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해져라, 그리고 악랄해져라, 냉정해져라

내가 여러분에게 충고하고 싶은 말은 그것이다. 잔인해져라, 악랄해져라, 냉정해져라...

헛된 동정심은 필요가 없어진다.


머리검은 짐승은 구제를 하지 말라고 한것 보면, 우리 조상들은 현명한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점점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이 대세를 이루는 마당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거나 호의를 베풀 필요가 없다.

배우자는 말할 필요도 없고,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배우자야 불륜, 외도에 더러운 과거는 기본이고 낙태까지 했을 것이며, 부모 역시도 불륜, 외도에 더러운 과거는 기본이고 낙태까지 했을 것이다. 자녀들? 내 주머니에 돈이 있을때만 굽실댈 뿐, 경제력이나 사회적 지위를 상실했을때 부모대접을 해 줄까?

부모가 자녀에게 요구하는 그 공부하라는 것도 자녀 인생보다는 자신들의 체면, 자존심, 보상심리, 욕구충족을 위한 것이며

자녀가 부모의 섹스와 불륜과 재혼을 반대하는 것, 고결한 도인으로 남아주기를 바라는 것 역시 자신의 욕구다.


국가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이 역겹다면, 반대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가족들의 욕구를 희생시키는 현재의 가정, 가족제도 시스템은 얼마나 정당한 것인가?
(아들, 가장, 남편,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가족들의 욕구를 희생시키고 억압하는 것 모두를 통칭한다.)


그리고, 가족이라고 해도 말이다. 여러분이 만약 취직 못하고, 취직해도 잘린뒤 주머니에 돈이 다 떨어지면 그사람들이 그래도 내 곁에 끝까지 남아줄 것인가를 우리는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된다.

불치병이나 암 등의 중병에 걸려서 1년 이상 고생한다 치자. 그래도 배우자나 부모나 자식들이 내곁에 있어줄까?

친구나 남이야 말할 것도 없고, 가족이라는 사람들 조차도 그때는 내곁을 떠나려 할 것이다.


눈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먹고 살기 쉽고, 편안할때는 하늘에 있는 별인들, 달인들 따다주지 못하겠는가? 그러나 인간의 진면목은 그가 궁지에 몰리고 위기에 처했을때, 위험을 겪었을 때 그의 진짜 모습, 그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것이다.


자! 내가 돈이 떨어지고 직장없이 비틀거릴때, 큰 병에 걸려서 오래 고생할때... 과연 누가 내곁에 남아주리라 생각하는가?

당장 부모나 배우자나 자식에게 내가 돈이 떨어지고 직장없이 비틀거릴때, 큰 병에 걸려서 오래 고생할때 어떡할 거냐고 묻는다면, 그자는 정말 어리석은 인간이다. 당장은 자신이 지구 끝까지라도 따라가서 지켜줄 것처럼 호언장담 하지만, 실제 그 상황이 닥치면어떻게 될까?

혼자서 가라! 묵묵히 혼자서 가라! 인생은 나 혼자 사는 것이다. 이제는 동거와 이혼의 시대이다. 그리고 1인 1가구 시대도 도래할 것이다. 본인이 서울 성북에 있는 한 지인이 사는 아파트(오피스텔이 아니라 아파트이다.)에 가본 즉, 30대 중반인 이 친구는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하고 산다.

라면으로 때우느냐, 아니다. 밥과 반찬은 마트에 가면 실시간으로 구입할수 있고, 냄새는 향수가, 빨래는 세탁기가, 주문은 인터넷이, 세금은 자동이체로, 장보고 사회돌아가는 것은 인터넷으로 다 해결한다. 이제 대신 움직여주는 가정부 로봇, 경제력이 안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도와줄 로보트만 등장하면 된다.(인공지능 로봇은 인간을 위험에 몰아넣을 수 있으니 권고하지 않는다.)

밥을 먹어도 내가 밥을 먹고, 잠을 자도 내가 자고, 돈을 벌어도 내가 버는 것이지 이런 것들을 누가 대신 해줄수는 없다.(다만 돈 수령은 대신 수령이 가능하겠지!)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다. 누가 오면 물 흐르듯이 받아들이고 가려 하면 물 흘러가듯 보내면 된다. 누군가에게 신경쓰고 내 정력을 투자할 시간 있으면 나 자신에게 투자하라!

친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부모도 형제도 배우자도 자녀들도 다 필요가 없다. 당장은 내곁에 영원히 있어줄 것 같아도, 주머니에 돈이 떨어져 보라. 그리고 1년이상 그상태로 가 보라... 과연 그들이 어떻게 돌변할까?


돈을 좋아하는 것도 어리석다. 자원은 한계가 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받으면 받을수록 더 받으려고, 받아내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심리다. 믿는 것도 바보고 의심하는 것은 더 바보같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 만들거나 되찾을 수 없는 것은 첫째가 바로 나 자신이고, 두번째는 내 건강이다.

여러분은 대단한 애국지사들이 아니다. 나 자신과 내 건강을 바칠만큼 가치있는 일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뛰는 마라톤이다. 외로워할 필요도 없다.

나는 나밖에 모르는 인간들이니, 다른 사람의 고통쯤은 가볍게 냉소하고 조롱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것이다. 친구나 친척의 고통은 아예 무시하고 부모의 고통, 배우자의 고통, 자녀들의 고통도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더이상 말하면 무엇하랴?

나 자신에게 투자하라! 누군가에게 맹목적으로 애정을 쏟고, 투자하고, 정을 줄 시간이면 나 자신, 자기 자신에게 애정을 쏟고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다. 




세상은 냉정하고 사바나와 같다. 자기 욕심 채우는데 혈안이 되었으면서도 너를 사랑한다, 너밖에 없다...

가까운 사람이다 라고 해도 어느정도 마음의 벽을 쌓아야 된다. 그사람도 나한테 100% 솔직하지 못하거든...

내가 그사람에게 100% 솔직할 수 없는 것처럼... 그럼 그에게 내 모든 것을 보여주고, 내 모든 것을 바쳐가면서 헌신할 필요는 있을까? 잘 생각하라.

내 부모, 형제, 누이, 자매, 아들, 딸... 그들이 내 앞에서 순선하게 보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로부터 노동력이나 기타 뭐 이런저런 것을 얻어내기 위한 일종의 제스처일 뿐이지, 내가 만약 그들에게 정서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해줄수 있는게 없으면... 그들도 나를 언제 버릴지 모른다.

현실은 그렇다. 부정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지... 그게 현실인것을? 거짓말과 위선, 가식으로 가득찬 세상인데, 그것을 억지로 바꾸기 보다는 차라리 현실을 인정하고 내가 적응하는 편이 낫다. 그편이 마음의 상처를 덜받는 길이이라...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고 그 다음은 내 건강이다.

언제, 어떻게든, 최후의 끝까지 살아남아라. 그리고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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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백범 2010/08/24 01:00 #

    이제 앞으로는 가족끼리도 서로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날이 옵니다. 인간에겐 욕망과 탐욕이 존재함을 인정못하는 바는 아니나, 탐욕을 부려도 어느 정도껏 부렸어야지...

    좋은 시절은 이제 다 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젠 가족끼리도 서로 의심하고 벼르는 시절이 옵니다. 뭐... 그래봤자 자기들이 스스로 자초한 것이니 누굴 원망할까요? ㅋㅋㅋㅋㅋ

    개인주의적인 사회, 다원화 사회와 함께 도래할 일종의 후유증일 수도 있으니 잘 견뎌내시길...
  • Leah 2010/08/25 11:28 # 삭제 답글

    이미..오래전에..
    그렇게 된지..이미 오래됩니다..ㅠㅠ
    피를 나눈 가족끼리 다름아닌 돈 때문에 철천지 웬쑤가 되어
    칼같이 인연 끊어버립니다
    그 이전에,한 집안에서도 백범님 말대로
    가족중에도 젤 만만한 사람한테 온갖 궂은일 잡일 다 떠맡기고도 모잘라 오히려 욕을 해대니까요
  • 2010/09/07 18:2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09/29 14: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맑은강물 2010/10/30 09:17 # 삭제 답글

    음....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제가 읽은 고사성어 책 출판사 해누리에서
    출간한 이동진씨가 쓴 고사성어 책 중에 이 말이 떠오르더군요.

    " 이웃을 사랑하라, 허나 담을 허물지는 마라. " , "상대방과 친하되 늘 경계하라 "
    라는 구절이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예수가 제자들에게 한 말 중에 이 말도 생각이
    나구요 " 제자들이여, 비둘기처럼 지혜롭게 허나 뱀처럼 교활하게 처신해라(매사에) "

    이 구절들이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격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잉여베이터 2010/10/31 11:32 # 답글

    아무래도 님은 불행한 가정 환경에서 자라셨나보네요..
  • 백범 2010/10/31 12:13 #

    혼자 오 이 아름다운 텔레토비동산이여... 너님 혼자 이렇게 노래부르며 자위나 하시죠.

    님 한번도 아르바이트 해본적 없죠? 아니 알바는 해봤어도 취직해본적 없으시죠??? 그냥 묻습니다.
  • 잉여베이터 2010/10/31 14:42 #

    제가 그래서 다른 글 덧글에 꼬꼬마가 뭣도 모르면서 나불댄거 참 죄송하다고 했잖슴?
    이때까지 글 보면 이게 화목한 가정에서 잘 자란 사람이 쓴 글이란
    생각이 들지 않으니 불쌍하게 살아온거 같아서 그런거임
  • 백범 2010/10/31 14:43 #

    그러니까 xx같다. 아니면 말고...

    결국 당신도 이런식이군요. 에휴... 그래도 낭기열라나 Unimatrix, 카큔 같은 놈들 보다는 신사적이라서 나름 진지하게 대답해 드린게 잘못 같군요.
  • 잉여베이터 2010/10/31 14:50 #

    진지라고요?제가 하고자 하는 말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닉 관련으로 한마디 했다고 남이 무슨 닉 쓰든 신경 끄라,
    자위나 하라는 말을 하면서?
  • 코양이 2010/10/31 22:49 # 답글

    그렇게 세상 좆같이 살아서 뭐하실라요? 굳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면서 바득바득

    하기보단 내가 남한테 모든거 다 보여주면서 살지. '이새끼가 분명히 나한테 모든 걸

    보여주지는 않을거야-이런 개 씹새끼-' 보다 '나는 다 보여줄란다-너는 어쩌든 상관

    없지-' 이럴라요..
  • 백범 2010/11/01 09:27 #

    '나는 다 보여줄란다-너는 어쩌든 상관 없다.(그리고 그렇게 해야 된다.)-'

    뭔가 반대로 해석하신듯... 내가 지금까지 했던 소리가 이런 소리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도무지???
  • 코양이 2010/11/01 21:32 # 답글

    가까운 사람이다 라고 해도 어느정도 마음의 벽을 쌓아야 된다. 그사람도 나한테 100% 솔직하지 못하거든... 내가 그사람에게 100% 솔직할 수 없는 것처럼...

    당신이 지금까지 했던 말이 나는 다보여줄란다- 이거라고요?

    이게 무슨 소리요?
  • 파랑나리 2010/11/20 20:39 # 답글

    금발머리나 백발머리는 구제해도 되나요?
  • 에효.. 2010/11/25 17:12 # 삭제 답글

    뭐 저런 면이 없잖아 있는건 사실이죠. 그런데 그거있는걸 일반화 시키는건 존나 돋는 일이네요. 일반화 시켜서 현실을 제대로 설명하길하나 마음가짐을 가다듬어 주길하나 지표가 되길하나... 그리고 리플보니까 세상 고생 혼자 다 하신거 같은데 알바말고 공사판 막노동이나 겨울에 주유소 알바하는거 할때야 졸라 힘들지만 그렇게 좇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주유소에서 무개념들이 기름 주문할댄 빡치지만 세상살만한건 어느정돈 분명합니다.
  • ㅉㅉㅉㅉㅉ 2010/11/27 20:54 # 삭제 답글

    반박하기보다 인신공격하기에 바쁘네 ㅄ이 ㅉㅉ
    백범 선생 이름 수꼴로 매도하면서 함부로 쓰지 마라. 니만 직장다니냐 한심아. 그리고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사회가 어떻게 유지되겄냐? 귀천의식 같지마라 잉여야

    사대꼴통들 존내 웃겨 위의 글들 보니까. 잃어버린 10년은 무슨. 그럼 IMF를 터트리지 말던가.

  • 백범 2011/01/02 17:05 #

    김영삼도 운동권이었단다. 이 386 쓰레기들에게 세뇌당한 가엾은 영혼아.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살렴.

    김영삼이 박정희나 전두환의 동지 라도 되는 줄 아는가 보구나...
  • 댓글은처음이오만 2010/11/28 02:24 # 삭제 답글

    참 찌질한 뭣도 아닌 사고방식을 대놓고 써 재낀걸 보니....
  • ㅁㄴㅇㄹ 2010/12/05 10:44 # 삭제 답글

    개념글임에도 불구하고 인신공격을 하는 꼬라지를 보니 참 웃기네잉

    이게 바로 홍어종자들의 현실이랑께요
  • 2010/12/05 17: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edk 2011/01/01 16:42 # 삭제 답글

    아 불쌍하다.. 얼마나 많은 차별을 받고 세상을 원망하고 가방끈도 짧아서는 어줍잖은 책이라도 읽어서 이런데서라도 아는척좀 해보겠다고 살면 이렇게 되나요..ㅋㅋ 대박.. 아 진짜불쌍하다..
  • 백범 2011/01/02 17:07 #

    아는척은 무슨... 난 아는척 한적 없는데? 단지 내 생각을 끄적였을 뿐...

    PC방 아님 방구석에 붙어서 컴질이나 하는 당신같은 동정남보다는 낫다네.
  • ㅇㅇ 2011/01/04 22:03 # 삭제 답글

    정신병자같아...
  • ㅎㅎ 2011/01/05 01:16 # 삭제

    바로 너...
  • 아르카제 2011/02/20 01:29 # 답글

    세상에 못 믿을 놈으로 넘쳐나고, 서로 웃으면서 비수를

    감추고, 돈 몇 푼에 죽마고우의 등에 비수를 쑤셔박는 세상인 건 맞는데

    저는 아직까지 인간에게 남아 있는 일말의 양심과, 선량함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뭐, 그렇다고 저걸 제 자신에게 적용했다간

    당장 상어떼에 던져진 고깃덩이마냥 갈기갈기 찢기겠지만 말이죠. -ㅅ-;;

    아직 사회생활을 해보진 않았지만, 세상에 정말 믿을 놈 하나 없다면

    -심지어 가족조차도- 세상 참 살기 싫어질 것 같은데요.

    이놈저놈 다 못믿자면 말년의 스탈린처럼 돼는 거지요.
  • 백범 2011/02/20 01:55 #

    이놈저놈 다 못믿자면 말년의 스탈린처럼 돼는 거지요?

    글쎄요...

    "저는 아직까지 인간에게 남아 있는 일말의 양심과, 선량함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뭐, 그렇다고 저걸 제 자신에게 적용했다간

    당장 상어떼에 던져진 고깃덩이마냥 갈기갈기 찢기겠지만 말이죠."

    그럼 사회생활 해보시고 그런 말씀 하세요. 이세상은 귀하가 생각하는 그런 텔레토비 동산이 아닙니다. 선량? 당장 군대부터 가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선량은 무슨...

    쉽게 생각하자면, 어떤 물건이 있는데 내가 그 물건을 욕심이 나고, 내가 갖고 싶은것이 있다, 근데 나는 돈이 있거나 도구나 수단이 되거나, 눈치가 빠르다... 그럼 나는 그걸 눈앞에 놓고 어떻게 행동할까? 한번 이것을 생각해 보시길...

    다른 사람들의 답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
  • 백범 2011/02/20 02:00 #

    물에 빠진 놈 구했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다, 내 몸을 더듬었다고 고소하겠다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실제 봤습니다. 한강 고수부지서 술먹고 자살하는 여자를 어떤 용감한, 아니 미련한 놈이 구했는데...

    이여자가 꺠어나서는 지를 구한 남자를 자기몸 더듬었다고 생 난리를 피우더만...

    그게 용감한게 아니라 미련한놈이지... 기껏 물 깊은데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는데 뛰어들어서 구해놓으니 성추행범으로 몰리니 말입니다. 현실이 그래요.

    나는 죽을 위기 넘겨가면서 그 사람을 구했지만, 그 사람은 그런거 모르거든... 남의 속을 알 수도 없을 뿐더러, 이해할 생각도 없고.

    그저 받는 사람 입장에서 만족스러워야 고맙다고 할까, 말까...

    말로 해서는 안되겠고, 군대 갔다 오고 한 3,4년 정도 직장생활 해 보세요. 그래야 그런 환상을, 미련을 버리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놈들이 왜 좌빨이 되고 페미가 되는지 그 이유를 압니다. 근데, 공장 한두 군데라도 다녀보고 시장에서 배달일이라도 해본 놈이 인터넷을 한다면 입진보나 페미는 안될껄요?

    미련한 마초, 남자다움, 희생, 헌신을 예찬하는 미련한 마초짓도 절대 하지 않을거고...
  • 백범 2011/02/20 01:58 # 답글

    세상이 싫어진다 라...

    어차피 나도 내가 아픈것은 고통이 커도, 남이 아픈건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 모릅니다. 불편한 표정, 안됐다는 표정은 지을수 있어도 그 사람의 통증이 어느정도인지는 알 수가 없어요.

    나르시스 얘기를 들어보셨는지... 그냥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건 사치입니다.
  • 2011/02/20 02: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르카제 2011/02/20 09:36 # 답글

    세상이 어떤 곳이고, 얼마나 냉정한 사회인지는 이미 충분하

    알고 있습니다. 군대 말씀하셨는데, 이미 군대 다녀왔습니다만.

    당장 군대에서부터 인간이란 존재의 밑바닥이 어디고,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게 인간이 과연 어디까지 추악해질 수 있는지를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직접 배우고 왔지요.

    ... 하지만, 이런 삭막한 현실이 싫을 뿐입지요.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그냥 안타까운 소리였습니다.
  • 아르카제 2011/02/20 14:25 # 답글

    .. 아, 추가로 생각나서 덧글 쓰겠습니다.

    제가 말한 말년의 스탈린은 다른 의미로 말한 게 아니라.

    스탈린은 죽기 몇 년 전부터 "나는 아무도 못믿어. 심지어 나 자신조차도."

    라는 말을 중얼거린 적이 있다는군요. 전 저렇게 살긴 싫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세상이 텔레토비 동산이라고 했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인간이란 생물에게 "눈곱만치라도 남아있는"

    "선량함과 양심" 이 "아직까지는" 남아있다는 걸 믿고 싶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저도 이 세상이 텔레토비 동산이라 생각하진 않아요.
  • 백범 2011/02/20 17:24 #

    아직 혼이 덜 나신 분이시군요. 그런 생각 부디 오래 지키시길 바랍니다.

    군대만 다녀오면 뭘합니까? 직장생활은 해 보셨어요?

    직장생활 몇번만 해보고 몇번 쫓겨나고 해봐라, 아마 10년안에 그 생각 버릴듯...
  • 2011/03/08 08: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3/08 20:27 #

    Commented by Cafe moca at 2011/03/08 08:56
    자기가 뭘 할 생각은 없고 끝까지 "~해도 그들이 잘해줄까? 나에게 ~해줄까?" 이소리네요.

    ------------------------

    어이... 이보셔. 내가 뭘 하지 말라 라고 했든? 지금껏 내가 한 소리는 내가 스스로 해야 된다. 나 혼자 해야 된다. 그리고 그 결과물도 나 혼자 취하면 된다... 라는걸 모르는 건가?

    자기가 뭘 할 생각은 없고 끝까지 "~해도 그들이 잘해줄까? 나에게 ~해줄까?" 이소리 는 바로 너같은 놈을 보고 하는말이 아닐까?

    말하는 꼬라지 보니 갓 대학졸업한 친구 같은데, 어디서 세상경험 한번 없이 먹물만 먹었다고 니가 세상에 대해서 잘아는 것처럼 오만떨지 마시지? 건방지게...

    자기가 뭘 할 생각은 없고 끝까지 "~해도 그들이 안해줘. 나에게 ~왜안해줘?" 이러고 징징댄다고 세상에 답이 나옵니까?
  • 2011/03/09 17: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3/09 21:36 #

    열심히 개대중신에게 기도나 드리시길 바랍니다.
  • 백범 2011/03/09 21:37 #

    추악스러운 전라도새끼. 안됐네. 내가 길길이 열폭하고 감정상하기라도 할줄 알았는데 반응이 겨우 이정도니 말이야.

    대학 나오면 뭘하냐? 사람이 사람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아가리로든 행동으로든 교묘히 남 뒤통수나 까려고 드는걸... 한국놈들의 근성도 근성이거니와, 전라도놈들은 그런게 남달리 심한 구석이 있지.
  • 2011/03/09 17: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3/09 21:32 #

    우는 어린애는 개뿔...

    그러면 아 내가 자존심에 상처라도 받고 열받아서 열폭이라도 할줄 알았나?

    너는 얼마나 성숙된 영혼이길래 만화나 그림따위에 미쳐서 헉헉대냐?

    인간이 인간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그림에나 빠져사는 씹덕 주제에...

    전라도 새끼들의 인간성이란 고작 그정도 밖에 안되지. 잔머리나 쓰고...

    차단이나 쳐먹어라. 이 미친 전라도 깽깽이 새끼야.

    나 전라도 아닌데? 라고 해도, 니 부모나 니 할애비, 할미, 외할애비나 기타 친인척이 전라디언이면 너 역시 전라디언이나 다름이 없다. 미친 전라디언아
  • 백범 2011/03/09 21:55 #

    그러니 전라도 놈들이 욕이나 쳐먹지...

    사회생활 좀 해봐라. 전라도 새끼들이 얼마나 얍쌉하고 비열한 인간들인지, 물론 충청도나 강원도도 전라도 못지 않지만, 걔들은 전라도 놈들처럼 피해망상 같은건 없단다.

    남의 뒤통수를 까고도 스스로 피해자를 사칭하질 않나... ㅋ
  • 이스라엘 2011/03/27 00:35 # 삭제 답글

    백범님 전라도 놈들? 미친 전라디언? 말이 좀 심하네요. 먼 전라도랑 원수 졌나요?
  • 백범 2011/04/30 16:11 #

    ㅎㅎㅎ 전라도 출신한테 뒤통수를 한두번 맞아봤어야지...

    학교 갓졸업했을 때는 이해가 안되는데, 전라도든, 경상도든, 충청도든, 강원도든, 안좋은 소리 듣는게 다 이유가 있더라.

    국민학교 6학년때부터 알바를 시작한게 벌써 일을 한지도 20년 가까이 되는데, 공장이나 시장에서 일해보면 각 지역출신마다 아주 더러운 습성들이 제법 있다는걸 알게 될것이요.
  • 무개념글이라고 2011/04/30 02:01 # 삭제 답글

    생각되면 그냥 깔끔하게 무시하거나 한두마디 독설만 퍼붓고 마는게 정석입니다 위에 나온식으로 지역감정 유발하는게 아니고 말입니다. 어디사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본관이 경상도고 고향이 강원도인 사람인데 님 글 써놓은 투가 상당히 기분나쁘군요.
  • 그리고 위에 써놓은 2011/04/30 02:12 # 삭제 답글

    경우는 극단적인 경우네요. 진짜 저건 여자가 정신줄 쳐놓은 거라 남편한테 복날 개패듯이 맞아도(말이 그렇단 얘깁니다. 보통은 이혼소송 가죠.) 할말 없는겁니다. 그리고 여자 처녀성을 따지는 건 원래 종족번식을 위한 남자의 본능에서 기인한 것이지(사생아의 역설-여성은 자기가 가진 아이의 아버지를 알수 있지만 남자는 임신한 여자가 자기 아이를 가졌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아시죠?) 님처럼 여자들을 깡그리 매도하는 수단적 용도로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맨 위의 짤도 그냥 전형적인 천민 자본주의의 표본형 된장녀 같네요.
  • 백범 2011/04/30 16:18 # 답글

    위에 글쓰신분//

    이것 보세요. 여자는 사귀어 보셨습니까?

    한국여자들에 대한 환상을 품은 분 같으신데, 정신차리세요. 요즘 한국여자들...

    천민자본주의의 전형인건 나도 알겠는데, 요즘 저런 여자가 100명이면 90명은 저런 여자라우. 한국여자들에 대한 환상을 품은 분 같으신데,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20대 중반만 돼도, 처음 만난 남자한테 재산이 얼마나 되느냐고 묻는 세상이야... 생각이 바로 박힌 여자가 거의 없습니다. 한번이라도 중매든 소개팅이든 요즘 20대 이상 젊은 한국 아가씨 사귀어 보시고 나서 극단적이라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나이 30 넘은 여자들은 아주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아예 30살 이상 넘은 계집들은 능구렁이에 불여우라서, 아주 짜증나다못해 현기증이 일던데...

    30살 이상 넘은 계집들은 능구렁이에 불여우들입니다. 그리고 히스테리에 남자 은근히 엿먹이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걸 방송에서는 골드미스니 뭐니 하는 개소리로 찬양하고 미화하는데, 암만 그래봐요. 30 이상 되도록 결혼못한 계집들, 다들 잘 안 데려가려고 하지.

    세상에 처음 만난 가시나가 나더러 재산이 얼마나 되느냐래... ㅎㅎㅎㅎㅎ 근데 걔만 그런게 아니더구먼... 다른 계집들도 어느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슬그머니 그런걸 묻더구만...


    ps : 이러면 또 다른 미치광이들 처럼, 내가 한국여자 혐오증에 걸렸다는... 이런 소리를 떠들겠지만, 한번 나가서 맞선이든 소개팅이든 해서 만나보란 말이오. 얼마나 머리에 개념이 안박힌 계집년들이 수두룩한지...

    백번도 넘어서 몇번인지도 모르겠는데, 계집들이 남자를 호구로 안단 말이오. 호구... 시집 잘 가서 팔자고칠 수단으로 여긴단 말입니다.
  • Rampage 2011/05/13 06:04 # 답글

    왜? 주번도용했다고 신고라도 해보시지 , 새닉팠는지 안팠는지 ㅋㅋ

    대뇌망상도 중증이구나 ㅋㅋ
  • 백범 2011/05/13 09:58 #

    정신병자구만...
  • Rampage 2011/05/13 06:18 # 답글

    본격 김구선생 까는 블로그 ㅋㅋ
  • Rampage 2011/05/13 08:14 # 답글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고 얼굴만봐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사랑 !

    사랑 하는데 이유가 있어?

    하나뿐인 인생, 사랑하는 것만은 그만 둘 수 없어!

  • 백범 2011/05/13 09:57 #

    또라이 아니야?
  • 하비녀 2011/05/15 02:5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우시다

    하나뿐인 인생, 사랑하는 것만은 그만 둘 수 없어!
  • 2011/05/13 10:1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5/29 23: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ㅋㅋㅋ 2011/07/02 17:08 # 삭제 답글

    뭔 개소리야
  • 백범 2012/01/06 18:35 # 답글

    대놓고 한소리할 자신도 없는 위인이 프록시 서버 갖고 장난질은 꽤 치네... ㅋㅋㅋㅋㅋ
  • 2012/02/27 23:02 # 답글

    약 300개의 댓글을 넘어서 이렇게 씁니다. 본문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느낀게 많았구요. 우리 사회가 위선과 가식을 권하는 사회가 됀지 오래임을 알게 됐고 가족간의 사랑도 결코 헌신적 내지 순수한 사랑은 결코 못되는것도. 단편적으로 어른들 사정만 봐도 유산이 뭐길래 제사 지내는 날에도 개판을 치고 서로 싸우는걸 보면 예전에 정말 부모자식 사이가 맞았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지요.

    저는 그 이유를 '깨이지 않았기에'라 말하고 싶어요. 댓글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죠?
    사람은 자신이 보기편한것만 찾는다고요. 그리고 안주하게 되어 구석으로 내쳐지는것.

    깨이는것이 적어주신대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가꾸는 일이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수행이라하고 그 수행은 곧 길을 열어준다라 믿고 배웠으니깐요.

    백범님도 어쩌면 일찍 깨인분일시지도.
  • 2012/02/27 23:03 #

    삼백개쯤은 아니겠군요. 그게 무슨 상관있겠느냐만은 반대로 말하면 의외로 이문제에 고뇌하고 있다는 사람도 많다 이거겠죠?
  • 백범 2016/02/21 12:27 #

    깨였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과찬이십니다.

    가족끼리도 이미 조건을 재고, 이것저것 요구하고 그것을 들어주지 못하면 가정에서도 소외당하거나 쫓겨나는 마당에 왜 사랑 이라는 거짓말로 말장난을 쳐야 될까요? 한국은 지금 심한 인지부조화 내지는 자녀들, 젊은 세대들에게 일방적인 희생과 헌신, 착취를 강요합니다.

    다같이 노력하지 않고 누군가에게만 뭘 요구한다는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정 누군가에게 뭔가를 요구하려면 내가 그에 걸맞는 대가를 줄수 있어야, 남에게 요구를 해야 된다고 보고요.

    아니, 내가 고생했다고 하더라도 남에게 그 고생을 강요할 자격, 권리는 없습니다. 사람은 각자 능력, 체력이 각자 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생각이나 틀만이 진리다 or 내 생각만이 진리이고 나와 다른 생각 = 이상한 생각, 이상한 사람, 잘못된 것이라는 편견이 너무 강합니다. 한국은 그런 편견을 버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檀下 2012/07/25 16:00 # 답글

    재미도 없는 블로그로 직접 찾아와서 댓글까지 달아주신 적이 있으니 본인도 댓글 하나를 보태야죠.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놓은것 같은데 좀 다른 이야기를 해보죠. 우선 현재 귀햏의 가치관이 글을 쓴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전제에서 글을 쓰도록 하죠. 오늘 처음으로 와서 글들을 어느정도 정주행했는데 글들을 볼 때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으니. 적어도 귀햏이 일관성이 있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자기 주장이 확고하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먼저 귀햏의 글에 한 60% 동의한다는 점을 먼저 밝혀두지요. 세상은 혼자서 사는 거고 가족관계가 해체되어 새로운 구조가 형성되고 하는 부분들엔 딱히 딴지걸 거리는 없어요. 우리 사회가 정이라고 부르는 감성이 개입된 종래의 가족상이라는 것이 사실은 호혜관계를 통한 사회적 부양수단의 일종이란 것도 말입니다. 뭐, 귀햏이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대체로 제 글에 격렬한 감정의 투사를 꺼리는 편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사회상에 대응하자는 햏의 수단의 가부를 떠나 냉정을 외치는 귀햏의 논조가 냉정하지 못하다는 것이고 또 귀햏이 제시한 해답이란 것이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 않고 논조에 불과해 타당성을 획득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타인에게 무관심한 냉정한 태도라는 것이 가져다 주는 실질적인 이득의 예시가 있습니까? 아니면 그러한 삶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덕관을 대체할 때 생기는 손익을 분석할 만한 내적인 기준에 대한 제시가 있었습니까? 저는 공리주의적인 성격이 강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귀햏의 주장에는 그래서 뭐가 좋아질 것이라는 내용이 없어요. 기껏해야 지금보다 더 나을거라는 막연한 희망사항인데 그러면 대통령을 까면 만사가 다 해결되는 줄 아는 병신자제들과 다를 바가 없지요. 혹시 제가 글을 잘못 읽었나 하고 다시 이 글을 살펴봤지만 구체적으로 제시된 것이라고 해봤자 혼자 사는 친구가 왠만한 사람들보다 훨씬 잘 살고 있더라 하는 내용인데 그런 정도의 근거제시라면 얼마든지 다른 반증사례를 들 수 있지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글 자체의 문제점은 더 지적할 수는 있습니다. 개인의 가치관이야 자기가 그렇다는데 거기까진 터치하고 싶진 않거든요. 하지만 귀햏은 순전히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고 하면서 매우 공격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반대의견을 펴는 사람을 꿈에서 깨어나지 못했다느니 하는 식의 어조로 몰아붙이죠. 마치 예수쟁이나 NL 선동꾼들 같이 말이죠. 뭐 이 블로그를 보니 감정적으로 욕부터 싸지르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런 사람들은 차치하고서라도 대체로 온건한 댓글은 아주 무시하거나 하고 계시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근데 그건 전혀 쿨한 태도가 아니죠.
  • 檀下 2012/07/25 16:10 #

    계속 말하죠. 혼자서 산다는 것은 결코 남에게 무례하게 행동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남에게 한틈 상처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사람 치고 타인을 용인하는 사람을 별로 못봤습니다. 말하자면 혼자서 살아간다는 것은 타인들의 암묵적 동의가 필요한 일인데 타인들의 삶의 태도가 잘못되었느니 뭐니 하는 사람이 혼자서 살아갈 것을 용인해달라고 요구하는게 코미디 아닙니까? 저는 별로 대인관계가 넓은 편은 아니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선을 긋고 삽니다만 이렇게 조야한 방식으로 자기방어기제를 구축하진 않습니다. 정말 냉정한 사람은 가장 사교적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귀햏께선 아직 혼자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완전히 깨치지 못한 사람인듯 합니다. 혼자서 살아간다는 것의 구체적인 형태가 무엇이고 그 의미조차 분명치 않은데 자신조차 분명히 정의할 수 없는 것을 남에게 그것을 강조하는 것은 독단이고 파괴적인 것입니다. 그 외에 님의 주장에 대해서는 제가 주제점게 뭐라 할 수는 없으니 이만 줄입니다.
  • 백범 2012/07/25 16:21 #

    가족관계의 해체를 주장한게 아닙니다. 다시 되돌릴수 없다면, 아니 여자들이 책임감과 희생과 헌신을 포기한 마당에 왜 남자들만 희생과 헌신을 강요당해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진짜 냉정한 인간은 가장 사교적인건 맞습니다. NL들이나 꼴페미들, 예수쟁이들을 보고 분노하는걸 봐서는, 나는 아직까지 그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건 사실인 듯...
  • 檀下 2012/07/25 17:35 #

    그러니까 결국은 어느 쪽에도 희생을 요구하지 않겠으니 나에게 책임을 요구하지 말라는 것인데 그게 바로 가족관계의 해체지요. 적어도 사회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가족이란 정이나 혈연보단 관습적 합의에 의해 형성된 계약체고 혈통보전이란 건 그 많은 계약관계 가운데 하나일 뿐이니까요. 책임 없는 계약이란 존재하지 않죠. 여자들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는 이것도 개인의 문제이니 별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계약이란 누군가 먼저 주면 받는 그런게 아니라 쌍무관계이며 의무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계약 성립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것이라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 백범 2012/07/25 18:44 #

    계약 이전에도 성립합니다. 의무를 불이행할 우려가 있거나, 내가 갖춘 조건에 상응하는 조건이나 댓가를 줄수 없는 여자에게 충성, 희생, 헌신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상대방이 나에게 사람됨됨이를 보는게 아니라 어떤 조건을 제시했다면, 상대방도 그에 걸맞는 조건, 대가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건 개인의 문제를 떠나 한국여자들 중 대다수가 보여주는 현상입니다. 남자가 무슨 돈벌어오는 기계입니까, 돈 물어오는 개입니까? 그건 아닙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고를 때 직업, 학력, 월급, 소득, 재산, 집, 주택, 차량 등의 조건을 따집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해주는 것이 없네요. 남자의 학력이나 재산을 보는 것만큼 여자들이 그만한 학력과 재산을 갖추느냐?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갖췄느냐(이를테면 순결이라던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여자들 부터가 남자들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그저 늙으막에 편안하게 살 물주나 잡는것 쯤으로 여기는데 왜 남자들이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희생하고 헌신해야 합니까? 의무불이행에 대한 책임 이전에 상대방이 나에게 조건을 다는데, 왜 나는 그 상대방에게 무조건 희생, 헌신, 충성을 해야 하느냐는 겁니다. 더구나 나에게 제시하는 조건 만큼의 상응하는 조건을 갖춘것도 아니고, 그만한 댓가도 줄 것도 아니면서...

    고작 섹스하고 애 낳는거 두개로는 남자가 너무 손해보는것 아닌가요? 남자는 무려 직업, 학력, 월급, 소득, 재산, 집, 주택, 차량 등을 갖추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댓가를 투자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 2012/07/27 18: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7/27 23: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7/27 23: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27 23: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28 00: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28 00: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27 23: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15 08:5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NY001FASTRAEA-F 2012/12/12 17:25 # 답글

    사람이 사람을 믿을수가 있나요...
    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믿을게 전혀 없어보이는 지금의 세상...
  • RF 2013/01/11 15:11 # 삭제 답글

    맞는 말 했내.
    세상엔 자신이 보고 생각하는 것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바보들로 넘치지. 뭐 그뿐.
  • GNY001FASTRAEA-F 2013/01/14 07:28 # 답글

    맞는말같군요..
  • 씹범 2013/01/20 20:24 # 삭제 답글

    대가리는 좋으나 인성이 개판이니 언제나 사소한의심 때문에 일을 그르친다. 결국 사필귀정으로 극단적 이기주의를 쫒게되니 니 꼬라지가 보이는도다
  • 백범 2013/01/20 22:43 #

    본인 얘기를 하는 모양인듯... 거울보고 하지 그러냐?
  • Glodglove 2014/04/02 04:31 # 답글

    보통 부모는 요구하고 가져가는 것보다 주는게 더 많죠.
  • 백범 2014/04/02 13:33 #

    그렇지도 않습니다. 과거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 옛날에는 유교적 권위주의 때문에 그런게 없었고, 뭐랄까 베이비부머세대나 486세대들, 자식 하나 아니면 두명 낳던 세대들이 좀 자식에 대한 일종의 집착이 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은(저도 물론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만) 자기 자식에 대해서 그렇게 애착이 깊다거나, 자식에 대해 맹목적으로 모든지 쏟아붓는 그런 것은 다소 덜하더군요.

    지금 중고등학생 자식을 키우는 사람들 중에는 그래도 아직까지 자식에 대한 일종의 집착 같은 그런게 좀 남아있는 모양이던데, 좀 젊은 부모들이나 이제 초등학생 정도 되는 자식들 키우는 사람들 보면, 자식에게 그렇게 맹목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점차적으로...
  • 멍청한 펭귄 2014/09/15 01:33 # 답글

    그리고 우린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겠죠.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치환해서 더욱 외로워지고 고통 스러워지고..

    쩝.. 잔인하고 냉정한게 다가 아닌데. 그러니까 세상이 더 지옥이 되지 않나요.

    너무 나락으로 밀어제끼지 말고 낙관을 갖고라도 치열하게 탐구하며 살아봅시다.

    우리가 좆 같애도 내 후손들에겐 잘 살게 해 줘야 할거 아녜요.
  • 백범 2014/09/15 12:56 #

    자기 자식들 조차도 자기 욕심을 채우는 수단으로 이용해먹는 사회입니다.

    가출하거나 이혼하고 내버린 자식들 사고로 죽으니까 생명보험금만 싹 챙겨가버리는 일이 최근에만 7건이나 넘게 있었어요.

    그 중 대표적인게 천안함때 죽은 두 사람의 생모, 생부, 경주 마우레타니아리조트 때 죽은 윤체리양 생모, 그리고 또 어디서 사고로 죽은 운동선수도 생모가 보상금만 챙겨갔더군요.
  • 백범 2014/09/15 12:57 #

    아니요? 한번쯤은 지옥을 겪어보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습니다.

    현실감각이 결여된 놈들, 생각하는 수준이 중고등학교에서 멈춘 놈들이라면 호되게 당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 백범 2014/09/15 12:58 # 답글

    왜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합니까?

    좋은 세상,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는 그런 개같고 더러운 욕망들 때문에, 사교육 천국, 교육열 천국, 밤 11시 12시까지 학원가와 과외가에 내몰리게 됐습니다.

    좋은 세상, 좋은 환경보다는 악조건, 똥통 속에서도 살아남을 강인함을 길러주는게 더 낫습니다.

    차라리 현실을 직시하고, 판단력과 안목을 갖춘 인간으로 키우는게 더 자식들, 후손들 미래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어설프게 착해봤자 못살아남습니다.
  • 멍청한 펭귄 2014/09/16 00:57 # 답글

    호되게 겪어서 트라우마와 불신만이 남게 되면 어떡할까요?
    그 과정중에 자살하거나 평생 시달리는 이들은 뭐 당연한 건가요?
    또한 그것이 그것이 악습으로 남아 표출 밎 유전될텐데요?
    지옥을 극복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지옥으로 남자니 이 얼마나 무서운 생각인가요
    강인함을 길러 준다는 개 같은 명목으로 그것이 만연해서 피해자가 계속 생산되고
    악습으로 변질되어 더더욱 지옥으로 만드는 것을 수많은 역사적 사례에서 목도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지속적인 작은 노력들도 없이 다 같이 악마가 되가면서 살자니 무슨 세기말 종교 허무주의입니까?

    제가 말하는 좋은 세상은 좆 같은 욕망들이 덜 판치고 배려와 연대가 있는 세상을 말했습니다.
    님 처럼 문제제기 없이 현실을 직시-라기보단 타협함은 현실의 악순환이 계속됨을 의미합니다
    백범님의 안 좋은 기억들이 있을 수 있고, 저도 세상에 대해 그리 인식이 좋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나 까지 망각하고 악순환에 동참하고 후손에게까지 권하기는 죽어도 싫습니다
    그게 판단력과 안목이라고요?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것을 가속시켜 전부 망하는 지름길이지요
    애초에 세상을 오롯이 뭘 해도 망하는 지옥으로 규정치 마시고,
    나아지는 측면이 분명히 있고 그 낙관조차 놓치면 끝이라고 봅니다
  • 백범 2014/09/18 20:48 #

    배려와 연대???

    이보시오. 어차피 사람들은 자기와 생각이나 취향이 다른 사람에 대해 거부감과 적개심을 느끼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들 말대로 배려와 연대가 넘치는 세상이 온다 치자.

    그런다고 해서 왕따나 배척하는 일이 없고, 갈등이 없어질 거라 생각하나?

    인의와 예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런 세상이 올 거라고???

    지옥은 악마가 만드는게 아니라, 이상주의자들이 만드는 것입니다. 이상주의자들 몇명의 헛된 열정, 헛된 욕망이 다른 여러 사람들을 더 피곤하고 힘들게 만들 뿐이지... 당장에 맑스나 엥겔스, 레닌, 히틀러, 스탈린, 무솔리니, 마오쩌뚱 조차도 이상주의자들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아오코 2014/09/19 19:45 # 답글

    제가 항상 고민해오던 것들에 대해 명쾌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안타깝지만, 정말 이게 현실인듯 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 멍청한 펭귄 2014/09/23 12:06 # 삭제 답글

    헐... 너무 극단적이네. 맞아. 왕따나 배척이 인간습성 본연의 발연 맞지.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간 인간 소외 및 사회적 이지메같은 것은 철저하게 구조적인 폭력이고
    자본주의 무한경쟁 아래 인간 본성의 강화가 이룩해낸 개 좆같은 병크들인데
    이런 것들의 아무런 타파 없이 그냥 우리 다 같이 망해버립씨다! 이러는 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이상주의의 문제가 아니고, 거대담론의 문제가 아니고, 백범 이 사람아.. 작은 것들부터 차근차근 보자고.
    문제는 말이야, 이상주의 거대담론에 푹 빠져서 미시적이고 작은 것들을 망각한 멍청이들이지 .
    커다란 이상을 내세워서 지옥도를 펼친 스탈린이나 히틀러같은 놈들 말이야.
  • 백범 2014/09/23 22:03 #

    "자본주의 무한경쟁 아래 인간 본성의 강화가 이룩해낸 개 좆같은 병크들인데"

    인간의 원래 성품이 잔인했을 뿐이고, 자본주의 무한경쟁 때문만은 아니지. 그 잘난 사회주의 이념이 죽인 사람 수와 자본주의 이념이 죽인 사람 수 중 어느 쪽이 더 많을까?
  • 멍청한 펭귄 2014/09/23 12:09 # 삭제 답글

    네가 이상주의가 악마라 했는데
    거꾸로 너의 그 이성주의가 악마가 아닐 수 있을까?
    참.. 여러모로 씁쓸한 세상이다. 너도 불쌍하고 나도 불쌍하고 우리 다 불쌍하고.
  • 백범 2014/09/23 22:05 #

    다른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악의를 품은 소수"가 아니라 이상주의자들의 그릇된 믿음이다.

    당장 술 담배만 하더라도, 그것을 쉽게 끊거나 혹은 술 담배를 하더라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할 방안을 마련해야지, 술 담배는 악이니 못하게 해야 한다는 식으로 떠드는 이상주의자들이 많지 않더냐.

  • 멍청한 펭귄 2014/09/23 13:14 # 삭제 답글

    쩝. 생각없이 반말로 썼네요. 일단 사과드리고..
    세상을 이루는 인간들을 죄다 악마로 규정짓는 그 사고 태도부터 어떻게 하심이 좋을 거 같아요.
    본인의 현실을 악마라고 생각하는 배경이 뭘까요? 맑스 등의 이상주의? 혹은.. 사회의 어두운 단면?
    우리 같이 비관하되 낙관조차 잃고 똑같은 악마가 되어가지는 맙시다.소름이 다 돋네요.
  • 백범 2015/08/30 14:28 #

    모든 인간은 악마 맞습니다. 왜냐, 인간은 모두 다 욕심,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돈과 수단과 방법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절대선 따위는 없어요.

    도덕, 정의를 주장하는 자들 조차도 지가 못누려봤으니까 남들이 누리는 것을 시샘내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에 불과한지도 모릅니다.
  • 백범 2014/09/23 22:09 # 답글

    자기만의 신념, 자신과 자신의 동류들이 믿는 그 "올바름"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은 어쩌면 그 사람을 고통으로 몰고갈 수 있다.

    이 경우 그들이 믿는 "올바름"이란게 폭력이 아니라고 말할 자신 있나?

    어디 술, 담배 뿐이겠냐? 성매매만 해도 그렇다.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나서는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못하게 하고, 오히려 성매매 여성의 성을 돈을 주고 산 남자들, 협박이거나 강제가 아닌데도 처벌하는 것좀 봐라. 그리고 성매매 여성들이 일본, 호주, 캐나다, 대만, 미국 등으로 가서 성매매하는 것도 봐라.

    자! 그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올바른 사회 만들기" 덕에 얼마나 많은 성매매 여성들이 외국에 가서, 눈치 보며, 강제송환과 처벌의 위협에 시달려야 하나???

    당장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비뚤어진 도덕관, 윤리관 덕분에 고통받는 성매매 여성들을 봐라.

    자신들만의 "깨끗한 청정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배척하는게 옳은거라 생각하나?

  • ㅇㅇ 2017/02/20 17:51 # 삭제

    인정. 성매매 완전 합법화 혹은 비범죄화 가야함.
  • 날개 2015/04/20 19:01 # 답글

    불가에서는 이에대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고 말하고있죠 ㅋ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 백범 2015/04/20 21:47 #

    어차피 누군가 내 옆에 있다 해도,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독신일 때는 미처 몰랐는데, 여편네가 있고 자식이 있다보니 그 말을 실감하게 되더군요.

    결혼한번 했다고 잘난척 하는 애들 보면 대부분 여자경험 없이 결혼한 남자들 아니면 딸을 둔 애비놈들입니다. 여자경험 없이 마누라가 첫여자인 놈들은 결혼을 무슨 벼슬처럼 여기고, 딸둔 애비들이야 지는 공돌이, 장사꾼이면서도 잘나가는 사위를 얻고 싶어하죠.
  • 2015/08/26 05:0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Mirabell 2016/02/18 01:32 # 답글

    지금 위 상황을 몸소 겪고 있는터라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자신과 내 건강을 바칠만큼 가치있는 일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진작에 이 글을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햅게 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트랙백 해놓고 생각날때마다 읽도록 하겠습니다.
  • ㅇㅇ 2017/02/20 17:49 # 삭제 답글

    자신의 이익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들이 많고 나도 대비해야 한다는 건 동의.
    근데 낙태는 개인의 자유지 뭔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도 되는줄알고 그런거에 참견을함?
  • 2017/05/18 13:50 # 삭제 답글

    니 블로그 몇년만에 들어온다.

    취직은 했냐?
  • ㄹㅇㄴ 2018/06/07 13:44 # 삭제 답글

    조까라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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