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일본제국의 정신적 자손들이 반일을 한다?

생각없이 루머에 휘둘려서 아무나 때려잡는 수준... 자칭 민주주의 선진국이라며?

미국 쇠고기 광우병 루머에, 세월호 책임을 배 주인이나 회사가 아닌 어떤 바보에게 떠넘긴 짓에 이어서 무슨 짓을 또 하려고?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인 수준으로 21세기를 살아가겠다는게 실로 코메디지. 그러고도 민주주의 선진국이란다.

게다가 스스로 도덕적 정당성 부여하는 꼴까지 똑같다.

일본 군국주의 욕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 반일을 하는 꼴이 우습지.

이런 개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었다.



이런 개소리를 꿈이 아닌, 현실에서 구경하게 됐다.

이름하여 소득주도성장.

젊은 사람들 정착하기 힘든 이유

청년들 직업훈련과 취업 등 청년실업에 써야 될 돈...

운동권들하고 여성부, 특정여대 페미들, 여성단체, 시민단체들이 이런저런 핑계로 날름날름 빼먹고 있는 중이다. 지금부터 대책을 세워도 될까말까 한 수준인데...

이런 추세면 젊은사람들은 기술 배워서 외국 가는게 나은지도 모른다. 그냥 냄비속 개구리처럼 서서히 삶겨 죽어가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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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방명록... 공지

2016년 방명록...



길이 안보이는군요. 맥아더나 박정희, 히틀러라고 해도 말이지!

잔인해져라, 그리고 악랄해져라, 냉정해져라

내가 여러분에게 충고하고 싶은 말은 그것이다. 잔인해져라, 악랄해져라, 냉정해져라...

헛된 동정심은 필요가 없어진다.


머리검은 짐승은 구제를 하지 말라고 한것 보면, 우리 조상들은 현명한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점점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이 대세를 이루는 마당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거나 호의를 베풀 필요가 없다.

배우자는 말할 필요도 없고,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배우자야 불륜, 외도에 더러운 과거는 기본이고 낙태까지 했을 것이며, 부모 역시도 불륜, 외도에 더러운 과거는 기본이고 낙태까지 했을 것이다. 자녀들? 내 주머니에 돈이 있을때만 굽실댈 뿐, 경제력이나 사회적 지위를 상실했을때 부모대접을 해 줄까?

부모가 자녀에게 요구하는 그 공부하라는 것도 자녀 인생보다는 자신들의 체면, 자존심, 보상심리, 욕구충족을 위한 것이며

자녀가 부모의 섹스와 불륜과 재혼을 반대하는 것, 고결한 도인으로 남아주기를 바라는 것 역시 자신의 욕구다.


국가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이 역겹다면, 반대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가족들의 욕구를 희생시키는 현재의 가정, 가족제도 시스템은 얼마나 정당한 것인가?
(아들, 가장, 남편,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가족들의 욕구를 희생시키고 억압하는 것 모두를 통칭한다.)


그리고, 가족이라고 해도 말이다. 여러분이 만약 취직 못하고, 취직해도 잘린뒤 주머니에 돈이 다 떨어지면 그사람들이 그래도 내 곁에 끝까지 남아줄 것인가를 우리는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된다.

불치병이나 암 등의 중병에 걸려서 1년 이상 고생한다 치자. 그래도 배우자나 부모나 자식들이 내곁에 있어줄까?

친구나 남이야 말할 것도 없고, 가족이라는 사람들 조차도 그때는 내곁을 떠나려 할 것이다.


눈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먹고 살기 쉽고, 편안할때는 하늘에 있는 별인들, 달인들 따다주지 못하겠는가? 그러나 인간의 진면목은 그가 궁지에 몰리고 위기에 처했을때, 위험을 겪었을 때 그의 진짜 모습, 그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것이다.


자! 내가 돈이 떨어지고 직장없이 비틀거릴때, 큰 병에 걸려서 오래 고생할때... 과연 누가 내곁에 남아주리라 생각하는가?

당장 부모나 배우자나 자식에게 내가 돈이 떨어지고 직장없이 비틀거릴때, 큰 병에 걸려서 오래 고생할때 어떡할 거냐고 묻는다면, 그자는 정말 어리석은 인간이다. 당장은 자신이 지구 끝까지라도 따라가서 지켜줄 것처럼 호언장담 하지만, 실제 그 상황이 닥치면어떻게 될까?

혼자서 가라! 묵묵히 혼자서 가라! 인생은 나 혼자 사는 것이다. 이제는 동거와 이혼의 시대이다. 그리고 1인 1가구 시대도 도래할 것이다. 본인이 서울 성북에 있는 한 지인이 사는 아파트(오피스텔이 아니라 아파트이다.)에 가본 즉, 30대 중반인 이 친구는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하고 산다.

라면으로 때우느냐, 아니다. 밥과 반찬은 마트에 가면 실시간으로 구입할수 있고, 냄새는 향수가, 빨래는 세탁기가, 주문은 인터넷이, 세금은 자동이체로, 장보고 사회돌아가는 것은 인터넷으로 다 해결한다. 이제 대신 움직여주는 가정부 로봇, 경제력이 안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도와줄 로보트만 등장하면 된다.(인공지능 로봇은 인간을 위험에 몰아넣을 수 있으니 권고하지 않는다.)

밥을 먹어도 내가 밥을 먹고, 잠을 자도 내가 자고, 돈을 벌어도 내가 버는 것이지 이런 것들을 누가 대신 해줄수는 없다.(다만 돈 수령은 대신 수령이 가능하겠지!)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다. 누가 오면 물 흐르듯이 받아들이고 가려 하면 물 흘러가듯 보내면 된다. 누군가에게 신경쓰고 내 정력을 투자할 시간 있으면 나 자신에게 투자하라!

친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부모도 형제도 배우자도 자녀들도 다 필요가 없다. 당장은 내곁에 영원히 있어줄 것 같아도, 주머니에 돈이 떨어져 보라. 그리고 1년이상 그상태로 가 보라... 과연 그들이 어떻게 돌변할까?


돈을 좋아하는 것도 어리석다. 자원은 한계가 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받으면 받을수록 더 받으려고, 받아내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심리다. 믿는 것도 바보고 의심하는 것은 더 바보같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 만들거나 되찾을 수 없는 것은 첫째가 바로 나 자신이고, 두번째는 내 건강이다.

여러분은 대단한 애국지사들이 아니다. 나 자신과 내 건강을 바칠만큼 가치있는 일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뛰는 마라톤이다. 외로워할 필요도 없다.

나는 나밖에 모르는 인간들이니, 다른 사람의 고통쯤은 가볍게 냉소하고 조롱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것이다. 친구나 친척의 고통은 아예 무시하고 부모의 고통, 배우자의 고통, 자녀들의 고통도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더이상 말하면 무엇하랴?

나 자신에게 투자하라! 누군가에게 맹목적으로 애정을 쏟고, 투자하고, 정을 줄 시간이면 나 자신, 자기 자신에게 애정을 쏟고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다. 




세상은 냉정하고 사바나와 같다. 자기 욕심 채우는데 혈안이 되었으면서도 너를 사랑한다, 너밖에 없다...

가까운 사람이다 라고 해도 어느정도 마음의 벽을 쌓아야 된다. 그사람도 나한테 100% 솔직하지 못하거든...

내가 그사람에게 100% 솔직할 수 없는 것처럼... 그럼 그에게 내 모든 것을 보여주고, 내 모든 것을 바쳐가면서 헌신할 필요는 있을까? 잘 생각하라.

내 부모, 형제, 누이, 자매, 아들, 딸... 그들이 내 앞에서 순선하게 보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로부터 노동력이나 기타 뭐 이런저런 것을 얻어내기 위한 일종의 제스처일 뿐이지, 내가 만약 그들에게 정서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해줄수 있는게 없으면... 그들도 나를 언제 버릴지 모른다.

현실은 그렇다. 부정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지... 그게 현실인것을? 거짓말과 위선, 가식으로 가득찬 세상인데, 그것을 억지로 바꾸기 보다는 차라리 현실을 인정하고 내가 적응하는 편이 낫다. 그편이 마음의 상처를 덜받는 길이이라...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고 그 다음은 내 건강이다.

언제, 어떻게든, 최후의 끝까지 살아남아라. 그리고 건투를 빈다.

왜 숫처녀를 따져야 하는가

왜 숫처녀를 따져야 하는가










신혼여행 갔는데 나 자는 사이에 마누라가 라틴 남자와 2번씩이나... ㅋ 우와... ㅋㅋㅋㅋㅋㅋ

이런 여자들과 이런 여자가 낳은 아이를 위해 피빨리면서 살고 싶습니까? 남자 여러분???

장수는 축복이 아니라 저주일수 있다.

평균수명 연장, 평균수명 연장 해서 사람들 좋아하는데... 그게 저주가 되는 날이 올거야!

사람의 인생은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삶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무가치한 인생들이 널렸다고 말할 수 있지...

어떻게 인간답게 사느냐!

하루 하루, 하루의 소중함을 모르는 자들이 많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어제 죽은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기다리던 내일일 수도 있었는데...

평균수명 연장이 과연 축복일까...

내 눈앞에 놓인 밥을 내가 못떠먹는 그런 삶이 축복일까??? 내 손으로 밥도 못해결하고, 대소변도 못가리는 그런 삶... 얼마나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일까? 자식들... 혹은 젊은 사람들에게 폐 끼치면서 그렇게 90살, 100살, 120살 무한대로 살고 싶을까...

대책없이 무조건 오래 사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다. 인생을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 개념 없이 쓸데없이 오래 사는 사람들이 죄없는 다른 여러사람 잡는날이 올까봐 염려된다...


미친 개들에 대한 명쾌한 정의 격언

  
"미친 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 박 정 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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