따위가 정착하여 질기게 뿌리내린 것도 그렇고...
(개신교나 천주교나 이슬람, 유대교 등 사막종교들은 워낙에 비인간적이고 배타성이 짙은 종교들이니까 패스...)
다문화 가정이라 하는데, 혼혈가정이다. 이런 혼혈가정이 증가하여 사회의 절반까지는 되지 않더라도 사회의 일부를 차지한다면 이런 차별은 과연 사라질수 있을까??
천재를 차별하는 것과는 별도로 혼혈가정, 결혼이주여성을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결혼이주여성의 남편들을 이상하게 보는 시각도 만연하다. 오죽이나 못났으면 외국인 여자를 돈주고 사올까 하는 그런 생각들...
혼혈가정, 외국인 결혼이주여성(주로 동남아국가나 시베리아 제국가 출신 여성들로 형제자매나 친정가족의 생계를 위해 한국인과의 결혼을 선택하는 경우들이다.)을 들어오게 만든 것이 누구의 탓일까?
자신은 능력이나 조건을 갖추지 못했으면서, 남자를 고를때는 인간됨됨이는 따지지 않고 오직 직업, 월급, 연봉, 학력, 차량, 집, 재산 등을 따지는 이른바 된장녀들과, 한국여성들에게 피해의식을 조장하여 된장녀들의 주가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 페미니스트들의 공로가 크다 하겠다.
재산이 없는, 성실성과 노동력 하나 만으로 먹고사는 농촌총각이나 도시의 가난한 총각들은 달리 선택할 길이 없는 것...
아뭏튼 혼혈가정, 다문화가정이 증가하여 인종적 다양성이 확보된다면, 나와 다른 사람, 대상에 대한 차별은 지금보다 덜할까? 그렇게 될까?? 아직 답을 내리기는 어렵다지만...
천재 한사람이 매장됐다. 한국이라는 부패하고 썩은 위선자들의 세상에서는 어쩔수 없는 필연이었는지도 모른다.
기껏 우수한 인재라고 해봐야, 시키는 대로 하고 진취성도 없고, 학교 시험 성적점수만 높은 자가 인재취급을 받는 사회이다.
대단한 정치적 혁명가가 나타나거나, 인종개량이라도 하기 전까지는 이놈의 민족성은 쉬 바뀌지 않을듯...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